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등급제에서는 대학에서 얘가 11% 2등급인지 33% 2등급인지 모른다는데

5등급제 조회수 : 1,597
작성일 : 2025-12-03 11:28:42

 

지금 쇼츠로 뜬 영상 보니까

5등급제에서

2등급 구간이 11%~33%고

제목처럼 대학에서는 애가 2등급인것만 알지

11%인지 33%인지 모른다고

11% 2등급은 억울한거라고 하는데

(그러니까 상대평가를 하면 안되고 절대평가를 하던지

상대평가를 할꺼면 등급구간을 더 쪼갰어야 한다고..)

 

제가 궁금한건

이번에 조카가 고3이라 옆에서 대학교 지원하는거 보니까

생기부엔 등급이 123등급으로만 표기되어 있어도

대학에서 자체적으로 이수단위랑 계산해서 소수점이하까지로 판단한다고 들었거든요?

 

그건 5등급제도 마찬가질텐데

물론 9등급제보다 동일 구간사이 인원이 더 많아질순 있지만

그래도 11% 2등급이랑 33%2등급이랑 구분이 안되서 억울하다고 할만한건 아니지 않나요??

제가 뭘 잘못이해하고 있는걸까요?

IP : 61.74.xxx.2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3 11:38 AM (58.29.xxx.20)

    그렇게 원점수, 표준편차까지 따져가며 꼼꼼히 봐주는 학교는 최상위 대학.. 서울대.. 같은데만 그래요.
    아래로, 아래로.. 내려갈수록 점점 더 그렇게 안하고 못하고 둘다요. 애초에 입사관 인원에 비해 지원자가 너무 많아서 지원자 한명 생기부를 두명이서 5분 본다는데, 5분이 뭔가요, 한 2분?볼수밖에 없는 학교가 태반이고..
    일단 숫자로 잘라놓고 컴퓨터 프로그래밍도 돌리고 해서 추려서 그 안에서나 좀 자세하게 보겠죠.
    그리고 아무리 11프로 2등급이라도 일단 1찍혀 있는것보다는 숫자로 밀리잖아요. 숫자로 걸러질때 같이 걸러질 확률이 높은거죠.
    그리고 만약 28 이후에도 교과 전형이 살아있다면 교과전형은 결국 숫자로만 갈리는거니까요.
    억울한건 맞아요. 하지만 지금도 2등급 문닫은 애와 3등급 문 연 애의 격차는 어마어마하니까요, 뭐..

  • 2. 스카이
    '25.12.3 11:45 AM (118.220.xxx.220)

    그렇게 원점수까지 보구요
    그 이하라 하더라도 5등급제는 변별을 위해서생기부 반영 비율이 높아졌어요. 어차피 입학사정관들은 기가막히게 가려냅니다

  • 3. 고1맘
    '25.12.3 11:49 A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내신 5등급제에서 대학에 보내지는 성적은
    내신등급, 원점수, 성취도, 성취도별 분포, 수강자수에요.
    그럼 내신등급이 2등급인데, 성취도가 A이고, 성취도별 분포에 A가 11%라면, 이 아이는 11%로 아깝게 2등급이 됐다는건 알수 있어요. 그 반대로 겨우 1등급 또는 2등급이 된 아이도 파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수많은 아이들이 어떤 사정으로 등급을 받았는지 세세히 살펴보진 않을거 같습니다. 그러니 억울해도 무조건 등급 잘받아야해요.

  • 4. ....
    '25.12.3 11:58 AM (223.38.xxx.116)

    등급을 세분하면 간단하게 할 일을
    왜 두리뭉실 다 합쳐놓나요?

  • 5. ..
    '25.12.3 12:08 PM (211.46.xxx.53) - 삭제된댓글

    이번 5등급체제에서는 표점점수 공개 안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1.1이나 1.9나 똑같다고 하더라구요.

  • 6. ...
    '25.12.3 12:37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9등급제에서는 그나마 표준편차라도 있어서 그걸로 유추라도 했는데
    28학년도부터는 그것도 없어져서 정말 썡 등급만 보게 됩니다.

