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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입냄새 지독한 직원..

.... 조회수 : 5,770
작성일 : 2025-12-03 14:05:25

아침마다 짧게 회의를 하는데 

거의 지정좌석처럼 앉아서 항상 같은 사람이 옆에 앉아요

 

한쪽에는 여자직원이고, 한쪽은 남자직원이 앉는데

그동안은 괜찮았는데 남직원이 몇 주 전부터 입냄새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아침에 식사를 안 하고 오는지 위에서 올라오는 지독한 냄새가 나요.

한 번씩 말을 걸면 아예 숨을 못 쉬겠어요.

회의시간이니까 작게 말해야 해서

얼굴 가까이 입을 대고 말하기도 하니까 곤욕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여자직원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있는데 

아침마다 후각테러가 너무 심해요.

 

공복 시에는 말을 안 하거나

최대한 입을 가리고 말해야지 다짐해봅니다.

IP : 210.218.xxx.1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3 2:06 PM (211.208.xxx.199)

    치주질환이 있을지도 몰라요.

  • 2. 가족도
    '25.12.3 2:07 PM (125.142.xxx.239)

    와 아무도 말 안하나봐요

  • 3. ...
    '25.12.3 2:09 PM (106.240.xxx.234) - 삭제된댓글

    치과에 가야 할 사람 같아요. 사랑니나 충치가 생기면 아무리 양치를 열심해도 구취가 심하더라구요.

  • 4. 대화
    '25.12.3 2:09 PM (116.36.xxx.204)

    대화 하실때 코 막는 제스처 하면 대충 눈치 채지않을 까요?

  • 5. 기억소환
    '25.12.3 2:10 PM (221.138.xxx.92)

    중학교때 국어선생님께서 ㅜㅜ
    내장 속이 안좋았는지...
    따흑~

    국어니까 수업중에 말을 더 하시고
    선풍기 달고 수업할때인데
    여름에 그 샘 들어오면 교탁쪽으로 선풍기 고정했었어요.
    더위 참는게 낫다며...

  • 6. 그동안
    '25.12.3 2:11 PM (220.78.xxx.213)

    괜찮았다면 저라면 걱정되는 말투로 말해줄듯요

  • 7. ㅇㄱ
    '25.12.3 2:13 PM (210.218.xxx.16)

    아침 회의시간 빼고 다른 시간 때는 괜찮은 걸 보면
    위에 음식물 없을 때 올라오는 냄새같아요

  • 8. 위염이
    '25.12.3 2:14 PM (116.33.xxx.104)

    심한가보네요

  • 9. 한번은
    '25.12.3 2:1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피할 방법없다면 말을 해야죠.
    회의 때 앉았다가...어...입냄새 나요...말은 해야합니다.

  • 10. ㅇㄱ
    '25.12.3 2:18 PM (210.218.xxx.16) - 삭제된댓글

    가족도 아닌데, 입냄새 난다고 말하기가 쉽지 않네요.

    저는 다른 동료들 입냄새 나도 말해본 적이 없어요
    저도 누가 입냄새 난다고 알려주면 엄청 창피할 것 같거든요

  • 11. ...
    '25.12.3 2:21 PM (223.38.xxx.182)

    회의 들어가면서 박하사탕을 먹여요. 자기한테 관심있다고 착각할라나;;;

  • 12. 그쵸
    '25.12.3 2:22 PM (221.138.xxx.92)

    말하기 힘들죠..ㅜㅜ

  • 13. ㅇㄱ
    '25.12.3 2:23 PM (210.218.xxx.16)

    가족도 아닌데, 입냄새 난다고 말하기가 쉽지 않네요.

    저는 다른 동료들 입냄새 나도 말해본 적이 없어요
    제가 구강청결에 신경쓰는 편인데
    누가 입냄새 난다고 알려주면 엄청 창피할 것 같거든요

  • 14. ..
    '25.12.3 2:25 PM (183.107.xxx.49)

    위염,속이 안좋아서가 아니라 99프로 입안 문제에요. 치주질환이거나 이 썩었거나 입에 쇠,플라스틱 같은 장치같은거 들어가 있으면 냄새나요. 틀니 이런거.

    가족이 아주 수년간 위산 냄새 같은거 나서 속이 안좋은가보다 했는데 어느날 치과가서 충치 치료하고 왔는데 그 냄새가 싹 사라졌어요ㅋ. 냄새때문에 간 게 아니라 충치라서 간건데.

