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부장은 그래도 자식 학벌은 있네요

..... 조회수 : 3,395
작성일 : 2025-12-04 13:35:57

글쎄 학벌은 큰 의미 없을까요?

 

부부 둘다 최고학부 나와서

대기업 다니다가 이른 퇴직 

개인사업하는데 그냥 밥 먹고 사는 수준

지방에 집 한 채 없고

한명은 40대 암선고로 치료받고

나머지 한명도 건강 적신호..

자식 둘 착하지만 공부 진짜 평균점수..

김부장 안봤어요 대충 내용만 알아요.

 

뭘 잘못 했을까요?

재테크 남들 다 할때 게으르게 안한거?

뭐 재테크 해도 성공했을거라는 보장 없지만

주위 사람들 다들 서울 집한채 두채....  

남편도 힘이 없고

저도 그렇고

이렇게 우울증 오는가 봐요.

 

IP : 211.235.xxx.22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4 1:39 PM (42.25.xxx.32)

    김부장 정도면 은퇴상위 클래스예요
    사이좋은 부부에 건강하고 자식은 명문대 서울집 있어 분양사기 해결하고 아내는 공인중계사 본인 새출발하잖아요

  • 2. 박그너때
    '25.12.4 1:39 PM (122.36.xxx.22)

    빚내서 서울에 집 안산거
    여기서부터 크게 갈렸다고 봐요
    문재인 전까지는 지방대기업에서 고연봉 받고 퇴직해도
    집값편차가 그리 크진 않아서 상대적인 빈곤감이 없었죠
    오죽하면 서울자가김부장일까ㅋ

  • 3. ..
    '25.12.4 1:40 PM (1.231.xxx.177)

    애들이 둘이나 다 착해요?? 그거 쉽지 않음..

  • 4. ㅇㅇ
    '25.12.4 1:43 PM (175.196.xxx.92)

    개인사업하는데 그냥 밥 먹고 사는 수준--이면 그래도 다행이네요

    최고학부 나와서 50 넘어 개인사업하다가 서울 강남집 날아간 집도 있어요..

    나이가 점점 들어가니 자식 학벌 보다는,, 자식이 자기 밥벌이 할 수 있고 자립할 수 있는 게 더 부러운데요..

  • 5. ....
    '25.12.4 1:44 PM (211.107.xxx.47) - 삭제된댓글

    자식 둘 공부 평균에 착한것도 복입니다.

  • 6. ..
    '25.12.4 1:46 PM (211.114.xxx.69)

    일단 서울, 자가, 대기업, 부장... 이 네 가지 타이틀 모두가 대한민국 사는 사람들에겐 다 쉽지 않은 키워드잖아요.
    최고 학부, 대기업, 착한 두 아이 이 키워드도 이미 대단하셔요.
    김부장 막화도 보면 결국 허위에 연연 말고 자족하며 오늘을 살 당신들을 응원해.. 뭐 이런 메세지였어요. 타이틀이야말로 현혹되기 쉬운 허위잖아요.

  • 7. .....
    '25.12.4 1:46 PM (211.235.xxx.225)

    부부 둘 다 그냥저냥 공부하다보니 최고학부 갔고
    그러다 보니 주위 사람들이 저희 수준보다 높은 사람들이었는데. 그걸 몰랐네요. 그냥 열심히 살다보면 비슷하게 되는 줄.
    이게 가장 큰 착각이었다는 걸 늦게 알았어요
    저희가 공부 독하게 한 케이스가 아니라
    자식공부도 독하게 못 시키고 그냥 알아서 할만큼 하겠지
    진짜 주제파악도 못하고 게으르게 산 대가라 생각하고
    뒤늦게 남편 저 둘다 현타오니 참....

  • 8.
    '25.12.4 1:48 PM (115.138.xxx.1)

    김부장정도는 대한민국 상위1퍼 이내라잖아요
    아이들 건강하고 착하고 평균 정도 하고
    가족 화목한것도 큰 자산입니다

  • 9. ...
    '25.12.4 1:48 PM (49.1.xxx.114)

    아이들 다 크고나니 학벌이고 나발이고 그저 알아서 밥벌이하고 알아서 시집장가가는게 젤 부럽더니 지금은 나이든 부부 둘이 다 건강한게 젤 부럽네요. 사람 참 간사하죠 ㅎㅎㅎ

  • 10. ㅡㅡㅡㅡ
    '25.12.4 1:51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자산은 김부장네보다는 나으실거 같고.
    자식 둘 착하고 자기 앞가림만 잘 해도 어딘가 싶고.
    두분 건강 잘 챙기면서 화목하게 사세요.

  • 11. 말도 안 됌
    '25.12.4 2:18 PM (59.6.xxx.211)

    주위 사람들 다들 서울 집한채 두채....


    주변에 부자들만 있나봐요.

