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창원) 20대 남성이 중학생들 모텔로 부른 후 계획살해

세상이 조회수 : 3,977
작성일 : 2025-12-04 12:42:36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00803?sid=102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3일 오후 5시 13분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한 모텔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졌다”는 신고로 시작됐다. 출동한 경찰은 객실 화장실에서 흉기에 찔린 14세 B군과 C양, D군을 발견했다. 이 가운데 B군과 C양은 각각 오후 6시 12분, 6시 20분께 숨졌다.

중상을 입은 D군은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이 객실 문을 두드리는 순간 3층 창문에서 뛰어내린 피의자 A씨(26) 역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성인 남성의 일방적 집착이 촉발한 사전 준비된 강력범죄로 보고 있다. A씨는 사건 두 시간 전인 오후 2시 43분, 모텔 인근 마트에서 흉기를 구입한 뒤 체크인했다. 그는 SNS 오픈채팅방에서 알게 된 여중생 C양과 E양을 객실로 불렀고 두 사람이 도착하자 “C와 둘이 이야기하겠다”며 E양을 밖으로 내보냈다.

이에 E양은 단둘이 있는 방안에서 실랑이하는 소리가 들리자 B군과 D군에게 연락해 함께 객실로 올라왔다.

이후 다섯 명은 한자리에 모여 술을 마시며 대화를 이어갔으나 분위기는 곧 급변했다.

A씨는 이 자리에서 E양의 목에 흉기를 들이대 협박한 뒤 B군과 C양, D군에게 차례로 흉기를 휘둘렀다. 범행 후 C양이 112에 신고했고 경찰이 도착해 문을 두드리는 순간 A씨는 창문을 열고 3층 아래로 스스로 뛰어내렸다.

경찰은 A씨가 범행에 앞서 흉기를 구매한 점, 미성년자들을 한 객실로 모이게 한 점, 특정 여학생을 겨냥해 행동한 점 등을 근거로 범행 전 과정에 계획성이 짙다고 보고 있다.

특히 A씨가 C양에게 호감을 가져왔고, C양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은 뒤 이날 다시 만나려 했다는 정황도 확인됐다.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과 CCTV 추가 분석, 피해자 진술 확보 등을 통해 사건 전개와 동기를 면밀히 재구성하고 있다. 피의자가 사망해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될 예정이다. 경찰은 “청소년 대상 강력범죄의 재발 방지를 위해 범행 경위를 끝까지 규명하겠다”고 말했다.

IP : 61.73.xxx.8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척이 없다
    '25.12.4 12:47 PM (218.152.xxx.161)

    진짜.
    다 같은 그 나물에 그 밥 같은 것들이겠지만
    그래도 저거는 나이가 20대.
    그간 먹은 밥그릇만 해도 저 14살짜리하고는 차원이 다른데
    그런 게 14살짜리 한테 집착해서
    다 죽이고 지도 자살?

    애구 배 아파 낳은 지에미가 가슴을 쥐어 뜯을 일.
    기껏 낳아서 똥오줌 가려 키워 놨더니
    지 목숨 지가 끊는 것도 모자라 남의 새끼까지 2 이나 죽이고 한 명도
    상해를 입히고 뒤졌네.
    애즈녁에 뒤졌어야 할 놈이긴 하다만
    교도소 안 가니 세금 안 들어 다행이다 싶을 판이네.

  • 2. ...
    '25.12.4 12:47 PM (114.206.xxx.69) - 삭제된댓글

    미친 중딩 여자

  • 3. ㅠㅠㅠ
    '25.12.4 1:02 PM (211.234.xxx.131)

    중학생 애들 불쌍해서 어째요
    치기어린 행동 끝에 댓가가 너무 크네요
    너무 어린 아이들이ㅠ꽃도 못 피우고

  • 4. 기사 속
    '25.12.4 1:11 PM (211.234.xxx.203)

    E양은 무사한가요?

  • 5. 학생애들이
    '25.12.4 1:49 PM (175.223.xxx.16)

    모텔에 서슴없이 들어가 술마실 정도면...

  • 6. 26세 베충인지
    '25.12.4 1:51 PM (211.206.xxx.180)

    한창 취업 전선에서 바쁠 나이에
    어린 10대 데리고 뭐하는 짓.
    뭐 15세? 소아성애자 아냐..

