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버린 갓김치 활용법 부탁드려요~

... 조회수 : 1,451
작성일 : 2025-12-03 12:16:05

작년에 갓을 사서 김장하고 남은걸 

양념 버무려서 김치통에 넣어놓고

식구들이 갓김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뚜껑덮어 뒀더니....너무 잘 익었어요

김치 자체는 너무 잘되고 잘 시었는데....

저도 그렇고 식구들이 갓김치를 생으로 잘 안먹으니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그냥 다 넣어버릴껄 많아보여 뺐더니....김치통을 비워야 김장을 할때 쓰니까 곧 비우긴 해야하는데 버리기는 넘 아까워서요

 

IP : 58.29.xxx.24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3 12:17 PM (14.39.xxx.38)

    볶아 드세요
    갓김치볶음

  • 2. 저는
    '25.12.3 12:18 PM (61.255.xxx.154)

    조금남은깍두기랑 갓김치다져서 볶음밥해먹었어요
    맛있었네요 ㅎ
    푹익은 갓김치 생선조림에넣어도 맛있어요

  • 3. 톡털이
    '25.12.3 12:18 PM (112.218.xxx.228)

    모든 익은 김치는 볶거나 찌개로 먹으면 다 맛있더라구요.
    고등어 조림에 배추김치대신 갓김치 넣어서 해보세요. 엄청 맛있는데.. 먹고싶다.

  • 4. ...
    '25.12.3 12:21 PM (61.32.xxx.245) - 삭제된댓글

    고등어 조림에 넣으면 다들 고등어 안먹고 갓김치만 먹어요 ㅎㅎㅎ
    그 만큼 맛있습니다~ 저도 먹고 싶어요

  • 5. ...
    '25.12.3 12:22 PM (61.32.xxx.245)

    고등어 조림에 넣으면 다들 고등어 안먹고 갓김치만 먹어요 ㅎㅎㅎ
    꽁치 통조림이나 고등어 통조림도 가능,
    맛있습니다~ 저도 먹고 싶어요

  • 6. 맛있게드세요
    '25.12.3 12:24 PM (115.140.xxx.221)

    버리긴 너무 아깝고 귀한 김치죠. 위에 답들이 다 나왔네요. ^^
    입맛에 따라 짠 거 안좋아하시면 물에 담궜다가 물기 빼고 다음과 같이 활용하시면 돼요.
    저는 일부러 갓김치 특유의 향과 맛을 느끼고자 작은 한통 정도 푹 쉬게 만들어 아래 음식들 만들어 먹어요.

    - 생선조림 : 우거지 대신 우거지처럼 생각하고 넣어보세요
    - 볶음밥 : 저도 윗님처럼 깍두기 있으면 같이 볶아요. 갓김치 단독도 맛있고요. 고기나 참치, 계란후라이와 곁들이면 영양보충도 되고 맛있음.
    - 삼겹살과 함께 구워 먹기
    - 김치볶음 : 물에 씻어 들기름에 파, 깨, 설탕 약간 넣어 볶아 먹기

  • 7. ..
    '25.12.3 12:24 PM (182.226.xxx.155)

    들기름에 볶다가 매실청을 살짝 넣더라구요.

  • 8. 나도 있다
    '25.12.3 12:45 PM (116.35.xxx.111)

    갓김치 나도 한통있는데 볶음밥은 생각도 못했어요...

  • 9. 조금씩
    '25.12.3 12:58 PM (222.236.xxx.171)

    김치찌개 좋아한다면 조금씩 넣어 끓여 보세요.
    의외로 맛있어요.

  • 10. 저는
    '25.12.3 1:00 PM (106.102.xxx.95) - 삭제된댓글

    삽겹살 구우면서 옆에다 배추김치 처럼 볶듯 익혀서 고기랑 먹어요

  • 11.
    '25.12.3 1:18 PM (106.102.xxx.245)

    신 갓김치 요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5817 이부진은 진짜 다 가졌네요 14 .. 2025/12/04 7,541
1765816 진짜 계엄은 위대했다 5 .... 2025/12/04 2,054
1765815 난방비 제로 침낭 이용해요. 6 2025/12/04 3,165
1765814 실내온도 10도. 시골주택의 겨울나기 12 지금 2025/12/04 3,395
1765813 월요일부터 몸살 증상이 있었는데.(타미플루 시간) ㅜㅜ 2025/12/04 769
1765812 치아 색 관련 다른 방법 없는 건가요 4 .. 2025/12/04 1,746
1765811 여자는 아버지 사랑 많이 받는 여자들이 잘 사네요 22 확실히 2025/12/04 5,341
1765810 장 한번 보면 10만원 20만원 사라지는데…“물가 안정적”이라는.. 9 ... 2025/12/04 2,276
1765809 쿠팡은 돈만 벌어갔네요 5 ... 2025/12/04 2,092
1765808 육수 물에 밥을 지었는데 감칠맛 대박이예요. 3 ... 2025/12/04 2,479
1765807 김남국은 일부러 그런걸까요 18 2025/12/04 4,168
1765806 원화가치 하락 이유가 뭔가요? 24 2025/12/04 3,283
1765805 최초공개 내란의 밤에 이잼 힘들어하는 모습 24 내란범들사형.. 2025/12/04 3,553
1765804 "실탄 준비시켰다" 윤석열 면전에서 실토 10 나무 2025/12/04 3,985
1765803 조희대는 대역적 8 옛날로 치면.. 2025/12/04 1,416
1765802 AI때문에 망해간다는 영상업계 15 ........ 2025/12/04 4,757
1765801 '환경미화원 갑질 의혹' 양양군 공무원 구속영장 청구 5 ... 2025/12/04 2,311
1765800 우리나라 주민번호 다 바꿔야 할 듯 2 ... 2025/12/04 2,070
1765799 2주 오체헝 여행하는데, 옷차림 참견해주세요. 11 ... 2025/12/04 1,488
1765798 저희집 침대에서 수면가스가 나오는거같아요 3 ㅜ,ㅜ 2025/12/04 2,551
1765797 예비중3 과학집중특강(?) 들어볼까 하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4 조언 2025/12/04 706
1765796 앞으로는 전월세 계속해서 5프로 밖에 못올리는 걸로 법이 바꼈나.. 11 ㅇㅇ 2025/12/04 2,146
1765795 쇼핑하고 맛있는거 먹으니 4 2025/12/04 2,260
1765794 1박2일 국내여행 중 가장 좋았던 장소..어디셨나요? 30 민트 2025/12/04 4,671
1765793 어느새 1년, 계엄의 그날 기억 1 지수 2025/12/04 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