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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주는 아파트면 맞벌이 부부에게도 혁명일듯요

ㅇㅇ 조회수 : 3,660
작성일 : 2025-12-03 13:48:57

애가 초고만 돼도 밥때문에 사람을 쓰거든요

어른은 집에서 밥 안먹고 아이만 4-5시에 학원가기 전에 밥먹는데 그거 사먹고 배민시켜주고 하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매일 마라탕 엽떡 먹어서 아주머니 오시라고 하고 겸사겸사 청소 빨래도 부탁드리는건데

 

아파트에서 밥나오면 사실 주2회만 오셔도 청소 빨래 다 될거 같고 극단적으로는 사람 안써도 될거 같아요.

 

방학때는 진짜 인건비 대박이거든요

IP : 118.235.xxx.11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부터
    '25.12.3 1:49 PM (59.7.xxx.113)

    밥주는 아파트면 진짜 좋겠다고 생각했었어요.

  • 2. 육아시터
    '25.12.3 1:50 PM (118.221.xxx.40)

    맞아요 아이학교가면 밥때문에 육아시터쓰는데
    학원돌듯이 단지내에서 밥먹고 학원차타고 하면 맞벌이에게는 좋을것같아요

  • 3. 근데
    '25.12.3 1:5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아이가 잘 안가요.
    처음에는 호기심에 잘 먹더니
    그냥 집에서 뭐 시켜달라거나 원하는 메뉴 먹고 싶어해요.

  • 4. 솔직히
    '25.12.3 1:52 PM (221.138.xxx.92)

    계란만 삶아줘도 땡큐죠.

  • 5. 인건비랑
    '25.12.3 1:55 PM (121.133.xxx.125)

    아파트 구입'비나 전월세비
    차액이 얼마나 큰데요.

    신축좋은줄 몰라 이사를 안가는걸까요.ㅠ

  • 6.
    '25.12.3 1:55 PM (203.236.xxx.81)

    가족단위로 먹어요.
    아이 혼자 먹는 분위기 아닙니다.

  • 7. 밥주는
    '25.12.3 1:55 PM (221.149.xxx.157)

    아파트는 시도때도 없이 주나요?
    (시비아니고 궁금해서 물어봄)
    요즘은 동네 음식점도 브레이크 타임 있던데
    4,5시에도 밥주려면 늘 대기해야 할것 같아서요.

  • 8. ㅇㅇ
    '25.12.3 1:58 PM (118.235.xxx.80)

    입주민인데 한명 가면 안주나요???

  • 9. ㅇㅇ
    '25.12.3 2:00 PM (118.235.xxx.80)

    브레이크타임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 10. kk 11
    '25.12.3 2:03 PM (125.142.xxx.239)

    그것도 질리고 비싸서 안간대요

  • 11. kk 11
    '25.12.3 2:04 PM (125.142.xxx.239)

    결국 운영안되서 문닫는곳 많다네요

  • 12. 다들
    '25.12.3 2:05 PM (118.235.xxx.177)

    그런 로망으로 밥주는 아파트 분양 받았겠죠
    그런데 실제 살고 있는 주민들 만족도는 별로인듯 하더라구요

  • 13. 그리좋은데
    '25.12.3 2:06 PM (211.234.xxx.145) - 삭제된댓글

    우리 아파트 폐업했어요

    대부분 폐업하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아무 때나 밥 주는 것도 아니고
    몇 번 먹으면 질리고

    가격도 안 싸고...

  • 14. ㅇㅇ
    '25.12.3 2:11 PM (118.235.xxx.80)

    그래도 애 한끼 먹이자고 아주머니 반일 부르면 하루에 6만원인데 그것보단 싸니까요

  • 15. . .
    '25.12.3 2:20 PM (115.138.xxx.14) - 삭제된댓글

    입주민들이 얼마나 까탈스러운데요.
    민원 엄청날거라고 생각합니다

  • 16.
    '25.12.3 2:22 PM (221.138.xxx.92)

    식사를 배달해주면 어떨까요.

  • 17. ㅇㅇ
    '25.12.3 2:25 PM (118.235.xxx.118)

    배달도 해줬는데 플라스틱 용기가ㅠㅠ

  • 18. 에이 ...
    '25.12.3 2:33 PM (222.107.xxx.197)

    그래도 애 한끼 먹이자고 아주머니 반일 부르면 하루에 6만원인데 그것보단 싸니까요

    에이...
    정말 애 한끼만 요청하셨나요?
    집안일 안시키고
    다른 가족들 먹을 음식 준비 안시키구요?

  • 19. ...
    '25.12.3 2:33 PM (223.38.xxx.37) - 삭제된댓글

    딩크 30년 했던 은퇴부부인데요,
    남편은 배가 고프고(당뇨) 나는 늦잠 자고 싶고....
    조식 주는 아파트로 이사갈 계획입니다.
    조식 나오면 혼자 가서 먹겠대요.
    회사 구내식당 조식, 중식을 30년간 잘 먹었던 남자라...

  • 20. ..
    '25.12.3 2:41 PM (59.6.xxx.161)

    저는 구내식당 극혐자라 회사에서 아예 밥 안 먹거든요.
    그래서 밥 주는 아파트 싫어요.

