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녁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윤아윤성맘 조회수 : 3,162
작성일 : 2025-12-02 18:06:50

요즘 계속 외식에 포장 음식을 먹었더니 집밥을 먹고 싶어 꼼지락거리며 간만에 반찬 만들었어요

 

우선

보리섞은 쌀밥

섬초된장국

꽈리고추넣은 멸치볶음

꽈리고추넣은 감자조림

양배추찜

오이스틱

 

너무 맛있어요

꽈리고추 섬초 양배추 은은한 단맛이 너무 좋고요

심지어 오이도 달아요^^
행복하네요~

IP : 61.97.xxx.11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자랑
    '25.12.2 6:09 PM (220.119.xxx.15)

    하신다ㆍ배고파죽겠는데
    원글님 밉네요ㆍ 넘 부러워서 미움 ㅜ

  • 2. 오늘
    '25.12.2 6:09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섬초무침 했는데 맛있네요

  • 3. 00
    '25.12.2 6:09 PM (182.215.xxx.73)

    맛있는 건강식이네요
    다이어트땜에 컵누들먹은 저로서는 부럽습니다

  • 4. ㅇㅇ
    '25.12.2 6:14 PM (211.251.xxx.199)

    늘 배달같은걸로 떼우다 간만에 집에 있는 야채로 직접 반찬 만들어 먹으면 참 담백하고 맛있지요

  • 5. ...
    '25.12.2 6:16 PM (39.125.xxx.94)

    항생제 부작용으로 배아파서 흰죽과 바나나만 먹는데ㅠ

    저도 좋아하는 반찬들이네요

    맛있겠다!

  • 6. 플랜
    '25.12.2 6:26 PM (125.191.xxx.49)

    제 최애 반찬 꽈리고추 멸치볶음
    요즘 섬초도 달더라구요
    맛있겠다

    전 오늘 혼밥이라 느린 막거리에 오징어 숙회로 간단하게 해결했네요

  • 7. 쓸개코
    '25.12.2 6:30 PM (175.194.xxx.121)

    맛있는것만 드셨네요.
    원글님 글 읽다보니 행복이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무탈하게 하루를 보내고 식사 한끼 맛있게 먹고 글 올리며 평화롭게 마무리하는 저녁.^^
    저는 지금 게넣고 된장찌개 끓이고 있어요.

  • 8. 윤아윤성맘
    '25.12.2 6:41 PM (61.97.xxx.118)

    따뜻한 댓글들 감사합니다
    저 사실 작년에 수술을 3번하고 제 인생 참 힘들었는데요
    그냥 건강한게 큰 행복이란걸 아프고 나서 깨달았어요
    요즘 일주일에 4번 정도 산을 가는것도 너무너무 행복하고
    윗님처럼 평화롭게 마무리하는 저녁도 너무 좋아요~

  • 9. 쓸개코
    '25.12.2 6:59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저도 며칠 뒤 수술을 해요. 별일 아니길 바라고 있죠.
    원글님도 작년엔 여러번 수술하느라 고생하셨군요.
    병원 검사하러 왔다갔다 하는 일이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검사하다 병날것 같은 기분 ㅎ;
    새해엔 모두 건강하길 바라요.

  • 10. 쓸개코
    '25.12.2 7:02 PM (175.194.xxx.121)

    원글님 작년엔 여러번 수술하느라 고생하셨군요.
    저도 며칠 뒤 수술을 해요. 별일 아니길 바라고 있죠.
    병원 검사하러 왔다갔다 하는 일이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검사하다 병날것 같은 기분 ㅎ;
    연말 무사히 지나가고.. 새해엔 모두 건강합시다.

  • 11. .........
    '25.12.2 7:03 PM (112.152.xxx.61)

    우와 메뉴명만 봐도 군침돌아요.
    진짜 맛있게 담백하게 잘 드셨어요.
    나날이 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660 박나래 사태는 매니저가 여자라 31 ... 2026/01/03 18,262
1781659 독립해서 취업한 딸이 몇시간 전화 안 받으면 32 ㅇㅇ 2026/01/03 4,756
1781658 이창용 "원화가 곧 휴지조각? 국내서 유튜버들 하는 얘.. 4 ........ 2026/01/03 1,706
1781657 감기 걸린 후로 살이 쏙 빠져 살 찌우고싶어요 12 --- 2026/01/03 2,138
1781656 생각나는 던킨 오리지날 커피 11 한번씩 2026/01/03 2,787
1781655 하동균이 연정훈 동생 아닌가요? 11 분명히들었는.. 2026/01/03 4,198
1781654 맛있는 된장 구합니다 27 절실 2026/01/03 2,891
1781653 친밀한 리플리 보시나요 13 드라마 2026/01/03 1,927
1781652 다방커피? 비율 아시나요? 13 ㅇㅇ 2026/01/03 2,150
1781651 나이들면 적당히 내향적인게 좋은것 같아요. 4 .... 2026/01/03 4,235
1781650 ‘잔인무쌍’ 러시아군…“암환자도 전장에” “자살돌격 면하려면 돈.. ㅇㅇ 2026/01/03 1,153
1781649 통일교가 가평군수 후보자 면접... 현장 영상 공개 - 기가막혀! 2026/01/03 868
1781648 BTS부터 라이즈까지 있는데…5000만 팬 플랫폼, 개인정보 유.. 11 /// 2026/01/03 2,235
1781647 떡국떡좀 봐주세요 4 ㄱㄴ 2026/01/03 1,674
1781646 저 호텔 조식뷔페 또 왔어요 29 호호호 2026/01/03 20,345
1781645 교무금 7 소망 2026/01/03 1,272
1781644 82님들도와주세요ㅠ대체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8 ㅇㅇ 2026/01/03 5,309
1781643 명언 - 인생 최고와 최악의 순간 2 ♧♧♧ 2026/01/03 3,264
1781642 이사가는데 도시가스 철거하면요 7 2026/01/03 1,528
1781641 체중 46키로에 체지방률 35% 15 . 2026/01/03 5,857
1781640 이재명 “탈모는 생존 문제”…복지부, 청년 건강바우처 지급 검토.. 26 ..... 2026/01/03 2,771
1781639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식사량 18 .. 2026/01/03 13,580
1781638 팔란티어 왤케 빠지나요 7 ........ 2026/01/03 4,553
1781637 용감한 형사들 보고 개안했어요 용형 2026/01/03 2,512
1781636 제가 뭐 하나 해두면 자꾸 큰기업이 들어와요 2 스트레스 2026/01/03 2,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