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등급제에서는 대학에서 얘가 11% 2등급인지 33% 2등급인지 모른다는데

5등급제 조회수 : 1,292
작성일 : 2025-12-03 11:28:42

 

지금 쇼츠로 뜬 영상 보니까

5등급제에서

2등급 구간이 11%~33%고

제목처럼 대학에서는 애가 2등급인것만 알지

11%인지 33%인지 모른다고

11% 2등급은 억울한거라고 하는데

(그러니까 상대평가를 하면 안되고 절대평가를 하던지

상대평가를 할꺼면 등급구간을 더 쪼갰어야 한다고..)

 

제가 궁금한건

이번에 조카가 고3이라 옆에서 대학교 지원하는거 보니까

생기부엔 등급이 123등급으로만 표기되어 있어도

대학에서 자체적으로 이수단위랑 계산해서 소수점이하까지로 판단한다고 들었거든요?

 

그건 5등급제도 마찬가질텐데

물론 9등급제보다 동일 구간사이 인원이 더 많아질순 있지만

그래도 11% 2등급이랑 33%2등급이랑 구분이 안되서 억울하다고 할만한건 아니지 않나요??

제가 뭘 잘못이해하고 있는걸까요?

IP : 61.74.xxx.2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3 11:38 AM (58.29.xxx.20)

    그렇게 원점수, 표준편차까지 따져가며 꼼꼼히 봐주는 학교는 최상위 대학.. 서울대.. 같은데만 그래요.
    아래로, 아래로.. 내려갈수록 점점 더 그렇게 안하고 못하고 둘다요. 애초에 입사관 인원에 비해 지원자가 너무 많아서 지원자 한명 생기부를 두명이서 5분 본다는데, 5분이 뭔가요, 한 2분?볼수밖에 없는 학교가 태반이고..
    일단 숫자로 잘라놓고 컴퓨터 프로그래밍도 돌리고 해서 추려서 그 안에서나 좀 자세하게 보겠죠.
    그리고 아무리 11프로 2등급이라도 일단 1찍혀 있는것보다는 숫자로 밀리잖아요. 숫자로 걸러질때 같이 걸러질 확률이 높은거죠.
    그리고 만약 28 이후에도 교과 전형이 살아있다면 교과전형은 결국 숫자로만 갈리는거니까요.
    억울한건 맞아요. 하지만 지금도 2등급 문닫은 애와 3등급 문 연 애의 격차는 어마어마하니까요, 뭐..

  • 2. 스카이
    '25.12.3 11:45 AM (118.220.xxx.220)

    그렇게 원점수까지 보구요
    그 이하라 하더라도 5등급제는 변별을 위해서생기부 반영 비율이 높아졌어요. 어차피 입학사정관들은 기가막히게 가려냅니다

  • 3. 고1맘
    '25.12.3 11:49 A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내신 5등급제에서 대학에 보내지는 성적은
    내신등급, 원점수, 성취도, 성취도별 분포, 수강자수에요.
    그럼 내신등급이 2등급인데, 성취도가 A이고, 성취도별 분포에 A가 11%라면, 이 아이는 11%로 아깝게 2등급이 됐다는건 알수 있어요. 그 반대로 겨우 1등급 또는 2등급이 된 아이도 파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수많은 아이들이 어떤 사정으로 등급을 받았는지 세세히 살펴보진 않을거 같습니다. 그러니 억울해도 무조건 등급 잘받아야해요.

  • 4. ....
    '25.12.3 11:58 AM (223.38.xxx.116)

    등급을 세분하면 간단하게 할 일을
    왜 두리뭉실 다 합쳐놓나요?

  • 5. ..
    '25.12.3 12:08 PM (211.46.xxx.53) - 삭제된댓글

    이번 5등급체제에서는 표점점수 공개 안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1.1이나 1.9나 똑같다고 하더라구요.

  • 6. ...
    '25.12.3 12:37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9등급제에서는 그나마 표준편차라도 있어서 그걸로 유추라도 했는데
    28학년도부터는 그것도 없어져서 정말 썡 등급만 보게 됩니다.

