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먹는 것에 대한 이런 표현들이 싫어요.

. . . 조회수 : 4,588
작성일 : 2025-12-02 16:19:18

제가 나이를 먹더니 꼰대가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

맛있는지 정신없이 코박고 먹네요.

떡볶이 흡입했어요.

다 때려 넣고 끓여요.

----------------

코박고, 흡입, 다 때려 넣고 ... 이런 표현이 싫어요.

존맛탱은 그나마 나음.

 

 

 

 

IP : 118.222.xxx.3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2 4:24 PM (220.78.xxx.213)

    꼰대시네요

  • 2. 사실
    '25.12.2 4:25 PM (175.197.xxx.33)

    존맛탱이 제일 수준 낮은 표현 아닌가요?

  • 3. ㅁㅁ
    '25.12.2 4:25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존맛탱이 전 더 이상한데

  • 4. ...
    '25.12.2 4:27 PM (119.193.xxx.99)

    존맛탱이 전 더 이상한데222222222

  • 5. ??
    '25.12.2 4:27 PM (112.146.xxx.207)

    저 중에서 제일 심한 말이 존맛탱인데 그게 낫다구요?
    좆나 맛탱구리
    이건데요…? 알고 하시는 말인지 모르고 하시는지…

    아, 저도 때려넣는다는 말 싫어합니다.
    더불어 투하, 투척
    요리에서 그런 말 쓰는 사람도 생각 없어 보여요. 말에 적절한 쓰임이란 게 있는데
    투하나 투척은 폭격기에서 폭탄 떨어뜨릴 때에 맞는 말이란 걸 모르는지.
    양파도 대파도 다 투하.

  • 6. 별걸 다
    '25.12.2 4:29 PM (112.146.xxx.72)

    별게 다 싫으시네요 ㅎ ㅎ

  • 7. ..
    '25.12.2 4:29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거슬리는게 많아지면 늙는거 맞죠.
    인지하고 계신다니 표현만 안하면 되는거요.
    솔직히 내가 싫어도 뭐 어쩌겠어요.

  • 8. ...
    '25.12.2 4:35 PM (106.247.xxx.102)

    헐~ 존맛탱이 젤 싫어요

  • 9. dd
    '25.12.2 4:41 PM (118.223.xxx.29)

    존맛탱이 제일 없어보이는 표현이고 원글님이 싫어하시는 표현들은 대중적인걸요.

  • 10. .....
    '25.12.2 4:44 PM (220.95.xxx.155)

    갈수록 싫어지는게 많아지는걸 저도 느껴요
    그래서 스스로 이런저를 경계하고 있습니다.

    그럴수 있지 마인드로 바뀌려 애쓰고 있어요

  • 11. .....
    '25.12.2 4:50 PM (114.86.xxx.197)

    먹고 싶다, 하고 싶다를 마렵다로 표현하는게 제일 싫어요

  • 12. .........
    '25.12.2 4:51 PM (112.152.xxx.61)

    뭔지 알것 같아요.
    존맛탱은 그래도 음식이 맛있다는 얘기인데
    나머지는 먹는걸 소중한 음식으로 대하지 않고 뭔가 게걸스럽게 먹어치우는 느낌?
    뱃속에 우겨넣는 느낌? 우악스럽고 그래서 싫으신 것 같아요

  • 13. ..
    '25.12.2 4:57 PM (211.246.xxx.182)

    인생 심심하고 한가한가면 그러던데요
    쓸데없는거에 온갖 짜증 다 내고 신경쓰고

  • 14. 존맛탱
    '25.12.2 4:59 PM (121.162.xxx.234)

    솔까 천함
    처묵처묵? 응 그래 너는 처먹지 그냥 먹는 사람은 아니지.
    마렵다? 기저귀는 뗏니?
    밥상머리 교육 얘기 많은데 저건 밥상머리 교육 못받은데다 재치도, 센스도 없는 주제에 유행만 타면 세련인줄 아는 부류.
    차라리 꼰대할랍니다

  • 15. ㅇㅇ
    '25.12.2 5:06 PM (58.226.xxx.2)

    음식 먹을때 조져 버리겠다 조지겠다 라고 하는거
    너무 듣기 싫어요

  • 16.
    '25.12.2 5:12 PM (117.111.xxx.72)

    존마탱, 때려넣고, 조지겠다..
    다 너무너무 싫어요.

    이런거 보면 계급을 언어로 유추가능하구나
    느껴요.
    옛날에 양반이 쓰는 언어, 하위계급이 쓰는 언어
    따로 있었잖아요.
    오늘날도 그런 듯합니다.
    외국어도 귀족언어가 따로 있더라구요.

