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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먹는 것에 대한 이런 표현들이 싫어요.

. . . 조회수 : 4,348
작성일 : 2025-12-02 16:19:18

제가 나이를 먹더니 꼰대가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

맛있는지 정신없이 코박고 먹네요.

떡볶이 흡입했어요.

다 때려 넣고 끓여요.

----------------

코박고, 흡입, 다 때려 넣고 ... 이런 표현이 싫어요.

존맛탱은 그나마 나음.

 

 

 

 

IP : 118.222.xxx.3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2 4:24 PM (220.78.xxx.213)

    꼰대시네요

  • 2. 사실
    '25.12.2 4:25 PM (175.197.xxx.33)

    존맛탱이 제일 수준 낮은 표현 아닌가요?

  • 3. ㅁㅁ
    '25.12.2 4:25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존맛탱이 전 더 이상한데

  • 4. ...
    '25.12.2 4:27 PM (119.193.xxx.99)

    존맛탱이 전 더 이상한데222222222

  • 5. ??
    '25.12.2 4:27 PM (112.146.xxx.207)

    저 중에서 제일 심한 말이 존맛탱인데 그게 낫다구요?
    좆나 맛탱구리
    이건데요…? 알고 하시는 말인지 모르고 하시는지…

    아, 저도 때려넣는다는 말 싫어합니다.
    더불어 투하, 투척
    요리에서 그런 말 쓰는 사람도 생각 없어 보여요. 말에 적절한 쓰임이란 게 있는데
    투하나 투척은 폭격기에서 폭탄 떨어뜨릴 때에 맞는 말이란 걸 모르는지.
    양파도 대파도 다 투하.

  • 6. 별걸 다
    '25.12.2 4:29 PM (112.146.xxx.72)

    별게 다 싫으시네요 ㅎ ㅎ

  • 7. ..
    '25.12.2 4:29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거슬리는게 많아지면 늙는거 맞죠.
    인지하고 계신다니 표현만 안하면 되는거요.
    솔직히 내가 싫어도 뭐 어쩌겠어요.

  • 8. ...
    '25.12.2 4:35 PM (106.247.xxx.102)

    헐~ 존맛탱이 젤 싫어요

  • 9. dd
    '25.12.2 4:41 PM (118.223.xxx.29)

    존맛탱이 제일 없어보이는 표현이고 원글님이 싫어하시는 표현들은 대중적인걸요.

  • 10. .....
    '25.12.2 4:44 PM (220.95.xxx.155)

    갈수록 싫어지는게 많아지는걸 저도 느껴요
    그래서 스스로 이런저를 경계하고 있습니다.

    그럴수 있지 마인드로 바뀌려 애쓰고 있어요

  • 11. .....
    '25.12.2 4:50 PM (114.86.xxx.197)

    먹고 싶다, 하고 싶다를 마렵다로 표현하는게 제일 싫어요

  • 12. .........
    '25.12.2 4:51 PM (112.152.xxx.61)

    뭔지 알것 같아요.
    존맛탱은 그래도 음식이 맛있다는 얘기인데
    나머지는 먹는걸 소중한 음식으로 대하지 않고 뭔가 게걸스럽게 먹어치우는 느낌?
    뱃속에 우겨넣는 느낌? 우악스럽고 그래서 싫으신 것 같아요

  • 13. ..
    '25.12.2 4:57 PM (211.246.xxx.182)

    인생 심심하고 한가한가면 그러던데요
    쓸데없는거에 온갖 짜증 다 내고 신경쓰고

  • 14. 존맛탱
    '25.12.2 4:59 PM (121.162.xxx.234)

    솔까 천함
    처묵처묵? 응 그래 너는 처먹지 그냥 먹는 사람은 아니지.
    마렵다? 기저귀는 뗏니?
    밥상머리 교육 얘기 많은데 저건 밥상머리 교육 못받은데다 재치도, 센스도 없는 주제에 유행만 타면 세련인줄 아는 부류.
    차라리 꼰대할랍니다

  • 15. ㅇㅇ
    '25.12.2 5:06 PM (58.226.xxx.2)

    음식 먹을때 조져 버리겠다 조지겠다 라고 하는거
    너무 듣기 싫어요

  • 16.
    '25.12.2 5:12 PM (117.111.xxx.72)

    존마탱, 때려넣고, 조지겠다..
    다 너무너무 싫어요.

    이런거 보면 계급을 언어로 유추가능하구나
    느껴요.
    옛날에 양반이 쓰는 언어, 하위계급이 쓰는 언어
    따로 있었잖아요.
    오늘날도 그런 듯합니다.
    외국어도 귀족언어가 따로 있더라구요.

  • 17. ...
    '25.12.2 5:22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거슬리는게 많아지면 늙는거 222

    근데 저런 말 대부분 인터넷이나 방송한정아닌가요?
    실제로 저런 말을 일상적으로 쓴다면 수준이 보이겠으나..
    작정하고 유희로 보는 매체에서는 오히려 재밌던데요

    그리고 전 저런 과격한 표현들보다
    나 이거 싫어 저거 싫어 하는 부정적 표현들이
    대화할 때 훨씬 더 유해하다고 생각합니다

  • 18. ㅅㅅ
    '25.12.2 5:36 PM (61.43.xxx.178)

    인터넷을 끊으세요 ㅎㅎ

  • 19. -__
    '25.12.2 6:01 PM (211.218.xxx.125)

    존맛탱이 전 더 이상한데 3333

  • 20. ㅋㅎ
    '25.12.2 6:27 PM (211.210.xxx.96)

    진실의 미간
    안달고 맛있어요

  • 21. 꼰대 어르신
    '25.12.2 6:36 PM (211.36.xxx.183)

    인터넷을 끊으세요 222

  • 22. ..
    '25.12.2 6:37 PM (223.38.xxx.130)

    맞아요.
    어디 각설이패 밥먹는 모습같아서..
    단어에서 천박한 모습이 연상됩니다 .

  • 23. ..
    '25.12.2 7:14 PM (211.234.xxx.95)

    이것저것 주워 먹었다
    예시에 이 표현이 없네요 ㅎㅎ
    우야튼 존맛탱 별로..

  • 24. 꼰대 어르신이
    '25.12.2 7:27 PM (121.162.xxx.234)

    말하죠
    비속어나 끊으시게. 중2병이 아직이면 발달장애니까.

  • 25. ㄴㄴ
    '25.12.2 7:33 PM (211.201.xxx.133) - 삭제된댓글

    존맛탱이야말로 가장 저속한 표현이죠.
    나이드신 분이 요즘 애들 입에 달고 다니는 좃나 가 낫다구요??

  • 26. ..
    '25.12.2 8:02 PM (211.197.xxx.169)

    미쳤다 라는 표현.
    언제부터 미친게 맛의 표현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뭘 처먹으며 와~ 미쳤다 하는 인간들 보면
    음식이 미친거냐, 네가 미친거냐 싶음.

  • 27. 존맛탱
    '25.12.2 8:11 PM (175.116.xxx.63)

    무슨 뜻인지 아시는 거죠

  • 28. ㄴㄴ
    '25.12.2 8:55 PM (211.201.xxx.133)

    존맛탱이야말로 가장 저속한 표현이죠.
    나이드신 분이 요즘 애들 입에 달고 다니는 좆나 맛있다 가 낫다구요??
    사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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