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다페스트 주재원선물

크리스마스 조회수 : 1,312
작성일 : 2025-12-02 13:22:44

크리스마스전후로 헝가리에 갑니다.

부다페스트에 주재원으로 계신 60대후반 남자분 선물로 뭐를 하면 좋을까요?

사모님은 한국에 계시고, 한국엔 연 2회정도 들어오십니다.

저희 가족을 초대해 주셨고, 부다페스트 5일동안 숙박과 가이드를 해주실 예정입니다.

남편은 술을 생각하는데, 너무 약소해서 뭘 할지 고민됩니다.

물어보면 그냥 오라고 하셔서...

IP : 1.243.xxx.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자분이라
    '25.12.2 1:29 PM (39.118.xxx.199)

    딱히..
    홍삼같은 건강식품

  • 2. ..
    '25.12.2 1:31 PM (82.35.xxx.218)

    해외사는 사람에게 젤 큰 선물은 한국음식이나 식재료죠. 남자분이지만 매끼니 사드시진 않겠죠. 그쪽에 물어보고 이런거 갖다드려도 되냐고 물어봐주세요, 해외사는 제 기준, 어머니가 만들어준 강된장 (슥슥 비벼먹으면 됌), (국물적게 넣고 간강하게 해서 현지서 물 넣어먹는) 열무김치와 어떤종류든 김치실온보관 육개장, 사골곰탕 파우치, 멸치와 건어물 (간식용) 김 좋죠.

  • 3. 한국음식
    '25.12.2 1:34 PM (68.12.xxx.113)

    해외에 사는, 특히 혼자사는 사람일수록 한국음식입니나. 한국 전통술과 같이 먹을 음식 진공포장해가시면 좋아할겁니다. 아침식사로 먹을 떡도 좋고, 말린 생선류-겨울이니 과메기나 뭐 그런거 좋아하실 거에요. 저도 해외사는데 회도 가져온 분이 있었어요ㅋ. 부인을 아신다면 넌지시 물어보면 알려주실텐데..

  • 4. 저라면
    '25.12.2 1:39 PM (122.32.xxx.24)

    부다페스트에 한인마트가 있어서 웬만한 가공식품은 쉽게 구합니다
    그러니까 정말 감사의 마음을 성의있게 전달하셔야 하면
    좀더 수제 느낌 나는걸로 선물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시장에서 직접 구워서 파는 김
    마른오징어 반건조 오징어 한치 등 건어물류
    매실청 볶은고추장 양갱
    밑반찬을 해가실거면 뱅어포무침같이 거기서 구하기 어려운걸로요

  • 5. 저라면
    '25.12.2 1:40 PM (122.32.xxx.24)

    크리스마스 전후에 부다페스트
    5일을 숙박 해결하며 보내실 수 있다면
    사례를 잘 하셔야 할거에요

  • 6. --
    '25.12.2 1:54 PM (164.124.xxx.136)

    홍삼이요
    그리고 사모님께 받아 올 물건 없는지 물어보시고
    댁에서 보내는 물품 대신 전달해 드려도 좋아하실 것 같네요

  • 7. ..
    '25.12.2 2:37 PM (82.35.xxx.218)

    164님 댓글에 무릎칩니다. 진짜 저게 쵝오의 선물이에요. 본인집에서 보낸 물건 딜리버리해주는 거.

  • 8. ...
    '25.12.2 4:49 PM (175.124.xxx.116)

    제가 해외에서 생활할때 생각해보면
    한국고춧가루(매운거 좋아하면 청양고추가루),건어물,젓갈류(좋아하면~~)등이 좋았어요.
    그리고 본가에서 보내준거 가져다 주는것도 많이 고맙구요~

  • 9. 투덜투덜 
    '25.12.2 4:58 PM (113.192.xxx.117)

    헝가리에서 3년 지내다와서 괜시리 반가운 마음에 댓글달아요.
    저는 휴가 때 한국들어왔다가 헝가리 복귀할 때
    맛있는 고춧가루, 시판 양념주꾸미, 막걸리 밀키트 갖고 갔어요.
    한인마트가 여러곳있고 양념 및 공산품, 김치, 반찬, 젓갈 다 판매하긴하지만 한국 대비 비싸요.
    짐싸기 무리없다면 한국식품 정성껏챙겨가시고 금일봉 추가해도 좋을 것 같아요.

  • 10. 겨울이니
    '25.12.2 5:25 PM (211.247.xxx.84)

    곶감. 맛있는 떡.
    고급 전튱술
    명란젓. 김치.

  • 11. 나무木
    '25.12.2 5:40 PM (14.32.xxx.34)

    술 좋아하시는 분이면
    팩이나 작은 펫트병에 든
    소주도 좋아하실 거예요

  • 12. 베스트는
    '25.12.2 7:50 PM (58.230.xxx.235)

    그 분 사모님께 연락해서 본가에서 짐 받아 가져다 주는 게 제일 좋아요 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411 쿠팡의 미개 2 ㅇㅇ 2026/01/19 1,214
1786410 임재범 3 KBS 최고.. 2026/01/19 2,672
1786409 우리 아직.. 조선후기 살고있는거에요. 몰랐어요? 23 ... 2026/01/19 6,389
1786408 님들에게 남편이란 어떤 존재인가요? 21 남편 2026/01/19 4,025
1786407 급질 > 강아지가 설사를 해요 7 2026/01/19 651
1786406 오랜만에 둘째놈과 1 맘맘 2026/01/19 1,276
1786405 사랑하는 딸 73 바람이 물을.. 2026/01/19 16,013
1786404 발 볼이 넓으면 어떤 점이 불편한가요? 17 ㅇㅇ 2026/01/18 2,343
1786403 지금 sbs - 이상한 동물원 13 .. 2026/01/18 3,065
1786402 (유투브) 7일 동안 벌레만 먹으면 생기는 일 8 ㄷㄷㄷ 2026/01/18 2,572
1786401 네이버 행사 끝나니 아쉬워요.. 7 아.. 2026/01/18 3,614
1786400 왜 시모 시부만 되면 제정신이 아닐까 35 ..... 2026/01/18 6,332
1786399 오늘부터 매달리기 시작했어요 7 ㅇㅇ 2026/01/18 5,076
1786398 젤네일 제거 손톱 엄청 상하네요 14 얇은손톱 2026/01/18 3,358
1786397 AI로 생산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지면  5 ........ 2026/01/18 1,395
1786396 아빠의 넷플릭스를 딸이 핸드폰으로 무료로 볼 수 있나요? 6 네이버멤버쉽.. 2026/01/18 2,472
1786395 은애하는 도적님아 얘기해요 18 ... 2026/01/18 4,050
1786394 사춘기 딸이… 3 2026/01/18 2,217
1786393 식세기 세제 캐스케이드 플래티넘 4 .... 2026/01/18 990
1786392 50대중반. 이제 일못하겠어요. 36 .... 2026/01/18 21,289
1786391 넷플 비밀일 수 밖에 재밌네요. 4 ..... 2026/01/18 3,701
1786390 수영복색상 좀 골라주세요 14 주니 2026/01/18 1,157
1786389 청라신도시 사시는 분들이나 이사 나오신 분들 10 이름만듣고 2026/01/18 2,649
1786388 김고은 점점 기대되는 배우에요 13 배우 2026/01/18 4,006
1786387 김병기 원내 계속했으면 민주당 망할뻔했네요 17 2026/01/18 5,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