    설명회에서 들은 걸로는 유명한 고등학교들은
    교과편제나 정원수를 보고 대강 알아낸다고 들었어요
    가령 1학년때 물리학1을 한다거나 3학년1학기에 고급수학이 있다거나
    학교에서 교과과목을 직접 구성, 제안해서 교육청 허가를 받아 개설하는 과목이 있는데
    그 과목명은 유일무이하니 그 학교의 시그니쳐가 되는거죠
    대신 그 학교는 일반인들도 몇 번 들어본 적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학교일거예요

    서울대는 안그러지만 서성한 정도에선 입시 전에 입사관들이 학교별로 설명회를 돌면서
    그 학교 생기부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수집한다는 얘기도 있구요

    그래서 애매한 일반고 보내서 붙박이 1등급 하는것보다(그것도 쉬운일은 아니죠)
    유명 고등학교 보내서 1점대 내신 받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하더라구요
    대학에서도 이름없는 학교 1등급보다
    빡센 고등학교 2등급을 더 뽑고 싶어하니까요

  • 7. ..
    '25.12.3 12:48 PM (211.46.xxx.53)

    저도 듣기로 1,1이나 1,9나 구별못한다고들었어요. 표춘편차를 없애버려서요. 오로지 생기부로만 판단된다고..그래서 자사고나 특목가는게 유리하다고요.. 물론 거기서도 내신도 잘해야되는거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959 50대 인데도 시어머니가 힘드네요 23 음... 2026/01/20 7,055
1786958 제주에서 혼자사는거 어떤가요? 20 .. 2026/01/20 4,499
1786957 열살이면 케이팝스타 좋아하고 되고 싶은 나이일까요 3 ... 2026/01/20 690
1786956 판교 호텔방이 동날 지경... 트럼프에 겁먹을 필요 없다 1 ㅇㅇ 2026/01/20 4,449
1786955 세탁소를 다른곳으로 옮겼는데요 5 세탁소 2026/01/20 966
1786954 지금 미국시장 꽤 빠지고 있네요 4 ........ 2026/01/20 4,157
1786953 저는 어쩌다가 자신감 없는 남자가 돼버렸을까요? 13 ㅠㅠ 2026/01/20 1,932
1786952 게시판 글 읽다가 치매 요양원 궁금 7 .... 2026/01/20 1,317
1786951 쬐금 정없는 엄마 만나는것도 5 hgg 2026/01/20 2,106
1786950 혹시 엊그제 올라온 IQ검사 돈 내고 결과 받으셨나요? 2 IQ검사 2026/01/20 1,090
1786949 백인은 일본 눈치 많이 보네요 6 ㅇㅇㅇㅇ 2026/01/20 2,028
1786948 작년 10월쯤에 지방 아파트 팔았다고 썼던 사람인데요 주식 2026/01/20 1,584
1786947 목걸이 분실. 4 속쓰리다 2026/01/20 2,175
1786946 남편이 귀여워요. 1 일기 2026/01/20 1,143
1786945 러브미 유재명 아들은 이상해요 13 ... 2026/01/20 3,642
1786944 오늘은 바닷가 강릉도… 2 ㅇㅇ 2026/01/20 1,688
1786943 급질! 구강악안면외과 추천 부탁드려요!!! 8 ... 2026/01/20 993
1786942 결국 삼수를 하려나봐요 20 삼수 2026/01/20 4,013
1786941 Sk텔레콤 과징금 못 내겠다 소송. 2 .. 2026/01/20 1,099
1786940 아이가 물을 안마셔요 7 깐깐 2026/01/20 1,625
1786939 전업이라도 치매나 편찮으신 노인을 잠깐 모셔오기 힘든 이유 13 ㅇㅇ 2026/01/20 3,051
1786938 대상포진 예방주사 아플까요? 6 하느리 2026/01/20 1,227
1786937 위고비나 마운자로 저렴하게 하는 병원 어떻게 찾아요? 8 알려주세요 2026/01/20 1,521
1786936 개념없는 이중주차 인간 때문에 1 2026/01/20 1,221
1786935 혹시 음식이 다 안 넘어간 느낌 3 ㅇㅇ 2026/01/20 1,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