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윤석렬이 제 생일 선물로 아주 아주 큰 빅 엿을..
저녁에 운동 가서 짐에서 tv 뉴스 보고 집으로 오는 중에
광주 사태가 떠오르면서 입으로 욕을,욕을,제가 할수 있는 최대로 저주를 퍼 부었었던
끔찍한 기억..
올해도 오늘이 또 제 생일.
일년이ㅠ지났지만,
속 시원한 거는 없고,
기각,기각...
판검사 그 들만의 카르텔 인가.
검사인 아들 친구까지 곱게 안 보일려고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은 제 생일
생일 선물 조회수 : 569
작성일 : 2025-12-03 15:23:27
IP : 14.54.xxx.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광주사태' 아닙
'25.12.3 3:30 PM (118.218.xxx.85)''광주민주화운동' 정확하게 알고계세요
저도 멋모르고 말했다가 주윗분들한테 핀잔 들었습니다, 꼭2. 축하
'25.12.3 3:34 PM (112.153.xxx.225)원글님~ 생일 축하해요!
그래도 오늘 맛난거 드시면서 따뜻한 생일 보내세요~3. 34vitnara78
'25.12.3 3:37 PM (117.111.xxx.247)앗! 저도 생일이에요 축하 축하. 전 만65세. 지하철 무료 카드 받았어요
4. 앙이뽕
'25.12.3 5:00 PM (14.35.xxx.23)생일 축하드려요 올해는 좋은 분들과 기분 좋게 보내세요
5. 앗
'25.12.3 8:57 PM (14.54.xxx.15)어머 진짜 118님,
저두 연식이 있는 ,
학교 다닐때 시위 하던 세대랍니다.
위에 저랑 생일 이 같으신 분,
우리 서로 태어남을 축하 해요!6. good
'25.12.4 3:00 AM (211.195.xxx.142)생일 ????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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