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0대 남편이 내는 쯥쯥소리때문에 정신병 올것 같아요

... 조회수 : 4,472
작성일 : 2025-12-02 21:33:36

이제 갓 60넘은 남잔데 술먹고 잇몸관리 안해서인지 임플란트 엄청 했고 이 상태 엉망이예요.

그런데 식사 후에 꼭 이 사이에 낀거 더럽게 쯥쯥거리며 빼는거 있잖아요. 치실 사용하고 아무데나 놓고 주머니에 놓고 돌려 세탁기에서 몇번 부러지고 통속에 박히고 진짜 쓰다보니 너무 더럽네요.

늙으면 어쩔 수 없이 다들 끼지만 조용히 혼자 해결해야 하는거 아니예요? 빨리 이 닦으면 될텐데 그게 안되나요?

지금도 계속 그 소리 내길래 한번만 더 하면 소리지를거라 했더니 미친듯이 소리지르면서 힘들어서 못 살겠대요. 부부끼리 이 정도 소리 그냥 참고 사는거예요? 전 그렇게는 못하겠네요.

다른걸로 제가 달달볶는 것도 아니고

그런소리 내지 말라고 말하는게 힘들게 하는거 맞아요?

IP : 175.196.xxx.24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2 9:40 PM (125.130.xxx.146)

    무슨 소리인 줄 알아요.. ㅠ

  • 2. ㅇㅇ
    '25.12.2 9:40 PM (211.220.xxx.123) - 삭제된댓글

    저도 그거 못견뎌요
    오늘기차에서 그러면서 오는 개저씨있었는데 진짜 저거 맹ㄹ 듣는 사람은 어떨까 나라면 정신병 오겠다했어요. 몸서리치게 싫어요진짜.

  • 3. ..
    '25.12.2 9:42 PM (110.15.xxx.133)

    으~~
    너무 싫어요. 그거 얼마나 추해 보이는데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가릴건 가려야죠.
    자식이 그래도 싫어요.

  • 4. ㅇㅇ
    '25.12.2 9:44 PM (211.220.xxx.123)

    저도 그거 못견뎌요
    오늘기차에서 그러면서 오는 개저씨있었는데(공공장소에서 이건 좀아니지않나요) 진짜 저거 매일 듣는 사람은 어떨까 나라면 정신병 오겠다했어요. 몸서리치게 싫어요진짜.원글님 위로드리고 종송해요

  • 5. ㅁㅁ
    '25.12.2 10:02 PM (222.237.xxx.93)

    저도 알아요
    정말 더럽죠. 사무실에도 그런 사람있어요

  • 6. ㅠㅠ
    '25.12.2 10:07 PM (182.210.xxx.178)

    저도 알아요..
    말해도 소용없고 가까이 있지 말아야해요

  • 7. ....
    '25.12.2 10:11 PM (110.9.xxx.182)

    진짜...늙으니 별걸 다해서...

  • 8. 미쳐
    '25.12.2 10:15 PM (118.46.xxx.100)

    제 남편은 60도 안됐어요ㅠ
    밥 먹고 손잡이 치실을 거실에서 사용하고 온갖 곳에 방치해요.
    화장실에서 하라고 해도 말 안 들어요.

  • 9. 그애서
    '25.12.2 10:16 PM (70.106.xxx.95)

    다늙어 바람나거나 재혼하는 사람등 보면 비위도 좋다 싶어요
    남자들 늙으면 저런 소리는 기본에 더럽고 냄새나고

  • 10. 저도 보태볼까요
    '25.12.2 10:20 PM (210.126.xxx.33) - 삭제된댓글

    일단 술과 함께 음식을 먹고 오~~래 먹어요.
    먹으면서 티슈에 채소 섬유질 같은 거 모아놔요.
    (손가락과 전용 케이블타이로 꺼내서)
    지가 치우지도 않아요(할말하않, 포기)

    같이 밥 안먹은지 오래.

