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죽으면 억울하세요?

ㅇㅇ 조회수 : 3,910
작성일 : 2025-12-02 19:30:42

김장훈이 매불쇼에서 63세니까 오늘 죽어도 호상이라는데

 

오늘 죽으면 억울하세요?

IP : 59.16.xxx.23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 7:31 PM (1.232.xxx.112)

    아니요.
    어쩔 수 없는 일에 억울이고 자시고가 있나요?

  • 2. ...
    '25.12.2 7:32 PM (223.39.xxx.1)

    저는 그럴 수만 있다면!!ㅋㅋ

    하고 싶은 건 다 해본 것같아요.

  • 3.
    '25.12.2 7:33 PM (61.74.xxx.175)

    이 세상에 호상은 없고 억울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랫동안 아프다 가면 가슴 아프고 안타깝긴 해요

  • 4. ㅇㅇ
    '25.12.2 7:34 PM (79.110.xxx.34)

    즉사면 구분할 수도 없겠지요
    하지만 부상이라 살아 남았으면 억울할거 같아요

    그리고 남의 장례식장 가서 호상이니 뭐니 나불대지 말라는 말이 최근에 있던데
    몇주전에 아버지가 응급으로 호송되어 위험한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누가 말해도 93세 노인 , 오늘 당장 돌아 가셔도 의심들지 않는다는 그연세인데
    만약 돌아 가셔서 문상객이 호상이네요 한다면 귓방망이 때렸을거 같아요

  • 5. 조금
    '25.12.2 7:34 PM (47.136.xxx.136) - 삭제된댓글

    미련은 있죠.

  • 6. Mm
    '25.12.2 7:35 PM (39.117.xxx.39)

    아이한테 상처가 되니 갑자기 죽고 싶진 않고 그래도 아이 장가가고 손주 보고 80 정도 되면 아깝지 않을 것 같아요

  • 7. ......
    '25.12.2 7:37 PM (124.49.xxx.76)

    요즘 시대에는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삶 .........

    서로들 싸우지말고 살았으면 일부 국민제외하고 100년도 못사는 인생 세월 금방 지나가네요 어느덧 나이가 ㅠㅠ

    전 억울할거 같아요 이런말이 있어요 세상이 고달프고 힘든 사람들은 빨리 죽었으면 하는데 의식주 풍부한 사람들은 더 살고 싶어 하겠지요

  • 8. 억울해요
    '25.12.2 7:38 PM (117.111.xxx.254)

    아직 가보고 싶은 곳이 많아요.

  • 9. ㅇㅇ
    '25.12.2 7:42 PM (219.250.xxx.211)

    그건 안 돼요 정리는 하고 싶어요

  • 10.
    '25.12.2 7:42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요즘 하루에 초점을 두고 살아요
    그래서 죽음을 많이 생각 하는데
    억울한 건 없고 그냥 좀 슬플 것 같아요

  • 11. 생각해 보니
    '25.12.2 7:43 PM (125.178.xxx.170)

    억울할 것도 없네요.
    외동딸 엄마 없이 결혼한다 생각하면
    그거 하나 걸리네요.

  • 12. 아뇨
    '25.12.2 7:59 PM (180.70.xxx.42)

    부자든 가난하든 잘생겼든 못생겼든 똑똑하든 멍청하든 인간세상에서 제일 공평한 게 저는 죽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나만 죽는다면 억울하겠지만 조금 먼저 죽는다는 것뿐이지 전혀 억울하지 않아요. 만약에 이 죽음조차도 빈부 격차가 있었더라면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 13. ......
    '25.12.2 7:59 PM (114.86.xxx.197)

    억울해요
    지금까지 하고픈거 못하고 참고만 살았어요
    애들 대학 가면 하고픈거 할거에요

  • 14. 안돼요
    '25.12.2 8:06 PM (210.126.xxx.33)

    외동아이 이제 고2라.
    욕심으로는 아이가 마흔은 지나서....

  • 15.
    '25.12.2 8:08 PM (220.84.xxx.8)

    53세인데 아이가 고딩들이라 85세에 편안히 가길 원해요.
    적어도 아이 50세될때까지는 살고싶어요.

  • 16. 준비 됐어요.
    '25.12.2 8:10 PM (72.66.xxx.59)

    다만 저보다 서류,행정,컴에 어두운 남편이랑 미혼 여동생이 걸려요.
    아이들은 없으니 ...
    저는 언제라도 괜찮아요. 가서 엄마 만날 생각에 가슴 뛰어요.

  • 17. ....
    '25.12.2 8:18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49세인데, 애들 둘 대학생이고...
    얼추 하고 싶은거 다 해본 듯 해요.
    아쉽기는 하지만, 오늘 죽어도 상관없어요.

