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미현 검사가 성대 이런데 로스쿨에 출강하는데
전국적으로 로스쿨 학생들이 2학년때 동시에 보는 국가 시험문제를 유출해서 재시험 봐야 한다합니다.
ㅡ 미현이 감옥가즈아
ㅡ 미현이 재시험비 세금 물어 내자
네. 안미현 검사가 성대 이런데 로스쿨에 출강하는데
전국적으로 로스쿨 학생들이 2학년때 동시에 보는 국가 시험문제를 유출해서 재시험 봐야 한다합니다.
ㅡ 미현이 감옥가즈아
ㅡ 미현이 재시험비 세금 물어 내자
서울중앙지검 안미현 검사가 시험 직전 마지막 수업에서 ″이번 시험이 유독 어려우니 잘 보라″는 취지로 말하며, 특정 죄명에 형광펜으로 음영 표시를 한 강의 자료를 제시했다는 겁니다.
′분묘 발굴′과 같이 출제 빈도가 낮은 낯선 죄명도 포함됐습니다.
수험생 설명에 따르면, 강조된 죄명이 적용된 문제가 전체 시험의 8~90%에 달했습니다.
′검찰 실무 1′ 시험은 정해진 범위 없이 형법 전반에서 출제되는 만큼, 공부해야 할 죄명을 짚어준 건 문제를 유출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이 여자 국감서는 질의하는 국회의원들한테는
따박따박 소리지르더니 사고치고선 답변도 없다네요. 전형적인 개검
아이구야
법 전문가신데 저게 범죄인지 아닌지 몰랐다 할건가?
어찌될란가 궁금타
국가고시 시험 유츌은 중범죄 아닌가요?
형광팬으로 그어진게 거의 다 시험에 나왔다는데
수사받고 책임져야죠.
국회에게 책임지라고 국감서 피감기관 위치가 따박따박 따지고 들던데..그 패기 믿어보겠어요!
저건 문제유출로 심각한 범죄인데
검새가 검새를 기소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