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버린 갓김치 활용법 부탁드려요~

... 조회수 : 1,458
작성일 : 2025-12-03 12:16:05

작년에 갓을 사서 김장하고 남은걸 

양념 버무려서 김치통에 넣어놓고

식구들이 갓김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뚜껑덮어 뒀더니....너무 잘 익었어요

김치 자체는 너무 잘되고 잘 시었는데....

저도 그렇고 식구들이 갓김치를 생으로 잘 안먹으니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그냥 다 넣어버릴껄 많아보여 뺐더니....김치통을 비워야 김장을 할때 쓰니까 곧 비우긴 해야하는데 버리기는 넘 아까워서요

 

IP : 58.29.xxx.24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3 12:17 PM (14.39.xxx.38)

    볶아 드세요
    갓김치볶음

  • 2. 저는
    '25.12.3 12:18 PM (61.255.xxx.154)

    조금남은깍두기랑 갓김치다져서 볶음밥해먹었어요
    맛있었네요 ㅎ
    푹익은 갓김치 생선조림에넣어도 맛있어요

  • 3. 톡털이
    '25.12.3 12:18 PM (112.218.xxx.228)

    모든 익은 김치는 볶거나 찌개로 먹으면 다 맛있더라구요.
    고등어 조림에 배추김치대신 갓김치 넣어서 해보세요. 엄청 맛있는데.. 먹고싶다.

  • 4. ...
    '25.12.3 12:21 PM (61.32.xxx.245) - 삭제된댓글

    고등어 조림에 넣으면 다들 고등어 안먹고 갓김치만 먹어요 ㅎㅎㅎ
    그 만큼 맛있습니다~ 저도 먹고 싶어요

  • 5. ...
    '25.12.3 12:22 PM (61.32.xxx.245)

    고등어 조림에 넣으면 다들 고등어 안먹고 갓김치만 먹어요 ㅎㅎㅎ
    꽁치 통조림이나 고등어 통조림도 가능,
    맛있습니다~ 저도 먹고 싶어요

  • 6. 맛있게드세요
    '25.12.3 12:24 PM (115.140.xxx.221)

    버리긴 너무 아깝고 귀한 김치죠. 위에 답들이 다 나왔네요. ^^
    입맛에 따라 짠 거 안좋아하시면 물에 담궜다가 물기 빼고 다음과 같이 활용하시면 돼요.
    저는 일부러 갓김치 특유의 향과 맛을 느끼고자 작은 한통 정도 푹 쉬게 만들어 아래 음식들 만들어 먹어요.

    - 생선조림 : 우거지 대신 우거지처럼 생각하고 넣어보세요
    - 볶음밥 : 저도 윗님처럼 깍두기 있으면 같이 볶아요. 갓김치 단독도 맛있고요. 고기나 참치, 계란후라이와 곁들이면 영양보충도 되고 맛있음.
    - 삼겹살과 함께 구워 먹기
    - 김치볶음 : 물에 씻어 들기름에 파, 깨, 설탕 약간 넣어 볶아 먹기

  • 7. ..
    '25.12.3 12:24 PM (182.226.xxx.155)

    들기름에 볶다가 매실청을 살짝 넣더라구요.

  • 8. 나도 있다
    '25.12.3 12:45 PM (116.35.xxx.111)

    갓김치 나도 한통있는데 볶음밥은 생각도 못했어요...

  • 9. 조금씩
    '25.12.3 12:58 PM (222.236.xxx.171)

    김치찌개 좋아한다면 조금씩 넣어 끓여 보세요.
    의외로 맛있어요.

  • 10. 저는
    '25.12.3 1:00 PM (106.102.xxx.95) - 삭제된댓글

    삽겹살 구우면서 옆에다 배추김치 처럼 볶듯 익혀서 고기랑 먹어요

  • 11.
    '25.12.3 1:18 PM (106.102.xxx.245)

    신 갓김치 요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6973 연말까지 3키로 빼고 올께요 7 ㅐㅐ 2025/12/08 1,427
1766972 장발장이 기가 막혀 8 ... 2025/12/08 1,245
1766971 40대 여성.구스 숏패딩 어느 브랜드가 5 겨울 바람 2025/12/08 1,611
1766970 쿠팡 배송기사의 하루…"개처럼 뛸 수밖에 없다".. 2 ㅇㅇ 2025/12/08 1,147
1766969 필독 김현지 국정농단 사건 알려줌 21 ㅇㅇ 2025/12/08 1,809
1766968 조진웅 쉴드치는 변호사 교수 작가 등의 인간들에게 14 .. 2025/12/08 1,784
1766967 종묘 재개발도 건희가 연관되어 있다네요 10 ... 2025/12/08 1,516
1766966 李대통령, 정원오에 "잘하긴 잘하나보다…전 명함도 못 .. 37 0000 2025/12/08 2,418
1766965 남자 키에 좀 열린 시각을... 16 ... 2025/12/08 2,775
1766964 만약 제가 퇴직 이후에도 75세까지 왕성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 6 ifff 2025/12/08 1,960
1766963 전현무 나르시시스트 같아요 23 ... 2025/12/08 7,120
1766962 무섭고 피나오고 잔인한가요???? 5 자백 2025/12/08 1,694
1766961 십일만 전자 가나요? 3 나무 2025/12/08 1,942
1766960 민주당 이상한 짓 좀 제발 그만하길바랍니다. 24 ... 2025/12/08 2,029
1766959 류감독 며느리가 선생하던 학교가 어딘가요? 19 ㅋㅋㅋㅋㅋ 2025/12/08 4,762
1766958 성인 딸아이 가방에 피임약이 들어있는걸 봤어요ㅜ.ㅜ 43 2025/12/08 5,136
1766957 자.. 김현지가 어떻게 국정농단을 했는지 말해주세요 23 ㅇㅇ 2025/12/08 1,556
1766956 월세집 벽지...변상 7 .... 2025/12/08 1,626
1766955 디스패치근무 국정원OB 명단 2 .... 2025/12/08 1,752
1766954 법무법인 대륜 美 법인 “집단소송 준비” 3 ㅇㅇ 2025/12/08 1,292
1766953 집주인이 징징거림 18 세입자 2025/12/08 4,023
1766952 김고은 8 ... 2025/12/08 3,563
1766951 오세훈 일 하는 스타일 3 ㅇㅇ 2025/12/08 988
1766950 자백의 대가 보신분들만요(스포..) 8 저도 2025/12/08 2,432
1766949 논술은 기대도 말아야겠지요? 12 000 2025/12/08 1,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