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좀 있어 해결시도하기전에 찾아봤는데
예전에 국립공원 공무원 테러사건에 경악했더니
정말 무시무시한 판례가 많네요
,'캣맘이 고양이집이나 고양이밥을 치우는 일반인을 폭행하거나 집단구타하거나 불태우거나 칼로 찌르거나 돌로 머리를 찍거나 차로 치거나 파라솔 기둥을 뽑아 얼굴을 찌르거나 욕설하거나 인터넷에 학대자라며 명예훼손하는 글을 올리는 사건이 종종 있으니 가급적 캣맘과 마주치거나 상대하지 않게 주의해야한다.'
과장이 아니고 다 실화에 실제판례 읽어보면 더 심한거 많아요 ㅠ
9살 어린애 차로 치어 쥭이려했는데 반성도없고 합의도 없었다는데 집행유예인게 제일 충격이었어요
일부 좋은 분들 있겠지만 일있어도 되도록 대면 말아야겠네요 어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