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기자회견 1시 30분에 합니다.(가짜글 있길래)

[내일]

딴지가 원래 그런 사이트긴 하지만

 

1시반에 기자회견 합니다.

무슨  저녁 10시까지 릴레이 행사를 해요?.ㅜㅜ

가짜글이나 만들어 올리고   조롱댓글 다는 게 일인거 같은 사람들이지만

무시하려다 82에 글이 있길래 헷갈리지 마시라고 글 써요

1시 30분에 기자회견하는데

한동훈지지자들은  계엄의 무거움을  아니   환호나 사진촬영 사인요구  이런거 하지 말고 그냥 경청만 하자고.

그 지지자들 답네요.

[동훈이 뭐 되요?]

지금 무슨 자격으로 기자회견 한대요?

[pd수첩]

그날 다시보니 겁먹고 두리번 거리는거 나오던데 동훈아 살았으면 좀 인간답게 살아라

[..]

참 븅신 같으면서도 또 윤어게인 세력에도 기대야 하는 똥후니가 참 안쓰럽기도 하고 그럽니다.

[윤수괴를]

대통령으로 만든 일등공신이 한동훈이죠! 저 인간 진짜 제정신을 못차렸네요!

[어당]

여당대표로서 계엄반대 제일 먼저 냈고
야당대표보다 더 강력하게 국민 안심시킬 수 있었죠
체포명단 있었음에도 숨지않고 바로 국회로 들어가 의원들 소집한건 대표로서 잘한거죠

[풉]

의원소집 누구요?
당대표말도 안듣던데 무슨 의원을 소집해요
국힘을 믿을수 없어서 민주당 의원 과반 넘을때까지 기다렸다잖아요
윤수괴 밑에서 호의호식 하다 팽당한 주제에 나대기는

[그날]

https://youtu.be/ac89mHUA6no?si=pCjnq61YsyY9Ddf1

[그날]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건 추미애죠

[..]

당대표가 계엄해제할 의원 한명도 못데려오고
어떻게 국민을 안심시켰다고 ㅋㅋㅋㅋ
주둥이만 나불거리면 안심이 돼요?

[...]

무관심 노관심 ㅋㅋ
하든지 말든지

[ㅇㅇ]

집권여당 당대표의 무능력이 더욱 빛났던 그날이였죠.

[ㅎ]

일개 유튜버가 무슨 정치가처럼 난리 입꾹닦하라고 하세요

[꼬붕]

윤석열정부의 황태자, 한동훈 얘기에요?

[ㅠ]

죽는다니 부랴부랴 국회로 도망 계엄 반대도 자기살려고 한거아님? 계엄터지고 한씨도 죽는다고 도망가라했다던데 표결권도 없으니 한것도 아니고 뭐 그럼 장동혁은 투표한거니 계엄 ㅇ막은거네요

[전해주세요]

나대지말라고

누가 계엄해제를 했다고
지나가던 개가 웃어요

[국회본회의장]

으로 들어 올 수 없는 사람을
위험하니 들어 오라 한 사람들 뒷통수 치는 배은망덕 짓 해 놓고,,2024.12.3일 기억한다.

살려 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옛말이 딱인 사람이
퍽이나 국민 위해 일 하겠다!!!

하나를 보면 열이 보이고, 인간은 고쳐 쓰지 못한다,

윤거니 묻어서
그들의 비리와 불법과 거짓을 눈 감아 주며 그 자리까지 간 것 아닌가???
가당치도 않은 존재가 설치고 다니는 현실이 갑갑하다.

[흠]

국민을 안심시키고?
지는 죽을까봐 본회의장으로 숨었대요?
이 무슨 웃긴 시추에이션?

[..]

투표권도 없는 한동훈이 어떻게 국민을 안심시켰다는거에요 도대체?
투표를해서 계엄해제를 해야 안심이되지.

