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침마다 입냄새 지독한 직원..

.... 조회수 : 5,810
작성일 : 2025-12-03 14:05:25

아침마다 짧게 회의를 하는데 

거의 지정좌석처럼 앉아서 항상 같은 사람이 옆에 앉아요

 

한쪽에는 여자직원이고, 한쪽은 남자직원이 앉는데

그동안은 괜찮았는데 남직원이 몇 주 전부터 입냄새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아침에 식사를 안 하고 오는지 위에서 올라오는 지독한 냄새가 나요.

한 번씩 말을 걸면 아예 숨을 못 쉬겠어요.

회의시간이니까 작게 말해야 해서

얼굴 가까이 입을 대고 말하기도 하니까 곤욕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여자직원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있는데 

아침마다 후각테러가 너무 심해요.

 

공복 시에는 말을 안 하거나

최대한 입을 가리고 말해야지 다짐해봅니다.

IP : 210.218.xxx.1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3 2:06 PM (211.208.xxx.199)

    치주질환이 있을지도 몰라요.

  • 2. 가족도
    '25.12.3 2:07 PM (125.142.xxx.239)

    와 아무도 말 안하나봐요

  • 3. ...
    '25.12.3 2:09 PM (106.240.xxx.234) - 삭제된댓글

    치과에 가야 할 사람 같아요. 사랑니나 충치가 생기면 아무리 양치를 열심해도 구취가 심하더라구요.

  • 4. 대화
    '25.12.3 2:09 PM (116.36.xxx.204)

    대화 하실때 코 막는 제스처 하면 대충 눈치 채지않을 까요?

  • 5. 기억소환
    '25.12.3 2:10 PM (221.138.xxx.92)

    중학교때 국어선생님께서 ㅜㅜ
    내장 속이 안좋았는지...
    따흑~

    국어니까 수업중에 말을 더 하시고
    선풍기 달고 수업할때인데
    여름에 그 샘 들어오면 교탁쪽으로 선풍기 고정했었어요.
    더위 참는게 낫다며...

  • 6. 그동안
    '25.12.3 2:11 PM (220.78.xxx.213)

    괜찮았다면 저라면 걱정되는 말투로 말해줄듯요

  • 7. ㅇㄱ
    '25.12.3 2:13 PM (210.218.xxx.16)

    아침 회의시간 빼고 다른 시간 때는 괜찮은 걸 보면
    위에 음식물 없을 때 올라오는 냄새같아요

  • 8. 위염이
    '25.12.3 2:14 PM (116.33.xxx.104)

    심한가보네요

  • 9. 한번은
    '25.12.3 2:1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피할 방법없다면 말을 해야죠.
    회의 때 앉았다가...어...입냄새 나요...말은 해야합니다.

  • 10. ㅇㄱ
    '25.12.3 2:18 PM (210.218.xxx.16) - 삭제된댓글

    가족도 아닌데, 입냄새 난다고 말하기가 쉽지 않네요.

    저는 다른 동료들 입냄새 나도 말해본 적이 없어요
    저도 누가 입냄새 난다고 알려주면 엄청 창피할 것 같거든요

  • 11. ...
    '25.12.3 2:21 PM (223.38.xxx.182)

    회의 들어가면서 박하사탕을 먹여요. 자기한테 관심있다고 착각할라나;;;

  • 12. 그쵸
    '25.12.3 2:22 PM (221.138.xxx.92)

    말하기 힘들죠..ㅜㅜ

  • 13. ㅇㄱ
    '25.12.3 2:23 PM (210.218.xxx.16)

    가족도 아닌데, 입냄새 난다고 말하기가 쉽지 않네요.