  • 12. 그러게
    '25.12.4 2:31 PM (218.48.xxx.143)

    서울집 한두채가 말처럼 쉽나요?
    애 공부잘하는거 역시 내맘대로 안되는일이고요.
    주변에 다~ 가진 사람들만 있는것도 아니고,
    누군가는 원글님이 가진걸 부러워할겁니다.
    어리석게 남과 비교하지 마시고 가족들 건강하고 화목한것에 감사하세요.

  • 13. ..
    '25.12.4 2:32 PM (1.235.xxx.94)

    퇴직금이 5억이잖아요. 김부장..

  • 14. ..
    '25.12.4 2:47 PM (1.235.xxx.154)

    그렇게 골고루 갖추기도 어려워요
    대기업 부장 서울집 아들 명문대 부인공인중개사
    마지막에 퇴직금 날린 커다란리스크
    근데
    원작이 블로그에서 소설이라는데
    소설 속 김부장은 어떻게 끝나나요?
    제 주위엔
    남편도 친구도 잘나가고 아직까지 일하고
    61 58 아들 둘도 명문대 졸업 취직하고 군대가고
    이렇게 잘 된 친구도 있긴 있어요
    진짜 다 부러워해요

  • 15. ...
    '25.12.4 2:47 PM (223.38.xxx.245)

    문재인 말 믿고 기다린게 인생에 큰 실수
    한겨울 박근혜 탄핵집회는 도대체 왜 나간건지
    진짜 지옥을 만들 줄이야...내 발등 내가 찍음

  • 16. ...
    '25.12.4 3:39 PM (49.1.xxx.114)

    투자는 본인의 결정이죠. 믿긴 뭘 믿어요. 본인의 욕망에 믿고싶은거였겠죠.

  • 17. ...
    '25.12.4 3:57 PM (112.133.xxx.6)

    애들이 둘이나 다 착해요?? 그거 쉽지 않음222

  • 18. 은퇴자금
    '25.12.4 5:03 PM (118.130.xxx.69) - 삭제된댓글

    퇴직금 5억이 대단한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451 안쓰는 그릇이나 냄비 버리기 1 궁금 2025/12/06 2,987
1776450 80년대 영양제 오렌지즙같은 ㅇㅇ 2025/12/06 511
1776449 전주에서 가장 맛난 빵집은 ? 5 헬프 2025/12/06 1,789
1776448 '안다르 창업자' 남편, 北 김정은 돈줄 댔다…'국보법 위반' .. 10 .. 2025/12/06 5,271
1776447 탁재훈이 명세빈한테 플러팅 날리는거 보셨어요?ㅋㅋ 12 ㅇㅇ 2025/12/06 12,480
1776446 메리츠화재 카드로 자동이체 못 하나요? 6 .. 2025/12/06 849
1776445 검찰 현금저수지 보도때문에 연예인 캐비넷 열린거라고 40 에이버리 2025/12/06 5,839
1776444 막스마라 레지나 50대 2 Aa 2025/12/06 2,499
1776443 원피스 새로사면 드라이하고 입으시나요? 3 ㅇㅇ 2025/12/06 1,087
1776442 저도 아래. 글보고. 지금. 쿠팡 탈퇴 4 3 2025/12/06 2,815
1776441 “학원 안 보내고 헬스도 술도 끊습니다”…뭐든 안해야 버티는 고.. 39 ... 2025/12/06 14,088
1776440 박나래 엄마도 20 ... 2025/12/06 18,084
1776439 국가보안법 정말 심각한데 왜 자꾸 쉴드 쳐요? 18 d 2025/12/06 1,778
1776438 바람핀 딸보다 부모.가족이 더 챙피할거같아요 7 정신 2025/12/06 4,121
1776437 살찌니 알게된 사실 18 뚱녀 2025/12/06 9,813
1776436 자백의대가 시청시작 1 ㅠㅠ 2025/12/06 2,706
1776435 고속도로 휴계소 식당 손본다는글 2 2025/12/06 2,867
1776434 52세는 젊은 사람들이 보기에 할머니인가요 96 ㅇㅇ 2025/12/06 18,925
1776433 전철 역사 내 호두과자집 알바 41 ... 2025/12/06 6,222
1776432 올해 유자청 갈아서 했는데 정말정말 맛있게 됐어요 3 유자청 2025/12/06 2,379
1776431 만약에 조진웅이 과거를 밝혔다면.... 26 . . . .. 2025/12/06 7,022
1776430 레토르트 국 뭐드세요? 9 ㅇㅇ 2025/12/06 1,677
1776429 이명박때의 국정원 조직이 움직인다더니 12 대단 2025/12/06 2,740
1776428 남편이 자다가 움찔움찔해요. 14 움찔 2025/12/06 6,195
1776427 정말 이런 치아 흔하진 않은 거죠? 8 .. 2025/12/06 2,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