  • 15. 절대
    '25.12.3 2:25 PM (118.235.xxx.202)

    말하지마세요.
    말하게 되면 직원분과 어색해집니다.
    걍 마스크쓰시고 떨어져 앉으시길

  • 16. ㅇㄱ
    '25.12.3 2:26 PM (210.218.xxx.16)

    한 번은 마스크 썼더니 다들 감기 걸렸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도 아침마다 마스크 써야겠네요

  • 17. ㅇㅇ
    '25.12.3 2:28 PM (183.107.xxx.245)

    저도 너무 괴로워서 구강탈취제 하나 사서 그분에게 선물로 줬어요.
    제가 너무 예민해서 그렇다고 하면서요.
    서로 민망하긴 하지만 한번 그렇게 한 이후로는 회사 생활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 18. 구강탈취제
    '25.12.3 2:50 PM (211.235.xxx.7)

    책상에 ...

  • 19. ㅇㅇ
    '25.12.3 2:58 PM (220.88.xxx.50)

    이클립스 페퍼민트 한알 옆자리에 앉은사람들 돌리세요. 내돈이 들긴하나 내코도 소중하니깐

  • 20. 이클립스
    '25.12.3 3:0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 특징이 옆에서 입냄새 나서 권하는데 그것도 모르고 괜찮다고 안먹는다고...저도 이클립스 진짜 많이 돌렸네요.

  • 21. 111111111111
    '25.12.3 3:08 PM (61.74.xxx.76)

    아이고 고통이겠네요 입냄새나는데 본인도 모르고 계속 이야기하는 당사자도 좀 짠하고 ㅠ
    누군가는 한번쯤 당신 입냄새 납니다 하면 그후 회의나 가까이 이야기할때 입냄새에 대한 경각심이 들텐데 아무도 이야기안하니 장기간 냄새가 나는데도 본인이 모르겠지요
    저라면 회의전에 입냄새제거 사탕같은거 녹차 같은거 한잔 타서 권할거 같아요 혹시 눈치채고 나한테 입냄새 나냐? 물어보니 살짝 난다고 웃으면서 ㅎㅎ
    그럼 계속 관리는 할거 같아요

  • 22. ㅇㄱ
    '25.12.3 3:20 PM (210.218.xxx.16)

    맞아요 허브사탕 같은 거 줘도 괜찮다고 안 먹을 것 같아요ㅠ

    근데 그 동료의 상사는 더 냄새가 심해요. 그 상사분은 24시간 냄새가 나는데,
    담배 냄새랑 섞여서 똥구렁냄새가 나니까 남직원 본인도 그러려니 할 수도 있어요.

    그 쪽 부서 상사분이랑은 거의 대화할 일이 없는데,
    어쩌다 이 동료랑 지정좌석이 되어가지고 고민이네요.

  • 23. 흠..
    '25.12.3 3:21 PM (218.148.xxx.168)

    근데 본인은 모르나요?
    가끔 정말 깜짝놀랄정도로 구역질나는 구취들 있던데.. 본인도 알거 같은데..

    구취가 얼마나 역한지, 차라리 화장실 똥냄새가 향기로울 지경일 수준도 본적 있는데
    본인도 알거 같음.

  • 24. ㅇㄱ
    '25.12.3 3:35 PM (210.218.xxx.16)

    자기가 알면 입을 가리고 말할 것 같은데,
    숨결이 느껴지도록 가까이 대고 말해요. 흑..

    옆에 앉아있으니까 제가 숨 멈추고 얼굴 굳는 것도 못 보는 것 같구요.

  • 25. ..
    '25.12.3 3:39 PM (211.197.xxx.169)

    그런 사람있어요.
    편도결석이 심한 사람도 그럴수 있는데.
    늘 나는 사람은 위, 식도가 썩은건지,
    편도결석 저도 가끔 있지만, 좀 지나서 없어지면 입냄새도 없어지거든요.
    전에 다니던 회사직원이 세상에..
    그런 냄새는 태어나서 처음이예요.
    사무실 자기자리에 앉아서 얘기해도, 숨냄새가
    사람 질식시킬것 같은.
    그래도 부인있는거 보면, 그부인은 냄새 못맡나 싶은.. 담배 피우고 술마시고..
    노력도 안하더라구요.

  • 26.
    '25.12.3 11:52 PM (222.233.xxx.219)

    대학생 딸이 썸 타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만 둔 이유가 바로 입냄새때문이었어요
    말해줄 수도 없고, 아무튼 냄새때문에 도저히 안되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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