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 전세보증금 빼 헌금한 돈…한학자 쪽, 원정도박에 “일시적 오락”
ㅇㅇ 조회수 : 1,706
작성일 : 2025-12-02 13:40:09
IP : 211.193.xxx.1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5.12.2 1:48 PM (118.235.xxx.50)종교에 미친 인간이 덜 떨어진 거죠
목사한테 빤스 벗어 던지는 여신도도 있다니까
아무래도 경계선 지능장애인들이 사이비교에 빠지는 게
아닐까 싶네요2. 이건
'25.12.2 1:49 PM (118.235.xxx.97)개신교도 그래서 ..대출내서 헌금하고 하던데
3. 따귀 때리는 목사
'25.12.2 1:49 PM (118.218.xxx.85)가족들도 자기 어린딸을 학교도 안보내면서 미친듯이 따귀때리는 장면 TV에 나왔어요
미친다는게 무섭습니다
인연도 그런 부모밑에서 태어날 인연이라니...4. 사이비
'25.12.2 1:51 PM (223.38.xxx.70)미친 부모들 둔 애들이 너무 불쌍해요
어릴때부터 세뇌 당하며 갇혀 지내던데 정말 부모같지도 않ㅇㄷㄴ게. 자식 인생도 잡아먹음ㅜㅜ5. 차라리
'25.12.2 2:46 PM (211.114.xxx.55)그돈으로 배불리 먹고 옷 사입고 여행가고 탕진하면 덜 억울 하겠다
미쳤다고 저런 쓰레기 같은년 놀이 값으로 주냐 ?
정신 차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