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지옥
죽어라ㅈ밥해도 또 설거지
돌아서면 또 밥
지저분
그렇다고사먹으면 배부르고 건강에 안좋고 비싸고
1층에서 밥이 나오니 삶의 질이 다릅니다. 요즘 계약을 잘해서 퀼리티 좋고 싸고 가성비 최고'에 설거지없이 펀하네요
여기에 역세권이면 금상첨화요
건조기 산거처럼 신세계고
오히려 식비돈도 덜 들어요
밥지옥
죽어라ㅈ밥해도 또 설거지
돌아서면 또 밥
지저분
그렇다고사먹으면 배부르고 건강에 안좋고 비싸고
1층에서 밥이 나오니 삶의 질이 다릅니다. 요즘 계약을 잘해서 퀼리티 좋고 싸고 가성비 최고'에 설거지없이 펀하네요
여기에 역세권이면 금상첨화요
건조기 산거처럼 신세계고
오히려 식비돈도 덜 들어요
에고. 돈이 없어 못하는거죠.
부럽네요.
일반인 이용 가능한 구내식당 있는 회사들이 있어요
전 그런 데 자주 가요
밥 나오는 아파트 음식 질려요. 실버타운도 질려서 밖에서 사먹는다는데 그걸 매일 못 먹어요.
찾아보면 석조식되는 곳 많아요 비쌰아파트라하기보단 3천세대 미만정도는 결정이 빨리되니 커뮤니티가 쉽게 조울되는곳 많아요
오히려 비싼 아파트지만 세대수많음 쉽지 않더라구요 잘 찾아보세오
먹을정도로 요즘 질리지않게 잘나와요
약간 질리다싶으면 간단하게 집에서 먹어도 되니 부엌일 확 줄어들어요
잘나오는 구내식당밥도 몇번은 괜찮지만 금방 질려요.
저희 집 조식서비스 도입한다고 시도중 인데
반대의견들 많아 보류중
어떻게 안질려요. 같은 식당을 매일 가는거랑 똑같아요. 메뉴가 바뀌어도 스타일이 같은 음식인겁니다. 그래서 질려요.
한달만 다녀도 확 질려서 거저줘도 먹기 싫어져요.
인프라 잘 갖춰진 동네 사세요. 그게 훨씬 낫죠.
알죠 그런아파트는 가고싶지만 못가지않나요? 어디아파트인지 좀 알려주세요
어느 동 지하에 계획되어있던 케이터링식당을 조리식당으로 바꾸려는데 그 동이 반대하고 있어요. 냄새나 진동 소음 등이 발생할테니까요. 사람들이 자기집에 냄새 들어오는건 못견뎌하면서, 그 동 사람들한테는 공익을 위해 참으라네요. 이기적인 인간들이에요
신축 2-5년차 아파트알아보심 많아요 입맛이야 취향이겠지만
가성비며 여러가지 밥부담없고 건조기만큼 가성비 최고긴합니다
여우의 신포도인가요?
구내식당 아파트식당이 질리듯이 집밥 하기 삻을때도,집밥이 질릴때는 없나요?
집밥 하기 싫을때 구내식당이나 아파트식당아 있으면 얼마나 편한데요.
부모님 사시는 아파트가 하루 세끼 나와요.
세대당 한끼가 의무식이고 다 못쓰면 아파트내 편의점 카페 빵집에서 쓰면 돼요.
밥하는거 힘든 엄마가 이사가기 싫다는 아버지보고 따라오거나 말든가 우겨서 새금때문에 살던 집 전세 놓고 전세로 가셨는데 요즘 매매안한거 엄청 후화하세요.
저도 내년에 식사제공되는 아파트로 드디어 입주합니다.
엄청 기대하고 신축 왔는데 정말 맛없어요.
두개나 있지만 입주세대 수에 비해 먹는 사람도 없음.
친지 왔을때 먹기는 편리해서 그때만 이용해요.
