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겨울 좋아하는 분 계세요?

겨울쿨톤 조회수 : 986
작성일 : 2025-12-04 12:05:26

저요

오늘같은 날씨는 사실 춥지도 않고요 (서울)

긴 티셔츠에 코트 걸치고 머플러 하나 했습니다 

긴티셔츠라고 말한 이유는 며칠전까지 반팔입고 코트 입고 다녔거든요

패딩은 영하 20도 가까이 내려가야 입어요

출퇴근 전철로 하는데 오늘같이 차가운 공기가 너무 좋아요

어둑어둑해지는 쌀쌀한 겨울저녁을 제일 좋아해요

평소엔 엄두도 못 내는 뜨거운 음료도 겨울이라 맛있게 마실 수 있고...

근데 다들 춥다고 해서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익명이라 써봐요

 

추우신 분들은 얇은 핫팩 같은거 허리에 붙이세요

제가 허리 수술 하고 그 해 겨울에 허리쪽이 너무 추웠는데 핫팩으로  잘 났어요

 

IP : 122.46.xxx.14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저요
    '25.12.4 12:06 PM (112.162.xxx.38)

    여름만 되면 사람이 시들어용

  • 2. ㅇㅇ
    '25.12.4 12:08 PM (118.46.xxx.24)

    저요 추운게 나아요

  • 3. 저두요
    '25.12.4 12:10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추위 무지하게타는 사랑입니다
    핫팩 이미 허리에 하나 차고 있구요
    그럼에도 겨울이 너무너무 좋아요
    특히 눈오는 날 제일 좋아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계절이랄까
    오늘도 오매불망 눈 기다리는데
    눈이 금방이라도 내릴것같은
    이런 날씨 정말 행복합니다

  • 4. 저요2
    '25.12.4 12:12 PM (211.48.xxx.185)

    겨울의 시원한 공기가 적당란 자극으로 생기를 돌게 해요.
    오늘은 정말 싸늘하게 춥긴 하지만 밖에 많이 안
    나다니면 되지요.
    여름에 땀 나고 끈적거리는 거 너무 싫고
    윗님처럼 여름엔 체내 진액이 다 빠져나가
    몸과 정신이 다 시들해지는 느낌ㅋ

  • 5. ..
    '25.12.4 12:12 PM (222.109.xxx.224)

    저도 아직까지 겨울이 좋습니다. 겨울 출생자입니다. 추위를 많이 타지도 않는 편입니다. 근데 봄도 가울도 좋아요. 여름만 빼면 다 좋긴 하지만 겨울을 특히 사랑합니다.

  • 6. 지금
    '25.12.4 12:17 PM (1.228.xxx.91)

    윈글님의 모습이 옛날의 제 모습..
    지금은 80고개라 겨울이
    무지무지 싫습니다.

    특히 눈 오는 날은
    눈녹을때까지
    외출도 못합니다.
    아!!! 옛날이여...

  • 7. ..
    '25.12.4 12:22 PM (223.39.xxx.254)

    저도 겨울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겨울 아침에 서늘한 공기가 폐에 깊숙히 채워지는 그 느낌 좋아합니다
    사람들간에 따뜻한 관계도 더 고마워지고 날이 추울수록 작은 온기하나가 맘을 채워주는 소중한 기분 그래서 좋아요

  • 8. 저요
    '25.12.4 1:37 PM (220.72.xxx.224)

    여름은 병든 닭처럼 살다가
    찬바람 불면 에너지가 올라와요~~ 너무 좋아요~

  • 9. 저는
    '25.12.4 1:41 PM (210.125.xxx.2)

    여름의 생명력을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겨울도 겨울만의 운치가 있어요
    하얀눈 펑펑내리는 날에 밖에서 배회하기
    크리스마스 캐롤들으며 예쁜 카페에서 차마시기 이런건 여름에 못하는거니까요

  • 10. ㅜㅜㅜ
    '25.12.4 3:48 PM (220.78.xxx.94)

    연말의 분위기는 좋은데 추운거 정말 ㅠㅠㅠ
    전기요 틀고 침대에서 귤까먹는것만 하는듯요 ㅠ
    밖에서 조깅도 못하겠고....추운게 그냥 춥다가 아니라 감기몸살 왔을떄 오한처럼 뼈까지 시려요 ㅠㅠㅠ 추위마니 타는 사람은 아무리 껴입어도 속이 추워요 ㅠ

  • 11. ㅇㅇ
    '25.12.5 6:31 AM (61.79.xxx.223)

    차가운 공기에 정신이 번쩍 드는 기분이긴 하나
    윗분 말씀처럼 껴입어도.추워 활동하기
    불편하고 너무.추운 날은
    막 짜증이 날 정도예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42 흥얼거리는 노래 있으세요? 7 .. 2026/01/22 526
1787741 5060세대 진상력 대단해요 11 유난하다 2026/01/22 5,286
1787740 나혼자 유x브와 싸우다 3 힘겹다 2026/01/22 1,559
1787739 저도 자랑계좌입금 하겠습니다. 13 강아지 2026/01/22 3,903
1787738 세계에서 가장 많은 꿈을 이룬 사람 4 대박 2026/01/22 1,282
1787737 이진관 판사님이요 15 혹시 아시나.. 2026/01/22 2,959
1787736 자자자 이젠 코스닥도 슬슬 준비하자구요 5 ㅇㅇ 2026/01/22 1,942
1787735 영통역이나 망포역쪽 잘아시는분 계실까요??? 2 …. 2026/01/22 653
1787734 자기 전에 매일 샤워하시면 머리는? 10 VW 2026/01/22 2,721
1787733 쇼핑몰 모델도 AI가 하네요! 1 와우 2026/01/22 1,048
1787732 코스피 5000 비웃던 나경원 7 ... 2026/01/22 2,248
1787731 이미자님 노래 제목 가르쳐주세요 7 모모 2026/01/22 539
1787730 국힘 패널 '언론사 단전·단수' 옹호하자 앵커 반응 1 국짐원영섭 2026/01/22 1,158
1787729 같은 거리라고 길이 꼬불꼬불하면 1 ㅁㄴ 2026/01/22 452
1787728 친구 만나면 무슨 얘기해요? 4 민트 2026/01/22 1,759
1787727 대통령과 소통이 있으니 합당발표 한거죠 21 .. 2026/01/22 2,025
1787726 정확한걸 요구하는 남편에게 반격하니 아우 속씨원 7 반격ㅎ 2026/01/22 1,726
1787725 다가구(?) 다세대(?) 건물인데 그중에 있는 오피스텔에 살아요.. 4 집주인이 나.. 2026/01/22 944
1787724 자녀의 남친 여친 처음 만난 자리에서 18 자녀 2026/01/22 4,859
1787723 유튜버에서 봤는데 아래 삼겹살 덜익은거 2 ... 2026/01/22 1,804
1787722 셀프 마운자로 적금 들었어요 ㅋㅋ ... 2026/01/22 821
1787721 피로회복? 피로 해소. 1 한글 2026/01/22 370
1787720 유난히 병원이 의사부인들이 자꾸오네요??? 25 ??? 2026/01/22 5,001
1787719 50대 후반 소고기 섭취량 11 연화 2026/01/22 2,659
1787718 불법 혹은 위법을 오가는 회사에 근무할 수 있으세요? 2 돈과가치관 2026/01/22 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