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은 아빠에게 사랑받아야

... 조회수 : 4,199
작성일 : 2025-12-04 21:34:42

시집 잘간다는데

아들도 같은것 같아요

주변 보면 엄마가 바람핀집 아들 

결혼해서 그 아내도 바람피고

게으른 엄마둔 남자들이 비슷한 아내 구하더라고요

신기하게 그래요.  자기 엄마랑 똑~ 같은여자 

어떤 사람은 자기 엄마 상위 버전으로 

신기해요 .  싫어하면서 엄마같은 여자 구하더라고요

IP : 118.235.xxx.15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4 9:38 PM (211.208.xxx.199)

    부모를 수 십년을 보고 은연중에 세뇌 되는거죠.
    그래서 배우자감은 부모도 보라는거에요.

  • 2. 아이고
    '25.12.4 10:0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부모잘못 만나 고생받은 사람 두 번 죽이는 말씀이네요.
    저 아빠가 가족버리고 바람나서 나가셨지만...
    세속적 기준으로 결혼 잘했고 잘 삽니다.
    제 형제들도 다들 잘 컸고 배우자 잘 만나 잘 살아요.
    다 자기하기 나름입니다.
    옛날 동네 할머니들이 심심하니 마을 어귀 평상에 모여앉아 남얘기하는것 같아요.

  • 3. 그리고
    '25.12.4 10:03 PM (106.101.xxx.224) - 삭제된댓글

    여자를 판단하는 기준이 엄마가 되더군요.
    엄마가 헌신적이고 좋은 여자였으면 결혼에 긍정적.
    게으르고 엄마 역할 제대로 못하는 여자였으면 부정적.

  • 4. 와~~
    '25.12.4 10:12 PM (14.50.xxx.208)

    뭐 이런 원글 있어요?
    부모 성격 선해도 자식 잘못 되는 경우도 많고
    부모 성격 악독해서 자식 선한 사람 많은데

    나이 20살 이상이면 자기 스스로 바꿀 수 있어요.
    이런 사고 가지신 분들은 부모들 때문인가요?

  • 5. 아버지없는
    '25.12.4 10:25 PM (58.29.xxx.96)

    년 서러워서 살겠나
    이런 편견 뭔지 정말

  • 6. ..
    '25.12.4 10:34 PM (124.53.xxx.169)

    배우자 잘 만나는 거야 그럴수도 아닐수도 있겠지만 ..
    일단 이해의 폭이 넓을 거고요
    아버지가 조강지처 엄마 멀쩡히 시부모 모시고 사는데
    집 나가 두번째 세번째 네번때 부인에 배다른 자식들 두고
    그중에 애 낳고 가버린 아이를 조강지처가 키우게 하고
    그런집 자매
    둘중 한사람은 끝내 극복을 못했는지 의부증이 어마어마
    남편 공뭔였는데 옆자리에 여자 직원 동창 옆집여자
    하다못해 남편 시모입원으로 남편이 병원 오가는거 조차 의심.
    병원에 간호사들 중년인 자신에 비해 젊고 예쁘잖아요.
    결혼식이나 장례식장엘 가도 이성이 아는척이라도 하서나 하면 그날은 밤새도록 제정신이 아닌상태
    그 어진 남편 아이들 때문에 어쩔수 없이 이혼은 안했지만 ...
    술로 스트레스 풀다가 일찍 암 걸렸어요.
    첫 딸인 그녀 낳고부터 아버지가 밖으로 나돌았다던데
    멀쩡한 남편 이상하게 만들고 아들도 영민했지만
    늘 병약했어요.
    대학을 서울로 가면서 엄마인 그녀와 떨어지고 부터
    건강해져서 ....
    옛 어른들 그녀가 남자를 약화시키는 팔자를 지녀서
    옆에 있으면 상한다고 ....
    하도 기가 쎄니 그런 말들이 돌기도 했다네요.

    사랑받은 경험 유무가
    살면서 부부사이 갈등상황이나 이해력에서 다른거 같아요.