  • 21. ㅇㅇ
    '25.12.3 2:42 PM (118.235.xxx.199)

    우리아파트 5년 넘게 운영되고 있는데요
    아침에 어르신들 고정적으로 드시고 포장도 많이 해가요
    야채며 골고루 차려 먹는 비용으로 따져도 너무 좋다구요
    아이들은 외려 혼자 잘 안오지만 연세드신분들은 확실히 더 자주 이용하더라구요

  • 22. ㅇㅇ
    '25.12.3 2:45 PM (118.235.xxx.242)

    에이...
    정말 애 한끼만 요청하셨나요?
    집안일 안시키고
    다른 가족들 먹을 음식 준비 안시키구요?

    ㅡ 이분은 뭐죠? 그럼 밥만 해주시고 1시간만에 가라할순 없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청소 빨래 부탁드린다 쓴건데요. 매일 와서 딱 밥만 해주고 만오천원 받으시면 전 좋죠;;

  • 23. 몇천명
    '25.12.3 2:47 PM (118.235.xxx.39)

    한꺼번에 먹는데 내내 줄서고 배식받고..
    한가한 노인네들이나, 아니 노인들도 지쳐서 못할짓 같은데
    밥하기 힘들 정도면 결혼해서 애낳으면 안되지 않나
    매일 조식 먹다보면 아파트 단지 사람들 인적사항 다 파악되긴 하겠네요

  • 24. ....
    '25.12.3 2:50 PM (223.38.xxx.110) - 삭제된댓글

    보통 조식만 운영하지 않나요?
    식당처럼 하루 종일 운영하는데가 있나요?
    그리고, 매일 가서 먹으라하면 아이가 싫어해요.
    결국 엽떡 치킨 그런거 주문해서 먹게 될거고,
    어른들도 몇번 가면 질려요.

  • 25. ..........
    '25.12.3 2:53 PM (125.143.xxx.60)

    저도 식당있는 아파트 사는데
    아이는 혼자 안 가네요.
    남편이나 저는 혼자도 종종 갑니다.

  • 26. ㅇㅇ
    '25.12.3 2:55 PM (118.235.xxx.232)

    그렇군요 학교급식은 잘 먹어서 괜찮을줄 알았어요

  • 27. ㅇㅇ
    '25.12.3 3:08 PM (221.156.xxx.230)

    보통 조식만 제공하거나 조식 석식만 제공하죠
    일정한 시간에만 먹을수 있는거구요

    아이가 학원가기전 4시에 밥먹으려면 안될걸요
    식당도 그시간엔 브레이크 타임인데요

  • 28. mm
    '25.12.3 3:17 PM (118.235.xxx.213)

    십년전에 신세계 경기점이 10시까지 영업했어요.
    그 때 신혼에 맞벌이였는데
    퇴근해서 8시쯤 백화점에서 만나 푸드코트에서 밥먹고 같이 집에 들어갈 때가 많았는데 정말 편했어요.
    맞벌이할 때 저녁만 해결되도 싸울일이 반은 줄어요.

  • 29. 근데그거는
    '25.12.3 3:22 PM (211.246.xxx.119)

    초등생 이하는 혼자 못 와요.
    뜨거운 거 쏟았다가 책임소재 때문에요.

  • 30. 근데그거는
    '25.12.3 3:24 PM (211.246.xxx.119)

    평 좋은데 좀 추천해주세요.

  • 31. ...
    '25.12.3 3:28 PM (183.98.xxx.246)

    중석식 되는 아파트인데요. 오후5시 석식 타임에는 중학생 많아요. 학원가기전에 먹고 가나봐요.

  • 32. 살아보면
    '25.12.3 3:33 PM (106.102.xxx.89) - 삭제된댓글

    밥 나오는 신축 아파트가 편하긴 진짜 편해요.
    남편이랑 아파트 식당에서 저녁 먹은 후에
    사우나 가서 따뜻한 물에 몸 담그고 개운하게 돌아오면
    내가 이렇게 편하고 행복해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해요.
    늘 힘들고 바쁘게 살아왔는데 그 순간은 너무 좋아서요.
    이제 이대로 TV 좀 보다가 바로 잘 수 있겠다 생각하면
    그 순간만큼은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듯해요.

  • 33. 방학 때
    '25.12.3 3:38 PM (182.211.xxx.204)

    보면 아파트 식당에서 밥 먹는 아이들이 참 많더라구요.
    워킹맘들이 아이들 식사 걱정을 많이 덜겠구나 싶기는 해요.
    식사 챙기는게 쉽지 않잖아요. 도움이 많이 될 듯해요.

  • 34. 문닫는
    '25.12.3 3:49 PM (121.168.xxx.246)

    생각보다 잘 안되나봐요.

    친구네 아파트는 조식운영하다 닫았어요.

    친구 말로는 3달만 먹어도 질린다고~.

    급식같은 느낌이라 구내식당 다니는 친구남편은 한번도 안갔다고.

  • 35. 밥배달
    '25.12.3 4:41 PM (112.169.xxx.144)

    우리아파트는 한달 식단표가 나오고 각 집으로 배달 서비스도 합니다 1주일 2~3회, 3~4회 배달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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