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아이키우는 엄마입니다
이번에 휴가 받고 쉬면서 올해번 돈 계산해 보니
세금 제하고 8천만원인데 스스로 많이 뿌듯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산 거 같아서 올해 아이 대학도 가고
건강만 잘 챙기면 될 거 같아요
어디 얘기할데 없고 잠시 떠들어 봅니다
혼자 아이키우는 엄마입니다
이번에 휴가 받고 쉬면서 올해번 돈 계산해 보니
세금 제하고 8천만원인데 스스로 많이 뿌듯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산 거 같아서 올해 아이 대학도 가고
건강만 잘 챙기면 될 거 같아요
어디 얘기할데 없고 잠시 떠들어 봅니다
다 키우셨네요!!
이제 남은 12월은 나를 위해서 돈도 쓰고 시간도 쓰면서
보내보시죠!
축하드려요
애쓰셨어요
부럽 ㅠㅠ
저도 취준생아이 복학할대학생 둘 혼자 키워야해요
원글님 능력치는 안돼지만 과외 학원갈 아이는 없으니 다행인걸요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우리 건강하게 살아요
수고 하셨 습니다 맛난거 드시고 재충전 하세요
축하드려요
담담하게 글 쓰셨지만
얼마나 애쓰셨을꼬
건강 잘 챙기시고
따뜻한 연말 아드님하고 잘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