  • 17. ...
    '25.12.2 5:22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거슬리는게 많아지면 늙는거 222

    근데 저런 말 대부분 인터넷이나 방송한정아닌가요?
    실제로 저런 말을 일상적으로 쓴다면 수준이 보이겠으나..
    작정하고 유희로 보는 매체에서는 오히려 재밌던데요

    그리고 전 저런 과격한 표현들보다
    나 이거 싫어 저거 싫어 하는 부정적 표현들이
    대화할 때 훨씬 더 유해하다고 생각합니다

  • 18. ㅅㅅ
    '25.12.2 5:36 PM (61.43.xxx.178)

    인터넷을 끊으세요 ㅎㅎ

  • 19. -__
    '25.12.2 6:01 PM (211.218.xxx.125)

    존맛탱이 전 더 이상한데 3333

  • 20. ㅋㅎ
    '25.12.2 6:27 PM (211.210.xxx.96)

    진실의 미간
    안달고 맛있어요

  • 21. 꼰대 어르신
    '25.12.2 6:36 PM (211.36.xxx.183)

    인터넷을 끊으세요 222

  • 22. ..
    '25.12.2 6:37 PM (223.38.xxx.130)

    맞아요.
    어디 각설이패 밥먹는 모습같아서..
    단어에서 천박한 모습이 연상됩니다 .

  • 23. ..
    '25.12.2 7:14 PM (211.234.xxx.95)

    이것저것 주워 먹었다
    예시에 이 표현이 없네요 ㅎㅎ
    우야튼 존맛탱 별로..

  • 24. 꼰대 어르신이
    '25.12.2 7:27 PM (121.162.xxx.234)

    말하죠
    비속어나 끊으시게. 중2병이 아직이면 발달장애니까.

  • 25. ㄴㄴ
    '25.12.2 7:33 PM (211.201.xxx.133) - 삭제된댓글

    존맛탱이야말로 가장 저속한 표현이죠.
    나이드신 분이 요즘 애들 입에 달고 다니는 좃나 가 낫다구요??

  • 26. ..
    '25.12.2 8:02 PM (211.197.xxx.169)

    미쳤다 라는 표현.
    언제부터 미친게 맛의 표현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뭘 처먹으며 와~ 미쳤다 하는 인간들 보면
    음식이 미친거냐, 네가 미친거냐 싶음.

  • 27. 존맛탱
    '25.12.2 8:11 PM (175.116.xxx.63)

    무슨 뜻인지 아시는 거죠

  • 28. ㄴㄴ
    '25.12.2 8:55 PM (211.201.xxx.133)

    존맛탱이야말로 가장 저속한 표현이죠.
    나이드신 분이 요즘 애들 입에 달고 다니는 좆나 맛있다 가 낫다구요??
    사전 찾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022 며칠전 갑자기 내자신을 발견했다는 글쓴 사람이에요 4 rkatk 2025/12/21 3,144
1771021 건조기 안두면 후회할까요 33 궁금 2025/12/21 4,591
1771020 효소와 소화제의 차이가 뭘까요? ... 2025/12/21 1,681
1771019 청룡에서 화사 박정민을 제일 아련하게 보던 분ㅋㅋ 6 .. 2025/12/21 6,494
1771018 2025년 최고의 영화 7 에고 2025/12/21 4,917
1771017 “쿠팡 진짜 반성한다면, 홈플러스 인수해라”…갑자기 말나온 배경.. 12 .. 2025/12/21 5,296
1771016 운동 밴드 사려고 하는데 뭘 봐야 되나요 2 운동 2025/12/21 505
1771015 시립대 건축 or 홍대 건축 7 고3담임 2025/12/21 2,691
1771014 성심당 애플브리샌드위치 왜 말안해주셨나요 10 ........ 2025/12/21 4,367
1771013 저는 미혼인데,조카얘기를 많이 하니 지인이 제 애 인줄 알.. 30 지인 2025/12/21 6,622
1771012 尹 "아내 보석 수수 전혀 몰랐다. 빌렸다고 해서 그렇.. 15 그냥 2025/12/21 4,516
1771011 역시 동네에서 아무리 잘한다해봐야 강남으로 미용실 가는 이유가... 8 ㅜㅜㅜㅜ 2025/12/21 3,691
1771010 비교하는 맘 10 60대 2025/12/21 1,658
1771009 게임하시는분 계시나요..주말에 할거없는 77 2 루루루 2025/12/21 1,242
1771008 화장실 변기에 물이 새는데 설비업체.... 8 화장실변기(.. 2025/12/21 1,689
1771007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어 3 현소 2025/12/21 1,311
1771006 어른이 된다는게 뭐예요? 9 . . . .. 2025/12/21 1,720
1771005 모든 식당이나 빵집은 바퀴벌레가 있나요? 8 ㅇㅇ 2025/12/21 2,510
1771004 인덕션에 빨래삶을수 있는 용기있을까요? 2 질문 2025/12/21 1,178
1771003 원래 50 넘으면 친구가 적어지나요? 12 친구 2025/12/21 6,440
1771002 자백의 대가 9 ... 2025/12/21 3,182
1771001 둘째 영어유치원 보내고 초4 정도 되니 수준이.. 11 영유 2025/12/21 3,604
1771000 인스턴트 압력솥 사용하시는분들께 여쭤요. 2 안녕하세요 .. 2025/12/21 948
1770999 도어락 설치는 싸게 하려면 어떻게? 8 아파트도어락.. 2025/12/21 1,752
1770998 왜 이렇게 피곤이 몰려올까요. 4 .. 2025/12/21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