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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조식 점점 요양원, 복지센터 같아요

ㅇㅇ 조회수 : 4,597
작성일 : 2025-12-03 22:51:08

솔직히 저는 몇번 가고 안갔는데 돈 아까워요.

남편은 회사에서 운동하고 회사 조식 먹고요.

애들도 귀찮다고 대강 빵이나 시리얼 먹고 말지 잘 안가요.

 

점점 나이드신 어르신들만 가는 분위기더라구요.

일하는 사람들 출근도 바쁜데 그거 먹고갈리 만무하구요.

아는집 기러기 아빠는 좋아허더라구요.

그 돈으로 도서관 시설이나 만들어줬으면 싶네요.

솔직 후기입니다.

 

 

IP : 211.235.xxx.4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3 10:52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잘 사용하는 그룹도 있으니 그 돈으로 다른걸 만들어야 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전 있어도 안 갈 사람이고, 도서관이 더 필요하긴 해요

  • 2. ㅇㅇ
    '25.12.3 10:54 PM (211.235.xxx.41)

    다 저희 관리비에서 나가는 돈이라서요

  • 3. ....
    '25.12.3 10:57 PM (211.234.xxx.53)

    밥을 공짜로 주는 게 아니죠. 퀄리티 대비 비싼거예요.
    아파트 단지 안에 돈 주고 사먹는 식당인거예요.
    같은 식당을 매일 가는거랑 똑같은건데
    뭘 안 질린다고 우기는지
    메뉴가 바뀌어도 같은 식당이예요.
    패턴이 비슷해서 확 질려요.
    의무식 없이 이용하는 사람만 했음 좋겠어요.

  • 4. ...
    '25.12.3 10:58 PM (118.235.xxx.70)

    저는 좋아요. 잘쓰고 있어요. 저희는 삼시세끼 다 주는데 밥 지옥탈출 행복해요.
    도서관은 집주변에 너무 많은데 굳이...싶네요 ㅎㅎ

  • 5. ㅇㅇ
    '25.12.3 11:05 PM (211.235.xxx.11) - 삭제된댓글

    가족들이 하루 세 끼 다 아파트 식당 이용하는 생활 패턴이 신기하네요.
    그렇개 매일 하루 세끼 먹는 집은 만족할지도요.

  • 6. 에고
    '25.12.3 11:05 PM (221.138.xxx.92)

    자기 니즈에 맞게 아파트를 선택하면 되잖아요..

  • 7. ㅇㅇ
    '25.12.3 11:06 PM (211.235.xxx.11)

    가족들이 하루 세 끼 다 아파트 식당 이용하는 생활 패턴이 신기하네요, 그리고 질릴 거 같은데…
    그렇개 매일 하루 세끼 먹는 집은 가성비로 만족할지도요

  • 8. ...
    '25.12.3 11:16 PM (222.113.xxx.224)

    실버타운 부모님 뷔페 식당 간접적으로 겪어봐서..
    그때 부모님이 실버타운 결정한 이유가 밥지옥 탈출이 큰 이유였어요. 실버타운 상담실장이 쉐프가 ***호텔 출신이고 밥 끝내주게 맛있다고 메뉴 매일 바뀌고 질릴 일이 없다했는데
    들어가서 6개월도 안되서 질리셨어요.
    어쩌다가 가는 저도 질려서 못 먹겠더라구요.
    거기도 결국은 운영난 허덕이다가 업체가 몇번 바뀌고 의무식이 있었는데 대부분은 의무식 비용을 포기하고 안 드시더라구요. 그거 안 질리고 잘 드시는 분이라면 뭘 먹어도 안 질릴거예요.

  • 9. ....
    '25.12.3 11:25 PM (115.138.xxx.129)

    조식드시는분들 다 젊던데..
    요즘 물가가 비싸서 그 돈주고 그렇게 못먹는데...

  • 10. 근데
    '25.12.4 12:31 AM (218.157.xxx.171)

    질리는 이유가 뭘까요? 맛있고 메뉴 다양하면 안질릴 것 같은데.. 급식 형태 말고 카페테리아처럼 여러 음식점들이 들어와 있으면 안질릴 것 같아요.

  • 11. 요양원이
    '25.12.4 12:40 AM (218.48.xxx.143)

    요양원 복지센타는 모두가 다 꼭 요양원식당에서만 먹어야 하는거고
    아파트 조식당은 사먹고 싶은 사람만 사먹는거 아닌가요?
    모두가 다~ 꼭 매끼니 이용해야하는게 아니잖아요?

  • 12. ..
    '25.12.4 12:41 AM (39.115.xxx.132) - 삭제된댓글

    반포에 제일.비싼.아파트 조식 되는데
    별로인지.반찬도우미 뽑아서
    제가.일년 넘게 했었어요
    맞벌이라 살림을 거의 안하더라구요

  • 13. ...
    '25.12.4 1:11 AM (183.98.xxx.125)

    저흰 중석식 인데 저는 좋아요. 의무식없어요.
    싫으면 안먹으면 되죠.
    식대는 관리비에 포함되어 나와요.
    음식냄새 안나고 깔끔합니다.
    다른 카페에선 샌드위치도 몇가지 됩니다. 늦게 가면 없구요. 가격대비 대만족입니다.

  • 14. 초록
    '25.12.4 5:49 AM (59.14.xxx.42)

    노년 건강, 맞벌이 건강엔 도움확실

  • 15.
    '25.12.4 6:48 AM (1.234.xxx.246)

    그거 근처 동에서 주방 환기 팬 등등 때문에 냄새와 소리로 항의가 많아 폐쇄하는 곳들도 많다고 들었어요. 일단 저는 밥 먹으러 신발신고 집 밖에 나간다는게 귀찮아서 별로에요. 그리고 손님이 다 나 사는 아파트 입주민인 것도 신경쓰이구. 집으로 배달까지 해주면 모르겠는데 그럴거면 그냥 배달앱 쓰는게… Intp 라 그런가..

  • 16. 저는
    '25.12.4 9:39 AM (220.124.xxx.137) - 삭제된댓글

    지금은 60대인대 80대엔 좋을거 같아요
    80대에 내가 못하는대 하기 힘든대
    실버타운 가느니 거기가 좋을거 같아요
    그런대,
    지방이라 못가요
    우리지역은 밥주는 아파트 없어요
    그래서 내가 해먹어야해요
    뭐 그정도야,
    84세 울엄마 김장해서 기여코 우리집에 보냈네요
    엄마를 본 받아서 열심히 해야지요 뭐,

    사실 부부 둘이 살면 뭐 할것도 별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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