    저는 다른 동료들 입냄새 나도 말해본 적이 없어요
    제가 구강청결에 신경쓰는 편인데
    누가 입냄새 난다고 알려주면 엄청 창피할 것 같거든요

  • 14. ..
    '25.12.3 2:25 PM (183.107.xxx.49)

    위염,속이 안좋아서가 아니라 99프로 입안 문제에요. 치주질환이거나 이 썩었거나 입에 쇠,플라스틱 같은 장치같은거 들어가 있으면 냄새나요. 틀니 이런거.

    가족이 아주 수년간 위산 냄새 같은거 나서 속이 안좋은가보다 했는데 어느날 치과가서 충치 치료하고 왔는데 그 냄새가 싹 사라졌어요ㅋ. 냄새때문에 간 게 아니라 충치라서 간건데.

  • 15. 절대
    '25.12.3 2:25 PM (118.235.xxx.202)

    말하지마세요.
    말하게 되면 직원분과 어색해집니다.
    걍 마스크쓰시고 떨어져 앉으시길

  • 16. ㅇㄱ
    '25.12.3 2:26 PM (210.218.xxx.16)

    한 번은 마스크 썼더니 다들 감기 걸렸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도 아침마다 마스크 써야겠네요

  • 17. ㅇㅇ
    '25.12.3 2:28 PM (183.107.xxx.245)

    저도 너무 괴로워서 구강탈취제 하나 사서 그분에게 선물로 줬어요.
    제가 너무 예민해서 그렇다고 하면서요.
    서로 민망하긴 하지만 한번 그렇게 한 이후로는 회사 생활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 18. 구강탈취제
    '25.12.3 2:50 PM (211.235.xxx.7)

    책상에 ...

  • 19. ㅇㅇ
    '25.12.3 2:58 PM (220.88.xxx.50)

    이클립스 페퍼민트 한알 옆자리에 앉은사람들 돌리세요. 내돈이 들긴하나 내코도 소중하니깐

  • 20. 이클립스
    '25.12.3 3:0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 특징이 옆에서 입냄새 나서 권하는데 그것도 모르고 괜찮다고 안먹는다고...저도 이클립스 진짜 많이 돌렸네요.

  • 21. 111111111111
    '25.12.3 3:08 PM (61.74.xxx.76)

    아이고 고통이겠네요 입냄새나는데 본인도 모르고 계속 이야기하는 당사자도 좀 짠하고 ㅠ
    누군가는 한번쯤 당신 입냄새 납니다 하면 그후 회의나 가까이 이야기할때 입냄새에 대한 경각심이 들텐데 아무도 이야기안하니 장기간 냄새가 나는데도 본인이 모르겠지요
    저라면 회의전에 입냄새제거 사탕같은거 녹차 같은거 한잔 타서 권할거 같아요 혹시 눈치채고 나한테 입냄새 나냐? 물어보니 살짝 난다고 웃으면서 ㅎㅎ
    그럼 계속 관리는 할거 같아요

  • 22. ㅇㄱ
    '25.12.3 3:20 PM (210.218.xxx.16)

    맞아요 허브사탕 같은 거 줘도 괜찮다고 안 먹을 것 같아요ㅠ

    근데 그 동료의 상사는 더 냄새가 심해요. 그 상사분은 24시간 냄새가 나는데,
    담배 냄새랑 섞여서 똥구렁냄새가 나니까 남직원 본인도 그러려니 할 수도 있어요.

    그 쪽 부서 상사분이랑은 거의 대화할 일이 없는데,
    어쩌다 이 동료랑 지정좌석이 되어가지고 고민이네요.

  • 23. 흠..
    '25.12.3 3:21 PM (218.148.xxx.168)

    근데 본인은 모르나요?
    가끔 정말 깜짝놀랄정도로 구역질나는 구취들 있던데.. 본인도 알거 같은데..

    구취가 얼마나 역한지, 차라리 화장실 똥냄새가 향기로울 지경일 수준도 본적 있는데
    본인도 알거 같음.