커뮤니티는 좋긴 하더라구요.
엄청 기대하고 신축 왔는데 정말 맛없어요.
두개나 있지만 입주세대 수에 비해 먹는 사람도 없음.
친지 왔을때 먹기는 편리해서 그때만 이용해요.
맛없는 이유가 주방이 없어서예요.
밀키트 풀어 먹는 것과 다를 바가 없음.
커뮤니티는 좋긴 하더라구요.
한끼 의무식도 먹기 싫어서 돈만 사라짐
경험자들 얘기를 신포도라 말하는 사람도 있군요
어딘가 이거 없애자는 아파트도 있다더란 글을
여기서 본거 같네요
이용자가 줄었다고...
구내식당처럼
자기가 원할 때만 돈 내고 사먹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아파트식당은 수지를 맞추기 위해서만
Meal Plan으로만 판매를 하니...
매일 의무적으로 한끼는 먹어야 하쟎아요.
여우의 신포도라고 했던 사람입니다.
부모님이 밥때문에 전세로 이사가신거라 집보러가서 밥먹어보고 결정했어요.
부모님아파트는 세대당 한끼 의무식이라 한달에 15끼가 의무식인데 식단보고 두분이 내려가 드시든지 포장해오든지해요.
포장해오면 그 반찬으로 집에서 밥이나 국 찌개 만들어 두끼정도 드시고요.
메뉴는 주민들 반응보고 자주 바뀌고요.
설계때부터 조리실과 식당을 만든거라 조리실에서 직접 조리해요.
의무식대는 관리비에 포함되어 청구되고 월말에 남으면 편의점에서 쌀이나 과일 야채 고기 등등을 사시더라고요.
케이터링서비스도 있어서 요리주문해서 명절이나 생신때 외부식당대신 아파트식당에서 가족모임도 가끔 하는데 맛있어요.
여우의 신포도라고 했던 사람입니다.
부모님이 밥때문에 전세로 이사가신거라 집보러가서 밥먹어보고 결정했어요.
부모님아파트는 세대당 한끼 의무식이라 두분이 한달에 15끼가 의무식인 셈인데 식단보고 두분이 내려가 드시든지 포장해오든지해요.
포장해오면 그 반찬으로 집에서 밥이나 국 찌개 만들어 두끼정도 드시고요.
메뉴는 주민들 반응보고 자주 바뀌고요.
설계때부터 조리실과 식당을 만든거라 조리실에서 직접 조리해요.
의무식대는 관리비에 포함되어 청구되고 월말에 남으면 편의점에서 쌀이나 과일 야채 고기 등등을 사시더라고요.
케이터링서비스도 있어서 요리주문해서 명절이나 생신때 외부식당대신 아파트식당에서 가족모임도 가끔 하는데 맛있어요.
잘난 사람들 입맛을 어떻게 맞출까요?
절대 잘 안된다에 한 표 던짐.
우리나라 사람들 성정에 안 맞음.
뭐라도 꼬투리 잡고 상전, 갑질도 있을 수 있고
아우.,
둔주사는 친구
이틀먹으니 딱 질리더랍니다
식당밥 느낌이라고
한끼 9천원
메뉴는 호화롭더만요
집밥은 내입에 맞게 조리하니 안질리죠
앞으로의 세상은 이게 일반화 될거라 봐요.
진심 안질리고 반응 좋아요 대부분 솔드아웃
좋은곳그ㅡㅏ 계약함 맛있어요 납품회사도 재계약하니까 신경 잘 쓰던데
같은거죠
빨래 안 널고 편해서 신세계라지만 옷은 상해서 안쓰는분은 안쓰듯
근데 지금은 대부분 건조기 쓰듯
편하고
무엇보다도 일주일내내 음식할걸 일주일에 두번정도만 대충 해먹으니 편하단 소리에요
회사야 무조건 먹어야하지만
메뉴가 맘에 안들면 집에서 먹기도 하고
메뉴가 좋음 사먹고
대부분 맛이 좋아 잘 이용하고 세상 편해요
매일 에브리데이 먹진않아도 든든하고 밥에서 해방된 기분이라 한번 경험해보세요
저는 너무 부러운데요.
