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문자 E성향인 분들 부러워요

... 조회수 : 1,618
작성일 : 2025-12-02 21:25:05

텐션 높은 mbti로 따지면 대문자 E성향이신 분들 너무 부러워요.

같은 말 같은데도 극i인 제가 하면 왜 진지할까요? e인 사람이 하면 재밌게 들리고...

e인 사람은 야한 농담을 해도 야하지 않게 들리고 웃겨요.

E성향은 어려서부터 자라난 환경이 중요한걸까요? 가정 분위기가 막 밝고 경쾌했나요?아니면 타고나는 걸까요?

전 장녀이기도 했고 부모님 장사 하시느라 바쁘고 부모님 사이도 안 좋아서

화목함과는 거리가 먼 환경에 제가 좀 진지하고 생각이 많은 편이긴 해요.

그래서 누굴 웃긴다는 건 생각도 못하고 힘들었거든요.

그래도 난 나다 하는 마음으로 한동안 기분이 물 흐르듯 편안했는데

오늘은 갑자기 기분이 엄청 다운되고

다른 사람들이 나랑 얘기하는게 재미없으니까 나한테는 전화도 없구나 싶게 외롭고...

사람들이 얘기 듣고 막 웃어주는 E성향인 사람이 많이 부럽네요.

IP : 175.124.xxx.1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 9:26 PM (1.232.xxx.112)

    부러워하시는 E입니다.
    제가 보기엔 원글님의 I도 엄청 훌륭합니다.
    내가 가진 장점을 사랑하시면 더 행복하실 거예요.

  • 2. ..
    '25.12.2 9:27 PM (211.36.xxx.44)

    타고나는 거 같아요
    처음보는 사람과도 얘기 잘하니
    어떨때는 오지랍인가 싶지만
    여전하니 어쩐대요^^

  • 3. ENFJ
    '25.12.2 10:15 PM (59.6.xxx.211)

    저인데요 부모님 사랑은 많이 받고 자라 자존감 높아요.
    근데 E라고 장점은 모르겠지만
    뭐든 긍정적으로는 생각하고
    왠만해서 절망을 안 해요.

  • 4. ...
    '25.12.2 10:47 PM (211.198.xxx.165)

    저도 ENFJ 인데요 ㅋㅋ
    핵인싸라고 하더라구요
    대문자 E 라 주변인들이 부끄러워해요
    윗님처럼 절망 몰라요 ㅎ
    타고난 성향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819 옷에 먼지 털어주는 기능 있는게 뭐 있을까요 1 Ff 2025/12/03 907
1775818 오늘 정준희코너에 최욱 출연한답니다 5 12.3 2025/12/03 1,104
1775817 국힘 지지자님들 피디수첩 보세요 7 ........ 2025/12/03 1,031
1775816 콩자반 검은콩 안불리고 할수있나요? 4 111 2025/12/03 886
1775815 편두통 약도 맞는약이 있나요? 9 2025/12/03 826
1775814 앱테크용 앱 몇개나 쓰세요? 1 ... 2025/12/03 732
1775813 코스트코 쇼핑몰? 4 마이마미 2025/12/03 1,514
1775812 남편과 상황이 바뀜 ㅋㅋ 8 ㅎㅎ 2025/12/03 4,913
1775811 홈쇼핑에서 도가니탕을 샀는데 맛은 있는데 상했거든요? 3 탕탕탕 2025/12/03 1,425
1775810 푸디버디 드셔보신분 7 OO 2025/12/03 777
1775809 장동혁, 불법계엄 사과 거부…"의회폭거에 맞서기 위한 .. 17 000 2025/12/03 1,828
1775808 나반존자 꿈해몽 해와달 2025/12/03 488
1775807 냉동 시금치 어떻게 먹어요? 4 ... 2025/12/03 1,014
1775806 HLB 진양곤 먹튀네 2 잡주 2025/12/03 1,430
1775805 李대통령 "12월 3일 국민주권의 날로 정할 것…국민 .. 20 호호맘 2025/12/03 3,407
1775804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소송 신청하세요(착수비 없음) 16 ㅇㅇ 2025/12/03 3,750
1775803 빛의 혁명 1주년, 이대통령 대국민 특별성명 5 123 2025/12/03 768
1775802 아직도 갈 길이 멀어요… 7 정신차리자 2025/12/03 1,330
1775801 사먹으면 되는데 왜 조식서비스 고집하는 지 모르겠어요 55 조식 2025/12/03 15,363
1775800 파마하러 갈 때 샴푸하고 가도되죠? 4 궁금해요 2025/12/03 1,424
1775799 도움요청) 임종을 앞둔 엄마에게 들려드릴 찬송가 추천부탁해요 11 겨울새 2025/12/03 2,099
1775798 거제 살기 질문드려요 7 ㅇㅇ 2025/12/03 1,054
1775797 방풍 방한으로 얇은 비닐 사는 거 괜찮나요. 7 .. 2025/12/03 998
1775796 생각보다 위생관념 없는 사람들 진짜 많아요. 105 ........ 2025/12/03 14,668
1775795 지금 대통령이 이재명이라 넘 좋다. 18 ㅇㅇㅇ 2025/12/03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