[권력]

윤건희 말 잘듣고 황태자 노릇하고 살면 편했겠죠
조국수사도 그냥 눈감아 줬으면 꽃길이었겠고
검사로서 할 일 한거고
공직자로서도 외압받지 않고 잘했어요
윤건희에게 안굽혀서 지금 살아남은거죠
2인자로 살길 원했으면 지금쯤 한동훈이 제일 역적되었을겁니다 .
그런데 지금은 어는 수사에서도 걸리는게 없죠
대단하다 생각해요

[..]

황태자 대접 받고 꽃길걸으며 누구보다 편하게 살아놓고
이제와서 피햐자 코스프레지? ㅋㅋㅋㅋ

[원글]

집권당의 당대표가 계엄은 위헌 위법하다 바로 발표한건 크죠.
윤석열 발표 붙여서 바로 낸것도 빠른 판단이었구요 .
집권당의 허락없이 대통령 독단결정인걸 방송으로 보면 아무래도 소극적 대처 유도할 수 있구요 .
진정시키는 효과 크죠
물론 민주당 국회의원들도 잘 하셨습니다.

[..]

황태자 대접받아 장관, 당대표까지 꽂아줬으면 고맙다고나 하지
아닌척은 왜 하죠?
대통령까지 시켜줬어야했나? 그게 불만인거죠?

[ㅎㅎ]

계엄이 위헌 위법인건 잘 알면서
내란공동정범 한덕수와 공동정권이양은 위법인줄 몰랐나?
한덕수를 국힘당으로 불러 신나게 기자회견한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

[반대로]

김건희가 법무부장관 맘대로 휘두르고 싶었는데 한동훈에게는 안먹히니 어떻게든 끌어내리고 싶어 했잖아요.
비대워원장으로 빼내서 몇개월 뒤 팽 계획한거고 .그래서 의원직 못나가게 막은거고.
비대위원장할때 공천 맘대로 못하게 하니 또 철천지 웬수된거고

[교훈]

위기에 처한 사람을 굳이 도와 줄 필요가 없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말하지만 동후니는 폰 까야 사람대접받는다

뭔 내용인지를 알아야 판단을하지

[ㅋ]

거니랑 한 300카톡이 궁금하다 뭔소리했을지 ㅋ

[원글이님]

점잖은척 하느라 애쓰심

[ㄱㅇㄹ]

그나마 윤석열 김건희 덕에 머리카락이라도 날려본 주제에 같잖다 전하시오

[원글이]

같은 사람들이 쉴드쳐주니 아직도 국힘당이 정신을 못차리지요.
정신 차리시길.

[ㅇㅇ]

나대지 말라고 전하시오
작년 이맘때 며칠 뒤 15년 구형받은 한덕수와 손잡고 불법적인 일 벌이려다 실패한 꼬락서니 생각 안 나나 보네 그때 내란방조한 거 생각하면 열불난다
윤석열 똘마니는 그때도 윤석열 제안 넙죽 받고 내란지속하는 걸 방조했잖아 한동훈 반성해라 네가 계엄 운운하니 한덕수와 손잡고 나타난 그날 그때 꼬락서니가 다시 생각나네

[...]

그래봤자 윤석열 김건희 덕에 장관하고 당대표한 인간인데 뭘 잘했다고.

아직도 계엄 다음날에 자기가 한덕수하고 정권인수하겠다고 의기양양해하던 거 기억나요. 저게 뭐하는 짓인가 되게 황당했는데. 그나물에 그밥.

[아효]

김명신하고는 뭔 문자를 주고 받았길래
그렇게.결사적으로 휴대폰을 내뺐니?

설마 함 하자고는 안했겠지 그 미친 여자가.

[당게시판]

당게시판 조사들어간다면서요?
지 앞일이나 신경쓰라고 해주세요.
지금도 꼴이 말이 아닌데
더 나락으로 떨어지지 말라구요.

[니]

자식들이나 단속하고 살아!

[ㅋ]

돼지없으니 집으로 오라고했으려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