  • 7. 경상도범죄
    '25.12.4 1:56 PM (210.109.xxx.130)

    꽃같은 애들 2명이나 죽이고 본인도 죽은 미친 범죄인데
    경상도 범죄라 그런지 지역비하는 없는 거 같네요.
    전라도 범죄였음 지역 전체를 싸잡아 비하하는 일베들이 꼭 한두마리씩 보이던데. ㅉㅉ
    전라도분들 일베 짓거리 보면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바퀴벌레는 보이는 족족 때려잡아야 합니다.

  • 8.
    '25.12.4 2:17 PM (118.235.xxx.196)

    애들도 겁없고 20대놈이 중학생 좋아해저런게 정상은 아니네요

  • 9. ..
    '25.12.4 2:43 PM (82.35.xxx.218)

    넘 끔직해서 기사는 못읽었는데요ㅠ 어린아이들이 저런 범죄저지른다는 게 말세이긴한데 중학생이면 초딩졸업한 애기 애기에요ㅠㅠ 이건 사회와 어른들 잘못이 커요. 넘 맘 아퍼요. 더도 아이 키우는 엄마인데ㅠ 사회서 애들 지켜주지도 못하고 저리 키울거면서 저출산 노래를 부르고 다문화에 돈쓰고 있어요? 이런 사회서는 아이 안 낳아야 맞죠. 제발 성매매 엄벌하면 안될까요? 게다가 미성년자 착취하는 성범죄는 더더욱요. 세계 범죄, 살인 1위 엘사베도르, 무섭게 처벌하 범죄자들 눈물 쏙빠고 양이 되었다잖아요? 범죄율 말도 못히게 줄고

  • 10. ...
    '25.12.4 3:18 PM (59.9.xxx.67) - 삭제된댓글

    강력범죄에는 강력한처벌밖에 없어요. 우리나라가 너무 솜방망이처벌이라 억울한 피해자만 남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555 가족이랑 분위기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할때도 먹는데만 집중하네요 5 이탈리안 2025/12/06 2,111
1776554 김치콩나물낙지죽 ㅎㅎ 8 부자되다 2025/12/06 2,265
1776553 시그널2 내리는건가요? 11 ㅇㅇ 2025/12/06 3,709
1776552 박나래, 이번엔 횡령의혹 "전 남친에 회삿돈 3억 송금.. 9 .. 2025/12/06 6,255
1776551 유자청 만들었는데 좀 단것같아요 4 초보 2025/12/06 787
1776550 제일 만족스러웠던 방한용품이 7 ㅓㅗ홓 2025/12/06 3,225
1776549 쿠팡 결제방법은 하나밖에 없나요? 9 ... 2025/12/06 1,547
1776548 ‘집값 대책 없다’ 李 대통령에 국힘 “즉각 내려와야 한다” 25 ... 2025/12/06 3,304
1776547 저 사람인상 잘 보는듯 13 ㅇㅇ 2025/12/06 5,137
1776546 “걸어서라도 배송하라”…쿠팡 기사들 폭설 속 위험 내몰려 1 ㅇㅇ 2025/12/06 1,794
1776545 당근에 책 올리면 은근 잘 팔려요 3 ... 2025/12/06 2,567
1776544 조진웅 은퇴 67 ㅎㅎ 2025/12/06 18,964
1776543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비상계엄 1년 내란 청산 왜 아직도?.. 2 같이봅시다 .. 2025/12/06 371
1776542 공무원 추천 글 6 2025/12/06 2,179
1776541 전도연이 한국에서 연기 제일 잘한다는데요 28 ㅇㅇ 2025/12/06 5,882
1776540 명세빈은 나이 들어 더 예쁜 거 같아요 24 ........ 2025/12/06 4,682
1776539 책 좋아하시는 분~ 많이 처분해보신 적 있으세요? 17 흐미윤 2025/12/06 1,995
1776538 미국의회에 한국이 핍박한다고 고자질한 쿠팡 7 ㅇㅇ 2025/12/06 1,501
1776537 쿠팡 6조원 준비해라.JPG 6 내그알 2025/12/06 2,703
1776536 닭갈비 제가 대충대충 만들었어요 6 2025/12/06 1,284
1776535 박나래 주사이모 6 .. 2025/12/06 7,351
1776534 다모에서의 하지원 6 채옥이 2025/12/06 2,189
1776533 자랑질 지겹네요 17 어후 2025/12/06 6,136
1776532 다리가 천근만근 무거워요 3 ㄱㄴ 2025/12/06 1,196
1776531 당근에 대놓고 용돈달라는 아이들 5 당근 2025/12/06 3,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