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잘 안들어오기도 하지만..
뭔가 삶이 허무해지고 하면 예전에 나는 어떤 생각이였을까 싶어 예전에 쓴 글들을 봐요
그럼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참 진솔하고 다정하게 글 남겨주신분들이 많네요
여전히 그런분들이 있어 이곳을 찾게 되나봅니다
감사해요!!!
요즘은 잘 안들어오기도 하지만..
뭔가 삶이 허무해지고 하면 예전에 나는 어떤 생각이였을까 싶어 예전에 쓴 글들을 봐요
그럼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참 진솔하고 다정하게 글 남겨주신분들이 많네요
여전히 그런분들이 있어 이곳을 찾게 되나봅니다
감사해요!!!
미숙했던 저의 과거글 보면서ㅎㅎㅎ
조금 내려놓고 살게 됩니다
모자란 제 글에도 따뜻한 댓글들ᆢ
감사드립니다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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