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에는 왜 초고도비만과 성인병 환자가 많을까?

제니이 조회수 : 2,962
작성일 : 2025-12-02 22:46:00

 

 

미국에는 왜 초고도비만과 성인병 환자가 많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6KVzw2oEl24

 

요리를 직접 하거나 하지 않더라도 주방과 가까운 분들은

들어볼만한 내용인 것 같아요.

 

이거 보면서 한식이 

집밥이 얼마나 건강식인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우린 거의가 1차 식품이지

가공식품은 햄 정도 먹을까 안 먹잖아요.

양념이나 칠 정도이고

게다가 한국은 나물도 많고 뭘 거창하게 안해도 생선같은 어류도 있고 김치하고

그거 그냥 구워만 먹어도 되고 두부 있고 콩도 있고 계란 굽든 찌든 막고 닭 끓여먹고 하면

식품의 원래 형태 그대로 조리해서

자연그대로 먹을 수 있는 방법이 너무 많아요.

원래도 밥파인데 나이 드니 소화력이 떨어져서 더더욱 밥을 먹으면 그나마

면보다 소화가 잘되는 이유도 알겠더라구요.

온갖 곡식에 있는 좋은 영양소는 다 없애고

표백하고 글루텐 가득 든 흰빵으로, 밀가루로 음식해먹으니 제 경우 소화가 안되고 꺽꺽 소리가 

난거였거든요.

IP : 49.164.xxx.1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5.12.2 10:59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저소득층일수록 정크푸드를 더 많이 먹으니까요.

  • 2. ....
    '25.12.2 11:02 PM (118.235.xxx.210)

    먹는 양이 어마어마해요
    아프리카 기근 지역에 한달 보내면 쫙 빠집니다

  • 3.
    '25.12.2 11:11 PM (220.94.xxx.134)

    음식을 보면 살이 안찔수가 없고 해만지면 밖에 나갈수가 없으니 운동도 못하고

  • 4. ㅁㄴㅇㅎㅈ
    '25.12.2 11:32 PM (61.101.xxx.67)

    직접 요리해먹는 경우가 별로 없고 가공식품 많이 먹는다네요...

  • 5. 일단
    '25.12.2 11:46 PM (70.106.xxx.95)

    몸에 나쁜 음식들이 엄청 저렴해요
    패스트푸드가 싸고 편하게 구입할수있고 설탕음료가 물보다 싸요
    고급스럽고 몸에좋은 식당은 너무 비싸니까 못가고
    보통 싸고 배부른 식당들을 가게되구요 .
    그럼 정말 순식간에 뿔어나더라구요 ㅜ

  • 6. ㅇㅇ
    '25.12.3 12:40 AM (24.12.xxx.205)

    1. 우리 한국인들은 초고도비만이 될 정도로 살이 찔 때까지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체질을 가진 사람들이 별로 없어요.
    못버티고 그 전에 죽어요.

    2. 미국식당은 기본적으로 1인분으로 주는 음식의 양이 많아요.
    1인분이라고 하면서 주기 때문에 별 생각없이 먹으면 훅 찝니다.
    (관세 어쩌고 하면서 최근 양을 줄이는 식당들이 늘었어요.)

    3. 돈을 버는 것이 성실함의 기준.
    아무리 집에서 하루종일 살림하고 밥하고 육아하며 저축해도
    밖에 나가서 돈 버는 것만큼의 인정을 못받아요.
    설혹 버는 돈을 다 쓰고다녀서 저축을 못해도 돈 버는 게 곧 성실하게 일하고 사는 사람.
    그래서 집밥을 안해먹는 가정이 많아요.
    (한국도 이 추세로 가고 있는 듯.)

    4. 건강에 좋은 음식을 파는 식당은 비싸요.
    건강에 좋은 음식을 집에서 하려면 일이 많은데 맞벌이가 하기에는 벅차요.

    5. 돈과 시간에 여유있는 계층이 사는 동네에는 비만율이 낮아요.
    마트조차 달라요.

  • 7. ..
    '25.12.3 1:47 AM (223.38.xxx.185)

    식단 관리 힘들어하고 경제적으로 좋은 음식 사먹기 힘들다는 미국인들에게 진심으로 말해 주고 싶어요. 정 그러면 재료를 그냥 먹으라고.

    비싼 요리를 식당에서 사 먹기 어렵고
    집에서 요리해 먹긴 힘들고 바쁘고 아는 음식도 정! 없으면

    사과 오이 당근 토마토 배 양배추 양상추 사먹으면 되고요- 초가공식품보다 신선식품이 비싸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미국은 땅이 커서 농산물이 저렴한 편이잖아요. 토마토보다 케첩이 더더더 놀랍게 싼 거지.

    빵은 거친 빵만 먹도록 습관 들이고
    고기 싸고 좋은데 고기 구워서 그냥 소금 후추 쳐서 먹고요.
    우유 계란 먹고. 그럼 되죠.
    가끔 생선 토막 사다 구워 먹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음료 말고 물 마시는
    습관 들이고.

