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버린 갓김치 활용법 부탁드려요~

... 조회수 : 1,895
작성일 : 2025-12-03 12:16:05

작년에 갓을 사서 김장하고 남은걸 

양념 버무려서 김치통에 넣어놓고

식구들이 갓김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뚜껑덮어 뒀더니....너무 잘 익었어요

김치 자체는 너무 잘되고 잘 시었는데....

저도 그렇고 식구들이 갓김치를 생으로 잘 안먹으니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그냥 다 넣어버릴껄 많아보여 뺐더니....김치통을 비워야 김장을 할때 쓰니까 곧 비우긴 해야하는데 버리기는 넘 아까워서요

 

IP : 58.29.xxx.24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3 12:17 PM (14.39.xxx.38)

    볶아 드세요
    갓김치볶음

  • 2. 저는
    '25.12.3 12:18 PM (61.255.xxx.154)

    조금남은깍두기랑 갓김치다져서 볶음밥해먹었어요
    맛있었네요 ㅎ
    푹익은 갓김치 생선조림에넣어도 맛있어요

  • 3. 톡털이
    '25.12.3 12:18 PM (112.218.xxx.228)

    모든 익은 김치는 볶거나 찌개로 먹으면 다 맛있더라구요.
    고등어 조림에 배추김치대신 갓김치 넣어서 해보세요. 엄청 맛있는데.. 먹고싶다.

  • 4. ...
    '25.12.3 12:21 PM (61.32.xxx.245) - 삭제된댓글

    고등어 조림에 넣으면 다들 고등어 안먹고 갓김치만 먹어요 ㅎㅎㅎ
    그 만큼 맛있습니다~ 저도 먹고 싶어요

  • 5. ...
    '25.12.3 12:22 PM (61.32.xxx.245)

    고등어 조림에 넣으면 다들 고등어 안먹고 갓김치만 먹어요 ㅎㅎㅎ
    꽁치 통조림이나 고등어 통조림도 가능,
    맛있습니다~ 저도 먹고 싶어요

  • 6. 맛있게드세요
    '25.12.3 12:24 PM (115.140.xxx.221)

    버리긴 너무 아깝고 귀한 김치죠. 위에 답들이 다 나왔네요. ^^
    입맛에 따라 짠 거 안좋아하시면 물에 담궜다가 물기 빼고 다음과 같이 활용하시면 돼요.
    저는 일부러 갓김치 특유의 향과 맛을 느끼고자 작은 한통 정도 푹 쉬게 만들어 아래 음식들 만들어 먹어요.

    - 생선조림 : 우거지 대신 우거지처럼 생각하고 넣어보세요
    - 볶음밥 : 저도 윗님처럼 깍두기 있으면 같이 볶아요. 갓김치 단독도 맛있고요. 고기나 참치, 계란후라이와 곁들이면 영양보충도 되고 맛있음.
    - 삼겹살과 함께 구워 먹기
    - 김치볶음 : 물에 씻어 들기름에 파, 깨, 설탕 약간 넣어 볶아 먹기

  • 7. ..
    '25.12.3 12:24 PM (182.226.xxx.155)

    들기름에 볶다가 매실청을 살짝 넣더라구요.

  • 8. 나도 있다
    '25.12.3 12:45 PM (116.35.xxx.111)

    갓김치 나도 한통있는데 볶음밥은 생각도 못했어요...

  • 9. 조금씩
    '25.12.3 12:58 PM (222.236.xxx.171)

    김치찌개 좋아한다면 조금씩 넣어 끓여 보세요.
    의외로 맛있어요.

  • 10. 저는
    '25.12.3 1:00 PM (106.102.xxx.95) - 삭제된댓글

    삽겹살 구우면서 옆에다 배추김치 처럼 볶듯 익혀서 고기랑 먹어요

  • 11.
    '25.12.3 1:18 PM (106.102.xxx.245)

    신 갓김치 요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4965 52세에 할머니냐고 베스트글 보고 애들한테 물어봄 36 ㅋㅋ 2025/12/07 5,529
1764964 조진웅이요 불안하지 않았을까요? 28 ..... 2025/12/07 6,638
1764963 다이슨 에어랩 미국여행 사용 5 ... 2025/12/07 1,894
1764962 10·15대책 후 한강벨트 아파트 거래 90% 급감 4 90%갭투자.. 2025/12/07 1,483
1764961 위고비 하시는분들 식단은 어찌 하시나요 2025/12/07 952
1764960 저희집 냥이가 캣타워에 올라가지않아요 조언절실 9 ... 2025/12/07 1,374
1764959 6 ... 2025/12/07 2,797
1764958 진통제 대신 바르는 크림같은게 있나요? 3 ㅇㅇ 2025/12/07 1,258
1764957 줄줄이 터뜨리니 또 시작이다 싶네. 디스패치는 아직도 문 안 닫.. 23 연예인들 기.. 2025/12/07 3,985
1764956 조진웅 댓글 왜 이래요? 27 ㅇㅇ 2025/12/07 3,918
1764955 조희대.쿠팡 2 잊지말자 2025/12/07 1,343
1764954 박나래 보니까 연예인들 삶 정말 안 부럽네요 18 ..... 2025/12/07 7,008
1764953 신혼살림 다이소 구매 15만원 나왔는데 8 2025/12/07 3,258
1764952 턱관절 2 00 2025/12/07 1,124
1764951 계엄의밤 3 얼음쟁이 2025/12/07 922
1764950 전 쯔양,히밥이 넘 거북하더라구요 15 먹방 2025/12/07 4,349
1764949 다이소에서 캐리어로 하나 가득 12 2025/12/07 4,196
1764948 떡선물 5 ㅎㅎ 2025/12/07 1,645
1764947 소년원과 조진웅 그리고 기자 29 / 2025/12/07 3,869
1764946 양모이불 버리고 다 거위털로 바꿀가봐요. 4 양모이불 2025/12/07 2,391
1764945 코로나걸린 손주 안봐준 친정 엄마와 언니에 대한 서운함 64 어렵 2025/12/07 5,834
1764944 조진웅 옹호하는 사람들= 내로남불 23 00 2025/12/07 1,319
1764943 “조진웅 생매장 이겨내야…일제도 독립운동가 약점잡아 공격” 소신.. 16 .. 2025/12/07 2,954
1764942 조희대 입건 22 검색가자 2025/12/07 2,971
1764941 생필품비 아끼려고 다이소 이용하고 가계부 후기 12 다이소 2025/12/07 4,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