  • 7. 아이탓
    '25.12.4 10:47 PM (14.50.xxx.208)

    와~~

    의부증 걸리면 치료해야하는거 방치시킨 부모가 잘못이죠.
    스스로 뭔가 잘못되었으면 고쳐야 하는데
    도대체 나이가 몇살인데 정신과 치료를 안받았나요?

    그리고 딸때문이라고 탓 하는 것도
    정말 멍청한 노인네들 말을 믿고 여기에 적는 님도 이상해요 ㅠㅠ

  • 8. 인간을 얼마나
    '25.12.4 11:08 PM (211.208.xxx.87)

    우습게 보면. 그냥 단순 반복되는 게 아닙니다.

    제 아버지 더 없이 좋은 아버지인데 그 애비는 개 ㅆ 놈이었어요.

    저희 집 모두의 의견 일치로 ㄷ질 때도 안 갔습니다.

    자기 경험이 나빴으니 노력해서 더 좋은 배우자, 부모가 될 수 있어요.

  • 9. 영통
    '25.12.4 11:09 PM (116.43.xxx.7)

    남편의 어머니 살림으로 엄청 부지런한데,
    나 완전 살림에 게으른데

    닮은 점이 있기는 있어요
    남편 어머니도 나도 돈을 한 해도 안 쉬고 계속 벌었고

    50대 중반 되고 딱 돈 벌기 싫다고 관두는 것
    때려 죽어도 안 한다고 그만 둔 나이가 같다고
    좀 신기..

  • 10. ㅌㅂㅇ
    '25.12.5 6:27 AM (182.215.xxx.32)

    일부 사람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자기 부모의 삶을 반복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995 눈썹 그리기의 달인 계신가요? 5 ^^ 2025/12/08 1,529
1776994 대만여행갔다 6 돌아오는 버.. 2025/12/08 2,030
1776993 종부세 카드수납이 안되는데 이번에 카드수납 성공하신 분 ㄱㅅ 2025/12/08 396
1776992 김경호 변호사 디스패치 기자 둘 고발함!! 41 ... 2025/12/08 3,467
1776991 연예인을 위한 병원 12 생각 2025/12/08 2,842
1776990 결혼20주년 선물 17 인생4회차 2025/12/08 2,553
1776989 차매부터 국산브로커까지 2 ㅇㅋ 2025/12/08 616
1776988 서초동에 정형외과 잘하는곳 좀 알려주세요 2 DD 2025/12/08 292
1776987 법원개혁 끝까지 이룹시다. 6 /// 2025/12/08 294
1776986 전기차 언제쯤 배터리 안전해질까요? 10 ㅇㅇ 2025/12/08 1,051
1776985 조진웅은 그리 욕하면서 8 치즈 2025/12/08 2,302
1776984 패딩이 너무 무거워요 9 ㄱㄴ 2025/12/08 2,441
1776983 엄마와 사이가 틀어지면 언니, 동생 연락도 끊깁니다. 이번에도 .. 8 ... 2025/12/08 1,848
1776982 '뇌물 혐의 무죄 확정' 김학의, 형사보상금 1억3천만원 받는다.. 6 ㅇㅇ 2025/12/08 1,064
1776981 예고없이 시댁쪽 친척이 묵고 갈때? 9 아내입장 2025/12/08 2,282
1776980 두가지의견의 자게. 4 .... 2025/12/08 453
1776979 감기인듯 알쏭달쏭한 이 증상 4 이거 2025/12/08 771
1776978 패딩 벨트 복구나 수선이 될까요 2 패딩벨트 2025/12/08 490
1776977 아침부터... 47 .. 2025/12/08 5,414
1776976 강원도 두부집 2 스카이엠 2025/12/08 1,514
1776975 면접 망치고 속상하고 우울해요 4 1년넘게매달.. 2025/12/08 1,774
1776974 뛰는놈 위에 나는 놈 2 ㅇㅇ 2025/12/08 1,015
1776973 3분전 올라온 이재명 대통령 트윗 23 ㅇㅇ 2025/12/08 5,946
1776972 묵은 김치 뒷베란다에 둬도 될까요 7 냉장고 2025/12/08 1,065
1776971 “쿠팡만 쓴 카드, 14만원 결제 시도 알림 왔어요”…가짜 고객.. 2 ㅇㅇ 2025/12/08 2,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