    외국에 잠시 있었을 때 밥을 일일이 해 먹자니 너무 귀찮고 사먹자니 비싸고…
    그래서 어떤 때는 점심 도시락 대신 사과 두 개 가져가서 먹었어요. 같은 직장에서 동료는 조그만 칩이랑 콜라 가져와서 먹더군요. 아니면 서브웨이에서 파는 거 같은 넓적하고 큰 쿠키 몇 개.
    그것도 매일. 저는 어쩌다 사과, 아니면 밥에 단백질 하나, 채소 하나 볶아서 가져갔는데 얘네는 매일 칩과 쿠키 아니면 콜라인 거예요.

    뭔가… 아예 처음부터 교육을 잘 받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린 과자로 때우는 사람들이 없지 않아도, 생각은 하잖아요. 이렇게만 먹으면 몸에 안 좋을 거야, 내일은 밥 챙겨 먹자 뭐 그렇게.
    그런데 이들은 아침에 씨리얼, 토스트
    점심에 칩스, 콜라
    저녁에 냉동 피자나 파스타 데워 먹기
    그런 삶을 살더라고요. 건강에 좋을 수가 없어 보였어요.

  • 8. ㅡㅡ
    '25.12.3 8:14 A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다 핑계예요
    지들이 그런거만 먹더라구요
    치폴레가보면
    야채 하나도 안넣고
    고기랑 캔옥수수만넣는 애들 많구요
    야채넣어도 똑같은 가격인데 다빼요
    브리또볼 집에서도 마찬가지
    그좋은 공원에 소풍와서 먹는게
    치토스, 콜라, 소시지 이딴거만 먹어요
    저게 저렇게만 넘어가나 싶던데요
    마트에 초코케잌, 아이스크림이 싸기도 하지만
    야채, 과일도 싼데 그건 잘 안먹더만요

  • 9. 가을
    '25.12.3 10:40 AM (119.69.xxx.245)

    그렇게 먹어도 체질적으로 당뇨에 덜 걸린다니 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782 학교들 시험기간중인곳 많죠~~ 5 .. 2025/12/03 825
1775781 쿠팡 사건 이후로 070 모르는 번호 전화 너무 자주 와요 17 jjalla.. 2025/12/03 1,956
1775780 매불쇼에 오늘 최강욱 의원 나오나봐요 16 oo 2025/12/03 2,847
1775779 편도선염이 낫질 않아요 6 2025/12/03 898
1775778 가슴 따뜻해지는 빨간머리앤 포근한 크리스마스 3 너무너무 2025/12/03 1,748
1775777 밥주는 아파트면 맞벌이 부부에게도 혁명일듯요 29 ㅇㅇ 2025/12/03 3,658
1775776 샷시업자가 베란다문을 망가뜨려 원상복구 요청하니 오히려 협박을 .. 3 .... 2025/12/03 1,403
1775775 연애나 친구, 몇 살 차이까지 가능한가요? 11 나이 2025/12/03 1,223
1775774 빨리 안녹는 사탕 있나요? 11 .. 2025/12/03 923
1775773 김건희 얼굴 돌아온듯해보여요 29 ㄴㄷㅈㄷㄴ 2025/12/03 16,295
1775772 대한민국 유통업이 이렇게 약한가요? 13 .... 2025/12/03 1,706
1775771 기다리는 전화가 있는데 1 11 2025/12/03 974
1775770 회사생활에서 미혼남자 입장에서 결혼한 기혼녀가 편안한가요 5 ... 2025/12/03 1,636
1775769 아스퍼거중후군딸 6년다닌 회사 짤렸네요 7 춥다 2025/12/03 6,567
1775768 공모주 어디 들어가셔요 1 어떤 2025/12/03 1,127
1775767 내란특검 "법원, 사실관계 명확한데도 기각..누굴 구속.. 3 그냥3333.. 2025/12/03 1,162
1775766 쿠팡해지하려는데 4 ... 2025/12/03 1,497
1775765 딸이 버거워요.... 34 2025/12/03 19,795
1775764 이 티셔츠 어떤가요? 40후반 아줌마입니다 ㅎㅎ 27 2025/12/03 4,128
1775763 장동혁 계엄 사과 거부는 국힘이 정권 잡으면 또 계엄을 하겠다는.. 4 .. 2025/12/03 981
1775762 쿠팡으로 매일매일 샐러드 두 개씩 시켜먹어요 12 2025/12/03 3,969
1775761 정시로 여 대 약학 가려면 4 마녖ㅎ 2025/12/03 1,569
1775760 아빠가 통 식사를 못하는데요... 6 ... 2025/12/03 1,881
1775759 왜 민주당 지지자들이 하란대로 하면 집값이 오를까요? 11 궁금 2025/12/03 990
1775758 남편 갱년기.. 약은 있나요..?? 9 ㅠㅠ 2025/12/03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