부모님집 말씀하신 분과 원글님,
어느아파트인지 궁금해요.
집밥은 뭐가 특별하다고 안 질리나요 ; 너무 부러운데요. 설거지 안 하고 요리 안 하고를 생각하면 하루에 몇 시간이 절약될지 .. 게다가 요즘은 장보면 이틀을 못 가네요 ;;
있는데 어느 아파트인지 궁금합니다.
가격도 9000원대로 아는데 7000원이라니 괜찮네요
노령화되면..
저런 아파트부터 노인으로 채워질거에요.
노인이라고 다들 돈없는거 아니고.
실버타운은 싫고..
젊을때야 맛타령하지 나이들으면 그거보다 한끼해결이 우선이되요.
무료급식소도 다들 돈없고 집에 쌀없어서 가시는거 아니더라구요.
나이들어도 집에서 한끼 간단히 먹는게 나을것 같은데요 일부러 찾아가서 먹는게 더 귀찮을것 같아요
솔직히 호텔 조식부페도 아침에 일어나 내려가기 귀찮은사람이라
요즘 배달 잘되서 배달 시켜 먹으면 편해요
어디랑 했기에요. 부럽습니다.
저흰 너무 맛없어서 2년만에 폐쇄 위기예요.
김선생이나 정성한줄이 훨씬 맛있을 정도
아파트가 몇개나 된다고 적극 추천이예요?
인구 5천만에 식사 나오는 아파트 인구수가 몇만이라도 될까?
참 생각 없네요
건조기야 사려면 얼마든지 선택해서 살수 있지만 아파트는 그런게 아니잖아요
비교를 건조기랑 하다니
모든 아파트가 식사 제공되는데 거기서 식사를 선택할까말까 할때 이런 얘기가 가능한거죠
그리고 식사제공해주는 아파트도 직접 내려가서 먹어야 하는거잖아요
그러면 아파트주변 식당 골라서 메뉴 바꾸며 먹고 배달도 섞어 먹고 가끔 밀키트 해먹는거랑 무슨 그렇게 큰 차이가 있나요?
어차피 주방일은 덜어주는고만
과일도 배달 시켜 먹는데, 굳이 아파트 단지에 큰 식당 만들어서 바로 옆이나 위 세대들이 냄새로 항의하는 일로 문닫고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일 안만들어도 돼요
요즘 늙은 사람도 밥 세끼 집에서 안해 먹어요
아파트 주변 식당가 밥이 질리다면 아파트 식당밥도 마찬가지지
어디랑 했기에요. 부럽습니다.
저흰 너무 맛없어서 2년만에 폐쇄 위기예요.
쌀이 무슨 통일벼 같아요. 끼니당 9000원 내외요.
김선생이나 정성한줄이 훨씬 맛있을 정도
밖에서 반찬사거나 요즘 한달치 식단 나와서 주문하면 집으로 배잘해주는데 맛있더라구요 메뉴도 다양하고 차라리 그거먹는게 낫지 싶어요 질리면 맛집 찾아다니며 먹는 즐거움도 있고
원글 왜 혼내요? 고민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추천도 할 수 있죠.
저희는 조리해서 갖고 오는데요. 문제는 맛이 없습니다...끼룩끼룩
우리 아파트 계약한 거 보고 따라한 전국에서 제일 큰 단지 미안
아이들 학교 급식하듯이요.
맛과 위생 그리고 재료만 보장 된다면 좋을 것 같아요.
장보고 손질하고 요리하고 치우고... 그런거 없이 살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ㄴ저희 구천원인데 그 정도가 안되니 문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