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휴대전화 사진에서 문 수석부대표는
'우리 중대 후배고
대통령 도지사 출마 때 대변인도 했고
자동차 산업협회 본부장도 해서 회장하는데
아우가 추천 좀 해줘 '라는 메시지를 김 비서관에게 보냈다.
문의 메시지에 김 비서관은
'네 형님, 제가
훈식이형이랑
현지누나한테 추천할게요'
라고 답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91992?sid=100
ㅡㅡㅡ
만사현통
애지중지 맞나봐요
주진우는 이에 대해
"김현지 실세설이 입증됐다. 김현지 실장이 자동차산업협회 회장 자리까지 주물럭댈 수 있다는 뜻"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자리는 대통령이 임명하는 직위가 아니다. 민간 회원사들이 정하는 자리"
현지누나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