  • 18. ㅇㅇ
    '25.12.2 8:19 PM (58.122.xxx.36)

    네~새아파트 입주 앞두고있는데 오늘 죽으면 그 아파트 귀신뒬듯하네요 힘든 재건축 과정 겪느라 맘고생 많이해서 살아보고 죽어야 한이 없을듯

  • 19. ㅇㅇ
    '25.12.2 8:25 PM (223.38.xxx.108)

    40중반 비혼인데 억울해요
    저는 독거노인이라도 100살까지 살고 싶어요
    많이 누리고 살았는데도 아직 궁금한것도 좋아하는것도
    많아서요

  • 20. 아직은
    '25.12.2 8:39 PM (61.82.xxx.228)

    아직은 아닙니다.
    울 애들 잘되는거 봐야돼요ㅠ

  • 21.
    '25.12.2 9:12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아이가 미취학

  • 22.
    '25.12.2 9:16 PM (115.22.xxx.169)

    아이가 미취학.
    어제 딸이 엄마 나 초등학교2학년언니되도 (자기기준 어른) 같이살꺼지? 하는데 같이살아야죠^^ㅠㅠㅠ

  • 23. 아니요
    '25.12.2 9:36 PM (114.205.xxx.88)

    억울하진않지만 창피해요
    제옷정리,부엌살림 정리하고 죽어야 해요 ㅠ

  • 24. ㆍㆍ
    '25.12.2 9:43 PM (118.33.xxx.207)

    애들 크는건 보고 죽고싶어요 ㅠㅠ
    혼자 있는 거 싫어하는 남편도 조금 걸리긴하네요

  • 25. 56
    '25.12.2 9:49 PM (223.62.xxx.196)

    억울할건 없는데 애들이 아직은 엄마가
    필요할것 같아서 더 있어주고 싶어요.

  • 26. 영통
    '25.12.2 10:10 PM (116.43.xxx.7)

    안 억울해요.
    50 살 넘게 살았으면 어느 정도는 살았고

    그런데 아직 애들이 결혼 전이라 그게 걸릴 뿐

    내 인생 그저 그래서 ..
    더 살아도 좋고, 죽어도 지금 죽는군...

  • 27. __
    '25.12.2 11:04 PM (14.55.xxx.141)

    결혼안한 자식이 있어서 그게 걸리는데..
    모르겠어요
    다만 고통없이 치매없이 자는듯 죽게 해 달라 기도해요

  • 28. 00
    '25.12.3 12:09 AM (218.238.xxx.40)

    저 자신은 억울하지 않은데
    남편과 딸아이가 많이 걱정되요.
    쓰는 것만으로 눈물나려고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450 알뜰폰 직접 가서 개통하는 데 있나요? 5 ㅇㅇ 2026/01/15 1,134
1785449 쿠알라룸프르 - 1월마지막주 ㅁㅇㄹ 2026/01/15 549
1785448 싱가포르 사시는 분들께 여줘봐요 2 ..... 2026/01/15 1,235
1785447 오십견에 어떤 성분의 주사들을 맞아 보셨어요? 18 ... 2026/01/15 1,983
1785446 해가 안드니까 집이 더 추워요 2 2026/01/15 1,881
1785445 연말정산 자녀 공제 궁금해요 1 ... 2026/01/15 799
1785444 안경좀 찾아주세요 4 모모 2026/01/15 683
1785443 Ktx청량리역 한시간 보낼곳 있나요? 8 공간 2026/01/15 1,346
1785442 자존심이 센 분들있나요? 2 ㅇㅇ 2026/01/15 1,322
1785441 집을 줄여야 돼요. 12 111 2026/01/15 5,343
1785440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장암 검사 하신분요. 5 .. 2026/01/15 1,017
1785439 아이 졸업식에 저 가죽점퍼 이상하죠 8 2026/01/15 1,219
1785438 나르시스트인 회사 실세 동료에게 찍혀서 회사생활이 힘듭니다 8 ……. 2026/01/15 2,042
1785437 요양등급 의사소견서요 9 ㅇㅇ 2026/01/15 1,109
1785436 고려인과 조선족의 차이가 이거라는데 29 ..... 2026/01/15 5,361
1785435 레몬청 공익 응원 부탁드립니다. 9 들들맘 2026/01/15 922
1785434 반패딩 곰팡이 세탁소에 맡기면 가격 어느 정도될까요?  82 2026/01/15 366
1785433 두바이라는 이름을 붙은 이유? 8 111 2026/01/15 3,387
1785432 현대차 심상치 않네요 15 혀니 2026/01/15 18,367
1785431 세상에 박나래 매니저 이제 편 못들겠네요. 53 대단한다 2026/01/15 19,050
1785430 너무 맛있는 허니 고구마칩... 2 냠남 2026/01/15 1,030
1785429 82 보석님들 안녕하실까요? 5 천년세월 2026/01/15 722
1785428 메이드인코리아에서 궁금한 것 있어요. (스포있어요) 4 ... 2026/01/15 1,093
1785427 보여주기식 자랑하는 여행이 어때서요? 9 OK 2026/01/15 2,462
1785426 요 며칠동안 기관만 사서 주식을 무조건 올리네요 5 와와 2026/01/15 2,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