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어릴때 이혼하고 양육비 한푼 안보탠 생부

.... 조회수 : 3,599
작성일 : 2025-12-04 20:03:21

아들이 초등학교 입학 전에 이혼하고 양육비를 달라고 했더니 연락을 끊고 잠적했던 전남편이 있어요.

아들은 공부를 잘해서 인서울 대학을 나오고 대기업에 들어간지 일년남짓 됐어요.

아들이 그동안 어떻게 사는지 알지 못했던 전남편의 부양의무자가 됐나봐요. 무슨 서류가 왔더라구요.

저도 경제적으로 잘 살지 못하지만 아들 잘 사는데 누가 되지는 말아야지 싶어서 죽을때까지 일할 각오로 살고 있습니다. 

애써서 키운 아들이 저 버러지같은 인간을 부양해야 하나요?

홧병날 지경입니다. 

IP : 39.115.xxx.2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4 8:06 PM (114.206.xxx.69)

    부양의무자는 왜 됐나요?
    거절하면 안 되나요? 양육비 한 푼 안 보낸 인간이 부양하라고 했나요?

  • 2. 한평범
    '25.12.4 8:12 PM (125.180.xxx.174)

    아마 생부가 기초수급자 신청을 했을거에요 그래서 부양의무자 서류 날라 온거 같은대 신청서 작성해서 못한다 그러면 됩니다 제 생모도 중학교때 이혼하셔서 그때 이후로 얼굴본적 없었는대 작년에 우리 형제 셋한테 다 날라왔었어요 부양의무 거부 내용 써써 팩스로 보냈습니다 마지막 도의로 수급은 받아야 하니 .. 큰일은 아니니 거부하면 강요하지 않아요 지금까지 연락이나 양육비 받으거 없다 아들이 잘 써써 소명 하시면 됩니다 잘 해결하시길 바래요

  • 3. 그럴리가요
    '25.12.4 8:12 P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전혀 그런 의무 없는데요, 부모는 양육, 부양 의무가 있지만 자식은 없어요. 저도 도움없이 아들 최고대학에 전문직 만들었더니 숟가락 얹는 그 남자에 ,, 동조하는 아들이 밉네요

  • 4.
    '25.12.4 8:1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거지같은 법이 그렇다네요

  • 5. ..
    '25.12.4 8:14 PM (218.49.xxx.39)

    이런 뭐 yout 같은 일이 다 있나요

  • 6. ..
    '25.12.4 8:18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성인된 지금까지 연락한적 없다. 아드님이 서류 작성해서 보내면 부양의무 없어요.
    생부가 기초수급자 신청했는데 자식이 기록에 있어 연락했을거에요.
    나중에 죽고나서 또 연락한번 올거에요.

  • 7. 부양
    '25.12.4 8:22 PM (118.235.xxx.8)

    해달란게 아니잖아요
    기초수급자 신청 같은데 아들이 부양포기해줘야 해요
    아들 대기업 다니면 수급자 안됩니다

  • 8. 한평범
    '25.12.4 8:25 PM (125.180.xxx.174)

    아니면 아드님이
    원글님
    모르게 아버지랑 연락하고 지냈나요 ? 그러면 안될수도 있을것 같은대 …

  • 9. ....
    '25.12.4 8:41 PM (39.115.xxx.236)

    아들이 성인이 되어 꾸준히 양육비 보낼 일이 없게되니 연락이 와서 몇년간 만났던걸 알고 있습니다.
    현재 남편이 아들이 생부를 만나게 되더라도 절대 반대하지 말라고 아들 어릴때부터 나에게 얘기했었어요. 아이는 생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갖고 있을거라고..
    몇년간 명절같은때에만 한번씩 만나다가 아들도 이 사람의 말도 안되는 행태를 보게되면서 아예 차단을 했더라구요.
    성인이 된후 몇번 만난것 때문에 안될수도 있을까요? ㅠㅠ

  • 10. 한평범
    '25.12.4 8:54 PM (125.180.xxx.174) - 삭제된댓글

    네 그렇게
    될수 있을꺼 같아요 지금까지
    만난적이 없다가 중요 사항이에요 …

  • 11. 한평범
    '25.12.4 9:04 PM (125.180.xxx.174)

    만나지
    않은 기간이
    오래 됐다면 사유 잘 소명 하시면 요즘 부양의무 거부 사유서 그런것도 써주는 곳도 있어요 인터넷에 검색해보시고 알아보셔요

  • 12. ....
    '25.12.4 9:41 PM (39.115.xxx.236)

    한평범님 감사합니다.
    아들에게 전달해서 잘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268 깨진 컵버릴때요 4 ..... 2026/01/04 1,591
1775267 TV에 나온 금쪽이 걔는 정신병동에 넣어야 하지 않나묘 4 ㅇㅇ 2026/01/04 4,171
1775266 미국의 새로운 식민지 베네수엘라 4 몸에좋은마늘.. 2026/01/04 2,099
1775265 임재범의 은퇴선언 28 2026/01/04 15,102
1775264 초등 책가방 30만원 3 ㅇㅇ 2026/01/04 2,200
1775263 순한 남자아이들일수록 빡센 학군지 중고등 보내세요 19 2026/01/04 3,223
1775262 가수 임주리, 내쉬빌에서 신년사…“꿈이 백만 송이 장미처럼 피어.. light7.. 2026/01/04 2,396
1775261 수영하시는 분들 왁싱하시나요? 19 ㅇㅇ 2026/01/04 3,873
1775260 80-90년대 노래 이거 제목 좀 알려주세요 노래 2026/01/04 1,085
1775259 특목고 자퇴경험 경험이 있으신 분 조언부탁드립니다 15 조언 2026/01/04 2,424
1775258 고1 휴가는 언제 가나요? 7 .. 2026/01/04 1,029
1775257 우리나라 최상위 등산브랜드 20 비싼 2026/01/04 5,230
1775256 스탠드 옷걸이 추천해 주세요 결정 2026/01/04 593
1775255 러브미 잔잔하게 재미있어요 12 ... 2026/01/04 3,502
1775254 제가 눈치가 정~~~~말없어요 17 .... 2026/01/04 5,711
1775253 손태영 유튜브엔 두가지가 없어서 편하더라구요 37 .. 2026/01/04 19,975
1775252 대상포진 걸린중인데 라이신이란 거 효과있나요? 2 ㅇㅇ 2026/01/04 981
1775251 만두 쪄서 얼린다 그냥 얼린다? 12 잘문 2026/01/04 3,105
1775250 미혼 비혼 다 좋은데 나이들면 정신적으로 취약해지는 경우가 있는.. 19 2026/01/04 4,463
1775249 이수진 "김현지, 통화서 '李 대표에 전했다' 말해&q.. 21 ... 2026/01/04 2,910
1775248 현관중문 설치 후기 4 00 2026/01/04 3,759
1775247 이혼 후 자녀를 버린 부모 9 .. 2026/01/04 5,035
1775246 핫팩 터져서 나온 철가루 해롭죠 3 2026/01/04 1,997
1775245 아들만 남겨두고 딸들과 이사한 엄마가 있네요 12 2026/01/04 5,377
1775244 “지금 팔자” 서울 20년 장기보유 매도 역대 최대…이유는? 12 ... 2026/01/04 5,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