  • 11. 저도 보태볼까요
    '25.12.2 10:21 PM (210.126.xxx.33)

    일단 술과 함께 음식을 먹고 오~~래 먹어요.
    먹으면서 티슈에 채소 섬유질 같은 거 모아놔요.
    (손가락과 전용 케이블타이로 꺼내서)
    지가 치우지도 않아요(할많하않, 포기)

    같이 밥 안먹은지 오래.

  • 12. ...
    '25.12.2 10:42 PM (39.125.xxx.94)

    짐승도 아니고 사회화가 안 됐네요ㅠ

  • 13. 저도
    '25.12.3 12:18 AM (118.220.xxx.220)

    가족이 그랬어서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엘베에서도 그래서 사람들 눈총주는데도 신경도 안쓰고 너무 끔찍했어요 지금은 이가 다 틀니라 그걸 못하네요

  • 14. 그래서
    '25.12.3 1:44 AM (180.71.xxx.214)

    한사람이랑 오래살면. 힘들어요
    싫어지는 부분들이 늘어나고
    사소한게 점점 큰부분을 차지하게 됨

    그냥 떨어져있으세요
    최대한
    남편거실에 있음. 안방으로가거나
    밖에 나가거나

    전 주말부부가 젤 베스트 같아요
    젤부러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050 시티즌코난 어플 깔아요-피싱방지앱 3 @@ 2025/12/16 834
1776049 간호조무사 어떨까요 19 50대 2025/12/16 4,658
1776048 폭싹 속았수다 양관식 헌정곡이네요 .. 2025/12/16 1,123
1776047 변호사들은 안당하는 전세사기 막는법 3 돔황차 2025/12/16 1,895
1776046 국힘 당원 21만명 급증 .."이런 규모는 처음이라.... 8 2025/12/16 3,580
1776045 가족들의 집안일 협조 17 ... 2025/12/16 2,773
1776044 아파트 복도에 짐내놓고 분리수거하던 집의 최후 9 .. 2025/12/16 4,996
1776043 머스크 자산 995조를 돌파했대요 6 ... 2025/12/16 2,083
1776042 니가 왜 거기서 나와..흑백요리사 4 카@ 2025/12/16 4,070
1776041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전두환이 좋아, 윤석열이 좋아? / .. 3 같이봅시다 .. 2025/12/16 578
1776040 상의하의 노래때문에 미치겠어요 3 mm 2025/12/16 2,116
1776039 스파게티면 어떤 기준으로 고르시나요? 4 ㅇㅇ 2025/12/16 792
1776038 아이 학원선생님께 선물 오버일까요? 2 선물 2025/12/16 1,179
1776037 공무원분들 지방 가고싶지 않으세요? 6 ㅇㅇ 2025/12/16 2,178
1776036 박나래 돈많지 않나요 10 ㅇㅇ 2025/12/16 5,623
1776035 인천공항 사장 "임기 정해져 딴생각 안 해" .. 18 그냥 2025/12/16 5,574
1776034 시드니 새아파트를 1년간 세를 놓을려고 하는데요 31 .... 2025/12/16 3,739
1776033 개인적인 흑백요리사 2 감상 노스포 (1회만) 7 2025/12/16 2,537
1776032 집 나오면 어디가서 시간 보내세요? 12 집 나오면 2025/12/16 3,350
1776031 "피해 금액만 무려 54억"…난장판 된 동덕여.. 8 ... 2025/12/16 4,799
1776030 부동산 매매시 보일러가 잔금날부터 고장난 경우 10 질문 2025/12/16 1,624
1776029 대통령 탈모 건보적용 검토지시 38 .. 2025/12/16 3,751
1776028 쿠팡 미국본사 건물 보셨어요? 6 ........ 2025/12/16 4,131
1776027 오늘 든 생각 6 50살 2025/12/16 1,646
1776026 돼지고기 으스러질정도로 부드럽게 하는법 알려주세요 11 ... 2025/12/16 2,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