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떡사줘
( 항상 폭력에 욕쓰는 아들에ㅈ감정이 상함) 집에 있는거 먹어어제도ㅈ시켜먹었잖아
너무 먹고 싶어
어제 졸라서. 시킨거 시켜줬더니 다 버렸잖아
욕하기 시작.
순간 나도 화남
나도모르게 과거 어제 잘못한거까지 말함.
순간 열받은 아들 온 집안에 반찬 던지그ㅡ 의자까지 듬
항상 이런식임
이소리듣고 일어난 아빠가 말리디ㅡ 아빠 눈 크게 다치게 하고 목조름
현재 개차반 아이 ㅡ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매번 패턴이 똑같음
이런일이 매일 있다보니 아이가 뭘. 원하면 좋은 말이 안나오긱하지만평화를 위해 왠만하면 들어주나
아이가 올때쯤되면 온집안 사람이 공포의 시간임
학교 학원 친구들 있고 사회생활하지만
집안 사람을 하대함
현재 통제 불가
욕은 기본
한번 원하는게 있으면 무조건 들어줘야함
부모도 지쳐서 아이와 말을 오래하느거 자체를 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