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능망쳤다고 울지말고

시험 조회수 : 2,417
작성일 : 2025-12-02 17:18:34

다른길 찾으세요

친구아들

원치도않는 지방대 합격해서

1학년마치고 바로 지방경찰시험에

합격합니다

몇년근무하다 서울지망 신청받는데

넣어 서울경찰로발령받아

성실히근무

재직자경찰대학 뽑는데 지원

필기합격하고 면접남았답니다

이아이가 얼마나 성실하냐면

군대다녀와 전역다음날부터

노량진 학원 다닌아입니다

그성실이 어디가나요

경찰가서도 일잘하고 성실하니

추천받아 응시하게된거죠

나이도 어리니

인생은 딱한가지 방향만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IP : 118.235.xxx.19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 5:23 PM (223.38.xxx.20)

    높은 대학 들어가기 너무 힘들어요. 왜즘 엔수생이 너무 쌓여있어서. 높은대학들어가는건 중1 잘하는 내 아이랑 중3 잘하는 엉아랑 경쟁하는거 딱 그거더라구요 수능은. 겪어보니.

  • 2. 수능망쳤다고
    '25.12.2 5:27 PM (175.123.xxx.145)

    어른들은 다 알죠
    수능 망쳤어도 다른길이 백만스물 하나쯤 더 있는것ᆢ
    하지만 아이들은 모르죠~
    그래서 아이에게 나무라기보단 ~더 좋은기회가 있다는걸
    알려주면 되는거죠

    저희아이는 수능 망치고 이틀드러누워 있었어요
    근데 그해 불수능이라서 다들 망친거라 크게 상관없었어요

  • 3. ㅡㅡ
    '25.12.2 5:27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지방가서 경찰슬 하겠다고 하냐구요
    그렇게 성실하면 뭘해도하죠
    생선장사가 그리 돈을 번다는데
    그걸 하겠다는 생활력 강한 애면 좋게요 ㅜ

  • 4. . . . .
    '25.12.2 5:40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부모는...어른들은 알죠.
    수능 망쳤어도 다른길 찾을 수 있고,
    재수, 삼수해서 대학 레벨 올리는거 하지 말라고.
    절대 재수 불가라고 해도...
    대학만 가라고, 공부만 해 온 아이들에게 인생이 끝난 기분인거죠.

  • 5. ..........
    '25.12.2 5:43 PM (14.50.xxx.77) - 삭제된댓글

    적어도 우는 아이는 발전가능성이 있어요. 성적이 나와도 남일인것처럼하고 아무데나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 하는 애가 가까이에 있네요.ㅠ_ㅠ

  • 6. ..........
    '25.12.2 5:44 PM (14.50.xxx.77)

    적어도 우는 아이는 발전가능성이 있어요. 성적이 나와도 남일인것처럼하고 아무데나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 하는 애는 안되는거죠.....ㅡㅡ;

  • 7. ㅡㅡㅡㅡ
    '25.12.2 6:41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멋지네요.
    부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896 고양이 난로 5 좋아 2025/12/04 1,624
1775895 40대가 부상 당하는 과정 4 ........ 2025/12/04 5,226
1775894 탄핵반대 시위하던 인간이 총학생회장에 당선(충북대) 2 그냥 2025/12/04 2,744
1775893 컬리 이연복 목란 쿠팡 때문인지 할인하네요 4 짬뽕 2025/12/04 3,188
1775892 딸은 아빠에게 사랑받아야 8 ... 2025/12/04 4,199
1775891 쿠팡은 회원탈퇴도 힘들게 해놨네요 7 2025/12/04 1,887
1775890 10시 [ 정준희의 논 ] 계엄의 밤을 막아선 시민들 , 연.. 같이봅시다 .. 2025/12/04 507
1775889 "내란재판부 설치 하루만에 또 터졌다" 민주당.. 20 법복이돈이였.. 2025/12/04 3,953
1775888 ㅈㄱ이랑 ㅇㅌ랑 커플타투했다고 난리났네요 71 ㅇㅇ 2025/12/04 30,432
1775887 교육은 돈에 비례하기도 하던데 10 aswgw 2025/12/04 2,650
1775886 식기세척기 8 식기세척기 2025/12/04 1,255
1775885 여자 롱패딩 세탁비 얼마나 하죠? 11 ... 2025/12/04 2,684
1775884 차 놔두고 집 가네요ㅠ 9 투미 2025/12/04 6,789
1775883 약 10분정도 죽음의 문턱 19 살았다 2025/12/04 17,506
1775882 청경채로 된장국 5 된장국 2025/12/04 1,946
1775881 예비고2 겨울방학 물화지 선행 가능할까요? 5 ... 2025/12/04 569
1775880 이런것도 예지몽일까요? 4 . . . 2025/12/04 1,859
1775879 감기 양상이 바뀐 경우는 약은? 1 어쩐다 2025/12/04 665
1775878 희대만큼 악질 삼양죽인 김기춘 6 2025/12/04 1,778
1775877 우짤까요?(엄마, 관계) 14 고민 2025/12/04 3,130
1775876 50후반 피부관리 어떻게하면 될까요?화장품 추천, 피부과시술 마.. 2 피부관리 2025/12/04 2,585
1775875 융기모 빵빵한 바지 추천 좀 1 ㅇㅇㅇ 2025/12/04 892
1775874 AI기술은 인간이 필요해서 개발하는 건가? 11 흠.. 2025/12/04 1,232
1775873 달걀 난각번호 1번과 4번 영양가 차이? 14 궁금하네요 2025/12/04 4,340
1775872 현 클래식 비즈니스계 뒷얘기를 알아 버렸네요 1 ㅇㅇ 2025/12/04 4,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