    설명회에서 들은 걸로는 유명한 고등학교들은
    교과편제나 정원수를 보고 대강 알아낸다고 들었어요
    가령 1학년때 물리학1을 한다거나 3학년1학기에 고급수학이 있다거나
    학교에서 교과과목을 직접 구성, 제안해서 교육청 허가를 받아 개설하는 과목이 있는데
    그 과목명은 유일무이하니 그 학교의 시그니쳐가 되는거죠
    대신 그 학교는 일반인들도 몇 번 들어본 적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학교일거예요

    서울대는 안그러지만 서성한 정도에선 입시 전에 입사관들이 학교별로 설명회를 돌면서
    그 학교 생기부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수집한다는 얘기도 있구요

    그래서 애매한 일반고 보내서 붙박이 1등급 하는것보다(그것도 쉬운일은 아니죠)
    유명 고등학교 보내서 1점대 내신 받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하더라구요
    대학에서도 이름없는 학교 1등급보다
    빡센 고등학교 2등급을 더 뽑고 싶어하니까요

  • 7. ..
    '25.12.3 12:48 PM (211.46.xxx.53)

    저도 듣기로 1,1이나 1,9나 구별못한다고들었어요. 표춘편차를 없애버려서요. 오로지 생기부로만 판단된다고..그래서 자사고나 특목가는게 유리하다고요.. 물론 거기서도 내신도 잘해야되는거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294 지겹겠지만. 또 호텔 조식뷔페 왔어요 85 ㅇㅇ 2026/01/08 19,363
1776293 아들이 편 해요. 지적질 딸 기분 나쁘네요 41 77 2026/01/08 5,740
1776292 와.. 전세계 조회수 1위 유튜버는 한국인 7 ㅇㅇ 2026/01/08 5,912
1776291 특강비 때문에 잠이 안오네요.. 17 2026/01/08 5,672
1776290 미장보니 오늘도 삼전 하닉 좀 오를수 있겠네요  2 ........ 2026/01/08 3,211
1776289 "암이래서 한쪽 신장 뗐는데 아니었다"…의사는.. 13 2026/01/08 5,802
1776288 안중근의사 유해 인수 요청 대단합니다. 10 ㅇㅇ 2026/01/08 2,392
1776287 하노이 여행 중 심각한 사건(트립닷컴 어이없어요) 8 하노이 2026/01/08 4,228
1776286 이재명이 샤오미 홍보하길래 검색해보니 17 .... 2026/01/08 4,277
1776285 이런상태의 여자, 삶을 대신 산다면 91 저를 2026/01/08 18,866
1776284 나이가 들어 여기저기 망가지고 아픈건 당연한것 12 @@ 2026/01/08 4,081
1776283 편의점 알바 구하기 쉽지 않네요 10 ㅗㅎㄹㄹ 2026/01/08 3,737
1776282 엉덩이 무거운 현대차 주식 오르자 팔았어요. 8 주식초보 2026/01/08 3,660
1776281 지금 경기가 좋은걸까요 나쁜걸까요? 26 111 2026/01/08 5,104
1776280 유방통증 궁금합니다 6 ㅇㅇ 2026/01/08 2,030
1776279 전세 보일러 수리는... 9 ... 2026/01/08 1,745
1776278 결혼은 안해도 자식은 있어야 좋은 거 같네요 98 2026/01/08 15,433
1776277 흑백요리사 보면서 한식만 먹고산게 억울해요 9 2026/01/08 4,378
1776276 쓰레드가 갑자기 막혀서 인스타로 들어가야하는데 1 쓰레드 2026/01/08 1,210
1776275 1~2인용 전기밥솥 추천요 5 ㅇㅇ 2026/01/08 1,646
1776274 무안공항 유족이 둔덕 높이 직접 재는 거 보니 암담하네요 21 .. 2026/01/08 4,804
1776273 반야심경 재즈 들어 보셨나요? 4 굿잠 2026/01/08 1,429
1776272 뛰고싶은데 외투를 뭘 입어야하나요? 2 .. 2026/01/07 1,708
1776271 나솔 보고계신가요? 같이 봐요!! 17 1301호 2026/01/07 4,492
1776270 남편과 20년 살아보니 56 2026/01/07 22,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