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갱년기.. 약은 있나요..??

ㅠㅠ 조회수 : 1,438
작성일 : 2025-12-03 12:52:59

 

이미 겪어보신 분들 계시겠죠...?

남편 이제 막 40대중반 들어서는데

이것저것 말하는 문제들이 다 갱년기 증상인거 같아요

특히나 애한테 너무 화가 많고 짜증이많아요

저희 남편 제가 천사라고 부를 정도로 화가없고 다정했는데;;

지난주말에는 애한테 너무 화를 내서

(겨우 일곱살 ㅠㅠ )

보다보다 애가 너무 불쌍한거에요 ㅠㅠ

저녁에 남편한테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제가 울어버렸어요.. (나름 예쁘게 말하려 노력했구요)

다행히(???) 아직 저한테 화는 안내는데

서운한거 티 많이내고.. 뭐랄까 좀 예민해요

식욕도 없고 소화도 잘안된다고 그러고

잠을 잘 못잔데요

(이건 .. 제가볼땐 잘잠;;;;; 그래서 핑계로 보이기도..)

한의원을 가볼까도 하구요..

아님 영양제를 먼저 좀 먹여볼까도 하는데

경험있으신분 공유해주세요

이러다 저까지 갱년기 오면

저희집 어린이 어쩌나요 ㅠㅠ

 

IP : 218.152.xxx.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25.12.3 12:54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회사에 무슨 일 없나요?

  • 2. 1번
    '25.12.3 12:55 PM (221.138.xxx.92)

    종합건강검진 좀 세밀하게 전체적으로 받아보세요.
    체력이 떨어져도 사람이 짜증이 솟고
    화가 많아지기도해요.

    회사에서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닐지도 모르고요.

    첫번째 건강체크!

  • 3. 원글
    '25.12.3 12:57 PM (218.152.xxx.5)

    건강검진은 10월에 했어요
    7월에 저랑 했는데 10월에 스스로 또 했더라구요..
    이상은 없는데 근력이 좀 없다고 나왔던 것 같아요
    일은 뭐 항상 힘들다고 하고 ㅠㅠ

    남편이 애한테 화를 내면 그게 다 제탓 같아서
    저도 혼나는 기분이에요 ㅠㅠ

  • 4. 낙동강
    '25.12.3 1:03 PM (175.211.xxx.92)

    사춘기가 약이 있던가요?
    그냥 지나가는 거죠...

  • 5.
    '25.12.3 1:08 PM (106.102.xxx.15)

    지금 남편 걱정되세요?
    겨우 7살 아이한테 정서적 학대를 가하는데
    아이가 불쌍하네요

  • 6. 갱년기는
    '25.12.3 1:15 PM (121.133.xxx.125)

    아니고
    아이가 말을 안듣거나
    회사에서 일이 힘든거겠지요.

    천사가 어디있겠어요. 그간 감정.노력을 않이 하셨겠지요.

  • 7. ㅁㅁ
    '25.12.3 1:25 PM (140.248.xxx.3)

    그냥 성격이 안좋은거죠

  • 8. 칼슘
    '25.12.3 1:29 PM (118.221.xxx.40)

    신문에서 읽은 기억나요
    부장님이 짜증내면 칼슘선물하라고


    남자도
    칼슘마그네슘이 부족하대요

    영양제먹이세요

  • 9. ...
    '25.12.3 2:11 PM (112.150.xxx.189)

    부부간 성생활은 어떠신가요?
    욕구가 한계점에 도달하면 바로 나타나는게 짜증

  • 10. 남자
    '25.12.3 2:23 PM (61.83.xxx.51)

    40중반이 갱년기 증상이 확 느껴질 정도는 아닌데요. 록 회사 업무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건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556 미술은 사기 아닌가요? 지적허영 돈지랄 30 ... 2025/12/07 2,543
1776555 식세기, 건조기 잘안쓰시는분들도 있나요? 3 건조기 2025/12/07 906
1776554 사회복지사 시니어 일자리 14 망고 2025/12/07 2,428
1776553 부동산 포기 한건가요? 31 ** 2025/12/07 3,390
1776552 배우 이민우 근황 아세요? 22 ㄱㅅ 2025/12/07 15,547
1776551 얼죽코예요. 한겨울에 제가 입는 방법. 22 얼죽코 2025/12/07 4,544
1776550 작년 내란중 대법원이 한 일 8 그냥3333.. 2025/12/07 691
1776549 대중들은 개돼지 "적당한 시점에서 다른 안주거리를 던져.. 7 내부자 대사.. 2025/12/07 731
1776548 대체 하얗고 부들부들 수육은 어찌 만드나요 9 최고의맛 2025/12/07 1,839
1776547 집에서 주방일이 싫은 게 9 키친 2025/12/07 2,354
1776546 따뜻하게 멋지게 잘 만들어요. 7 2025/12/07 1,559
1776545 조진웅 배우님은 뉴라이트 희생량같아요 27 정직 2025/12/07 4,171
1776544 군수해서 의대 못가겠죠? 17 ..... 2025/12/07 2,512
1776543 샤이니 키, 박나래 주사이모 연관있나 "10년 넘어&q.. 3 이건 2025/12/07 5,345
1776542 젓갈냄새 나는 김치 찾고 있어요 3 ㅇㅇㅇ 2025/12/07 896
1776541 노후에 돈 다쓰고 죽자가 목표이신분도 있나요? 6 2025/12/07 2,350
1776540 김민하 배우 코 8 &&.. 2025/12/07 3,696
1776539 들었을 때 제일 짜증나는 말 22 수다 2025/12/07 4,083
1776538 50대이신분들 키 얼마나 줄으셨나요 18 묻어서 2025/12/07 3,112
1776537 김경호 변호사 "조진웅 배우의 과거와 조희대 대법원장의.. 48 똑같이파야지.. 2025/12/07 5,613
1776536 20년후 대학생 수는 절반 넘게 줄어들겠어요 4 ... 2025/12/07 1,437
1776535 법원이 기각 - ‘10대 중학생 참변’가해자 전자발찌 부착청구 9 ㅇㅇ 2025/12/07 1,639
1776534 아침에 자고 일어났는데 이런 증상이 3 2025/12/07 2,513
1776533 인턴쉽찾기 2 가능궁금 2025/12/07 700
1776532 부모 지갑에 손댄 초5아들 체벌 후 마음이 안좋네요 20 ㅇㅇ 2025/12/07 3,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