일 안하고 못하는 것들이
빙판길 조심하라고 문자만 3~4차례!
립서비스만 하지말고 눈을 치우라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설은 안하고 문자질만 하는 무능한~~~
평창동 조회수 : 1,801
작성일 : 2025-12-05 08:08:55
IP : 211.234.xxx.1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5.12.5 8:11 AM (39.7.xxx.101)진심 짜증나요
지금 출근중인데 어제 미치는줄 알았어요
오늘도 대비하나도 안하고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문자 좀 그만보내요!!!!!!2. ㅇㅇ
'25.12.5 8:15 AM (218.39.xxx.136)문자질에 잠 깻네요.
알람인줄...3. 불과
'25.12.5 8:18 AM (106.102.xxx.3) - 삭제된댓글작년엔 이렇게 차 밀리고 그러지 않았어요.
겨울에 제설 얘비비를 챙겨서 확보해야지
날씨 탓하며 누군가 또 돈처먹고
전국에 국만들 다 세금 냈는대 제설 안돼 왠 고통이에요.
차가 많아 졌다고 그러지만 다 핑게고 눈때문에 처막힌다는게 말되나?4. 불과
'25.12.5 8:21 AM (106.102.xxx.102)작년엔 이렇게 차 밀리고 그러지 않았어요.
겨울에 날씨가 푹해 눈 안와도 꼭 제설 얘비비를 챙겨서 확보해
놔야지
누군가 또 눈먼 돈을 처먹었나
전국에 국민들 다 세금 냈는데 제설 안돼 왠 고통이에요.
차가 많아 졌다고 그러지만 다 핑게고 눈때문에 차가
막힌다는게 말되나?
일잘한다면서 이런 기본적인 것도 왜 생각 못해요5. 눈쓸기
'25.12.5 8:30 AM (211.235.xxx.43)해요.입으로 금지..맘보 좋게 해요.
6. ..
'25.12.5 8:32 AM (59.14.xxx.232)오늘 뉴스 미리미리 처리 안 했다고 . 호통치고 끝?
7. 한심
'25.12.5 8:57 AM (121.124.xxx.33)맘보좋은 211.235님이나 빗자루 들고 고속도로 나가세요
8. ㅇㅇ
'25.12.5 10:41 AM (14.42.xxx.44)어제 퇴근길에 재난안내문자 많이 오더라고요
길은 빙판인데ㅜㅜ9. 211.235
'25.12.5 6:02 PM (59.14.xxx.159)돈많이 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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