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선진국에서는 간호사가 보톡스, 필러 등의 시술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 유타 등 일부 주에서는 의사의 감독 없이도 간호사가 보톡스, 필러 시술을 수행한다. 영국은 간호사가 관련 자격을 취득하면 보톡스, 필러, 레이저 시술을 독립적으로 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19077?sid=105
당장 시행하라
주요 선진국에서는 간호사가 보톡스, 필러 등의 시술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 유타 등 일부 주에서는 의사의 감독 없이도 간호사가 보톡스, 필러 시술을 수행한다. 영국은 간호사가 관련 자격을 취득하면 보톡스, 필러, 레이저 시술을 독립적으로 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19077?sid=105
당장 시행하라
예전 공부 그저 그랬던 의사들이 지금 돈 쓸어담는 수단이 됐죠. 그덕에 강남 아파트 폭등했고
와우~ 이제 간호사 없어지겠네?
ㅋㅋ 공공간호대 만들면 되겠지?
그걸 굳이 의사가 할 이유가 없죠. 재능의 낭비라는 생각이 들긴해요
카이로도 외국은 다 독립적으로 영업? 합니다.
다 뛰쳐나오겠네.
바보도 아니고 복지부 머야
피부미용은 금액을 낮춰야 돼요.
기계로 시술하는데 몇 백씩 받으니까 전부다 피부과로 몰려간거죠.
기계로하는 피부미용은 시술 금액만 확 낮춰주면 좋겠어요.
뛰쳐 나오면 비용하락은 자명하죠.
간호사들 배출 숫자가 어마어마해서
그럼 간호사도 다 피부미용하러가지
미쳤다고 종병에서 날밤세고 태움 건뎌가며 피뽑고 주사 놓고 있어요?
미용 시술싸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필수의료, 종합병원 다 무너지라고 부추기네.복지부가
서울 3대 대학병원 과장, 의학박사, 전문의 자격도 있으신분이 피부질병은 안보고 피부미용시술만 하는거 좀 그렇더라고요. 요즘은 피부질병 치료하는 피부과 찾는게 어려워요. 문제라고 봄.
그럼 간호사도 다 피부미용하러가지
미쳤다고 종병에서 날밤세고 태움 건뎌가며 피뽑고 주사 놓고 있어요?
양쪽 다 얼마를 버느냐에 따라 달려있겠죠? 종합 병원 간호사들보다 적게 벌면 종합병원에 남아 있을 것이고 더 많이 벌면 뛰쳐나올 것이고요. 여기서 의사들이 제일 발작을 하겠군요. 종합병원 간호사들보다 미용 간호사들이 적게 벌면 그것과 비례해서 미용 의사들 수입은 대폭 줄테니까. 꿀잼포인트네요
인성보이는구만.
고단하게 고생하며 사람 목숨 지키는 일에 대한 존중은 없고 미용시술가격이랑 종병 간호사 페이랑 저울질 시켜보고 그에 따라 미용 의사들 수입 주는 게 꿀잼?
어떤 인생을 살길래 그런 일이 인생 꿀잼포인트?
왜?
고단하게 고생하며 사람 목숨 지키는 일을 해요?
고단하게 고생하며 사람 목숨 지키는 일을 해요??
그럼 종병에서 미용하러 뛰쳐나오는 간호사들도 사람 목숨 지킬려고 나오는 건가요?
웃음이 나오네요
모든 의사들이 다 뛰쳐나오겠군요
돈 안되는 필수의료 안하고 미용 막차탈려고
필수의료는 보건소에서 ㅜㅜ
의사 뛰쳐나가게 하더니 이번엔 대상을 간호사로 바꾼거죠.
필수의료가 왜 무너지고 기피대상이 된건지 제대로 원파악도 못한 복지부 등신들.
정은경도 별수 없네.
이국종이 복지부로 갔어야ㅜ
너도 나도 뛰쳐나와서 피부관리실 열면
가격 경쟁되고 좋겠네요
어차피 지금도 필수과 인력 없고 피부과만 바글거리는데
왜 간호사만 허용하나요?
동네 피부관리샵도 허용하고 미장원도 허용하라고 해요.
그래도 피부과 비용은 확 내려갈테니 그 점 하나는 좋겠네요.
최소한의 바운더리죠. 간호사가 간련자격 갖추면 독립적으로 시술 개업 할 수 있음 제일 좋아요. 가격도 적당하게 내려갈거구요. 어차피 지금도 각종 시술 하고 부작용나면 의사들 책임져주는 꼬라지 못봤어요. 니몸뚱아리 문제라고 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