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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0대 남편이 내는 쯥쯥소리때문에 정신병 올것 같아요

... 조회수 : 4,574
작성일 : 2025-12-02 21:33:36

이제 갓 60넘은 남잔데 술먹고 잇몸관리 안해서인지 임플란트 엄청 했고 이 상태 엉망이예요.

그런데 식사 후에 꼭 이 사이에 낀거 더럽게 쯥쯥거리며 빼는거 있잖아요. 치실 사용하고 아무데나 놓고 주머니에 놓고 돌려 세탁기에서 몇번 부러지고 통속에 박히고 진짜 쓰다보니 너무 더럽네요.

늙으면 어쩔 수 없이 다들 끼지만 조용히 혼자 해결해야 하는거 아니예요? 빨리 이 닦으면 될텐데 그게 안되나요?

지금도 계속 그 소리 내길래 한번만 더 하면 소리지를거라 했더니 미친듯이 소리지르면서 힘들어서 못 살겠대요. 부부끼리 이 정도 소리 그냥 참고 사는거예요? 전 그렇게는 못하겠네요.

다른걸로 제가 달달볶는 것도 아니고

그런소리 내지 말라고 말하는게 힘들게 하는거 맞아요?

IP : 175.196.xxx.24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2 9:40 PM (125.130.xxx.146)

    무슨 소리인 줄 알아요.. ㅠ

  • 2. ㅇㅇ
    '25.12.2 9:40 PM (211.220.xxx.123) - 삭제된댓글

    저도 그거 못견뎌요
    오늘기차에서 그러면서 오는 개저씨있었는데 진짜 저거 맹ㄹ 듣는 사람은 어떨까 나라면 정신병 오겠다했어요. 몸서리치게 싫어요진짜.

  • 3. ..
    '25.12.2 9:42 PM (110.15.xxx.133)

    으~~
    너무 싫어요. 그거 얼마나 추해 보이는데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가릴건 가려야죠.
    자식이 그래도 싫어요.

  • 4. ㅇㅇ
    '25.12.2 9:44 PM (211.220.xxx.123)

    저도 그거 못견뎌요
    오늘기차에서 그러면서 오는 개저씨있었는데(공공장소에서 이건 좀아니지않나요) 진짜 저거 매일 듣는 사람은 어떨까 나라면 정신병 오겠다했어요. 몸서리치게 싫어요진짜.원글님 위로드리고 종송해요

  • 5. ㅁㅁ
    '25.12.2 10:02 PM (222.237.xxx.93)

    저도 알아요
    정말 더럽죠. 사무실에도 그런 사람있어요

  • 6. ㅠㅠ
    '25.12.2 10:07 PM (182.210.xxx.178)

    저도 알아요..
    말해도 소용없고 가까이 있지 말아야해요

  • 7. ....
    '25.12.2 10:11 PM (110.9.xxx.182)

    진짜...늙으니 별걸 다해서...

  • 8. 미쳐
    '25.12.2 10:15 PM (118.46.xxx.100)

    제 남편은 60도 안됐어요ㅠ
    밥 먹고 손잡이 치실을 거실에서 사용하고 온갖 곳에 방치해요.
    화장실에서 하라고 해도 말 안 들어요.

  • 9. 그애서
    '25.12.2 10:16 PM (70.106.xxx.95)

    다늙어 바람나거나 재혼하는 사람등 보면 비위도 좋다 싶어요
    남자들 늙으면 저런 소리는 기본에 더럽고 냄새나고

  • 10. 저도 보태볼까요
    '25.12.2 10:20 PM (210.126.xxx.33) - 삭제된댓글

    일단 술과 함께 음식을 먹고 오~~래 먹어요.
    먹으면서 티슈에 채소 섬유질 같은 거 모아놔요.
    (손가락과 전용 케이블타이로 꺼내서)
    지가 치우지도 않아요(할말하않, 포기)

    같이 밥 안먹은지 오래.

  • 11. 저도 보태볼까요
    '25.12.2 10:21 PM (210.126.xxx.33)

    일단 술과 함께 음식을 먹고 오~~래 먹어요.
    먹으면서 티슈에 채소 섬유질 같은 거 모아놔요.
    (손가락과 전용 케이블타이로 꺼내서)
    지가 치우지도 않아요(할많하않, 포기)

    같이 밥 안먹은지 오래.

  • 12. ...
    '25.12.2 10:42 PM (39.125.xxx.94)

    짐승도 아니고 사회화가 안 됐네요ㅠ

  • 13. 저도
    '25.12.3 12:18 AM (118.220.xxx.220)

    가족이 그랬어서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엘베에서도 그래서 사람들 눈총주는데도 신경도 안쓰고 너무 끔찍했어요 지금은 이가 다 틀니라 그걸 못하네요

  • 14. 그래서
    '25.12.3 1:44 AM (180.71.xxx.214)

    한사람이랑 오래살면. 힘들어요
    싫어지는 부분들이 늘어나고
    사소한게 점점 큰부분을 차지하게 됨

    그냥 떨어져있으세요
    최대한
    남편거실에 있음. 안방으로가거나
    밖에 나가거나

    전 주말부부가 젤 베스트 같아요
    젤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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