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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아들 둔 40대 부부인데 이사 방향 좀 도와주세요

딸기생크림 조회수 : 1,808
작성일 : 2025-12-02 16:08:29

저희는 40대 초반 부부, 내년 중1 아들 있는 부부입니다. 

입학 전 이사를 앞두고 결정이 너무 어려운데 여기 경험자분들 많으실 것 같아서 글 올려봅니다. 

 

현재 상황

지방 소도시에 구축 아파트 사는데 집 값은 이사 왔던 9년 전과 동일해요. 

남편이 편도 3시간 거리의 먼 곳으로 이직을 해서 최근에 주말 부부가 되었습니다. 

 

지금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오피스텔 살고 금요일에 퇴근하면 바로 집으로 와요.  

회사 사람 반은 인근 광역시로 떠나고 실제로 주말부부가 많다고 합니다. 

 

후보 1번 : 회사 근처로 이사

장점은 셋이 같이 사는거고.. 

남편 업무가 많은데 주말에 또 여기와서 장거리 운전 안해도 되는 점이겠지요. 

또 자유분방 사춘기 시작한 아들 케어가 더 나아질 듯 해요.

이제 중,고 6년만 있음 대학가고 군대가면 같이 키울 시절도 없을텐데 그 생각하면 돈이 뭣이 중하냐 그렇습니다.  

 

단점은 여기가 끝쪽 외곽이라 인프라도 부족하고 다른 도시 이동이 좀 불편하다는건 확실해요. 

 

 

후보 2번 : 인근 광역시로 이사 

이직하고 나니 이사 관련해서 이런 저런 말을 많이 듣는지 투자 성공한 사람도 꽤 많잖아요.

같이 살면 가족만 남고 돈은 없는데 이렇게 이사가면 집값은 그래도 오르지 않겠냐고 합니다. 

물론 1번보다 생활과 교육 인프라도 훨씬 좋고요. 

 

 

후보3번 : 현재 유지

양가 부모님도 다 가깝고 평생 여기 살아서 편한것은 장점이겠지만

남편이 오기에 멀고

아들 케어가 제일 단점이에요. 

 

 

이사 가려니 심란하고 너무 답답하네요^^:: 

 

 

 

IP : 106.255.xxx.4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saa
    '25.12.2 4:11 PM (175.113.xxx.60)

    집가뵤오른단보장만 있음2 가셔야죠.
    노후준비 애 학원비 학비. 앞으로 돈들오갈일만남았는데.
    단 양‘가 물려받을게 좀 이음 1번요.

  • 2. ..
    '25.12.2 4:12 PM (39.118.xxx.199)

    원글님..어디 직장 다니세요?
    아님..가족은 같이 살아야죠. 2번
    지방 소도시보다 그나마 광역시가 낫고요.

  • 3. ..
    '25.12.2 4:12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저는 1.
    이사하기 싫은 마음은 이해하는데 3은 선택지에서 지우세요.

  • 4. ...
    '25.12.2 4:17 PM (1.232.xxx.112)

    2번 아닌가요?

  • 5. 딸기생크림
    '25.12.2 4:25 PM (106.255.xxx.46)

    네. 1,2 중에 확정해야죠. 지금 직장은 다니고 있는데 퇴사일은 정해놨어요. 이사 가서 새로 구할 생각입니다. 이제 광역시로 가면 학군 찾아서 가려구요. 진짜 노후 생각하면 3번은 확실하게 아니에요.

  • 6. ....
    '25.12.2 4:34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2번에서 학군지가 남편 회사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 7. ...
    '25.12.2 4:38 PM (1.232.xxx.112)

    2번은 같이 못 산다는 얘긴가요?
    정보가 부정확 불분명해서

  • 8. 딸기생크림
    '25.12.2 4:47 PM (106.255.xxx.46)

    2번으로 하면 매일 같이 사는 것은 어렵지 않을까 해요. 편도 1시간 30분 나오네요. 사는 지역이 틀리면 숙소 지원은 해준다고 해서 오피스텔에서 계속 살 수 있고요.

  • 9. ㅇㅇ
    '25.12.2 5:46 PM (221.156.xxx.230)

    2번으로 이사가서 목~일을 남편과 지낸다
    즉 목금은 집에서 춝퇴근하고 월화수는 오피스텔에서 지낸다
    일주일에 이틀정도는 1시간반 출퇴근 가능하지 않을까요
    3일만 오피스텔에서 따로 사는거죠

  • 10. 1번
    '25.12.2 6:01 PM (112.168.xxx.146)

    1번이요.
    사춘기 아들에다가 진학으로 힘들일만 남았는데 부부가 같이 겪어야죠. 가족이 같이 살 날 얼마안남았다는 말도 맞고요.

  • 11. ㅇㅇ
    '25.12.2 6:02 PM (1.243.xxx.125)

    2번에 집사고 1번 전세산다(6년)

  • 12.
    '25.12.2 8:43 PM (121.167.xxx.120)

    학군 좋은데로 간다
    ㅇㅇ님 의견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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