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첨으로 수확해서 콩나물국도 끓이고 무침도 해먹었어요.
맛있었고요 ㅎㅎㅎ
내가 키운거라 그런지 대가리 하나도 안버리게 되더라고요.
지금 2차 재배 들어갔어요.
첨엔 실패하면 어쩌나 싶어서 테스트용으로 콩 조금만 넣었거든요.
이번엔 2단으로 넉넉히 넣었어요.
유기농이니 무농약이니 무첨가니 이런거에서 해방입니다.
어제 첨으로 수확해서 콩나물국도 끓이고 무침도 해먹었어요.
맛있었고요 ㅎㅎㅎ
내가 키운거라 그런지 대가리 하나도 안버리게 되더라고요.
지금 2차 재배 들어갔어요.
첨엔 실패하면 어쩌나 싶어서 테스트용으로 콩 조금만 넣었거든요.
이번엔 2단으로 넉넉히 넣었어요.
유기농이니 무농약이니 무첨가니 이런거에서 해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