  • 24. ㅇㄱ
    '25.12.3 3:35 PM (210.218.xxx.16)

    자기가 알면 입을 가리고 말할 것 같은데,
    숨결이 느껴지도록 가까이 대고 말해요. 흑..

    옆에 앉아있으니까 제가 숨 멈추고 얼굴 굳는 것도 못 보는 것 같구요.

  • 25. ..
    '25.12.3 3:39 PM (211.197.xxx.169)

    그런 사람있어요.
    편도결석이 심한 사람도 그럴수 있는데.
    늘 나는 사람은 위, 식도가 썩은건지,
    편도결석 저도 가끔 있지만, 좀 지나서 없어지면 입냄새도 없어지거든요.
    전에 다니던 회사직원이 세상에..
    그런 냄새는 태어나서 처음이예요.
    사무실 자기자리에 앉아서 얘기해도, 숨냄새가
    사람 질식시킬것 같은.
    그래도 부인있는거 보면, 그부인은 냄새 못맡나 싶은.. 담배 피우고 술마시고..
    노력도 안하더라구요.

  • 26.
    '25.12.3 11:52 PM (222.233.xxx.219)

    대학생 딸이 썸 타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만 둔 이유가 바로 입냄새때문이었어요
    말해줄 수도 없고, 아무튼 냄새때문에 도저히 안되겠다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808 위기의 환율, 1500원선 육박…휴일 긴급 회동한 외환당국 22 ... 2025/12/15 3,018
1775807 선배님들 인생의 참행복이 뭘까요 13 40대중반 2025/12/15 2,672
1775806 너무 추워요 11 날씨 2025/12/15 4,146
1775805 여수에서 오션뷰가 가장 좋은 호텔이 어딘가요? 9 전라도 2025/12/15 2,190
1775804 쇼츠 짤 찾을수있을까요 이것좀찾아주세요 2 주식 2025/12/15 670
1775803 종이로 김장하는 거 7 .. 2025/12/15 4,661
1775802 SK는 왜 남의 돈으로 도박하나 89 .... 2025/12/15 14,351
1775801 나무로 된 전신 온찜질하는 기구 이름이 뭔가요 5 ? 2025/12/15 2,112
1775800 이상해요 살빠지니 물욕이 터져요 16 ㅇㅇ 2025/12/15 5,042
1775799 드라마 프로보노 뭉클하네요 9 ... 2025/12/15 4,938
1775798 아쉽고 어려운 입시 4 입시 2025/12/15 2,420
1775797 네이버페이 줍줍요 7 ........ 2025/12/15 1,579
1775796 햄버거에 영혼을 판 군인들 ㅋㅋ 14 초코파이 2025/12/15 5,345
1775795 둔촌포레온 장기전세 궁금한데 1 ㅇㅇ 2025/12/15 1,607
1775794 서울인상깊은곳 17 서울 2025/12/15 3,384
1775793 수면 내시경할때 젤네일 제거 안해도 되요?? 3 나봉 2025/12/15 1,596
1775792 회사그만두고 돈쓰다가 죽고싶어요 31 ㅇㅇ 2025/12/15 14,830
1775791 제가 김밥을 좋아하는데 잘 안먹는 이유 16 ........ 2025/12/15 15,134
1775790 명언 - 훌륭한 걸작 2 ♧♧♧ 2025/12/15 1,438
1775789 스벅 다이어리요 6 -- 2025/12/15 2,322
1775788 당근하는데 지금 이시간에 가지러 오겠다는 사람은 뭔가요 11 2025/12/15 4,746
1775787 대통령 속터지게 만드는 공기업 사장 22 답답해 2025/12/15 3,785
1775786 [펌]무지와 오만 , 이학재 사장은 떠나라. 5 변명보다통찰.. 2025/12/15 1,951
1775785 ㄷㄷ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얘 뭔가요? 18 .. 2025/12/15 5,277
1775784 남자코트 작은사이즈 입어보신 분들 8 어떨까요 2025/12/15 1,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