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이 많이 오르면 얼른 팔아

현금화해놓고 조회수 : 5,778
작성일 : 2025-12-02 11:55:16

또 주식이 좀 떨어졌다 싶을때 줍줍해놓으면 되는데 

왜 많이 올랐다 싶을때 정작 팔지않고 그대로 뒀다가 나중에 

떨어지면 막 조급해 하나요?

나같으면 확올랐을때 팔아 예금해놓고 다음 떨어져서 살 타이밍을 기다릴것 같은데

많이 올랐을때 팔자니 더 오를걸 기대해서 안파는 건가요?

물론 더더오를 가능성이 있지만 그 최고점을 모르는 상태에선 좀 욕심이 나더라도

안전으로 가는게 나은거 아닐런지 어차피 내가 피땀흘려 번 노동의 댓가가 아니니

팔고났더니 더더 올랐더라..해도 좀 올라 판것에도 감사할것 같은데..

건강과 금전이익 두개를 잡으려면, 더오를 가능성이 있다해도 파는게 

최고점을 찍으려면 그 과정이 심리적압박등..스트레스가 이런게 여러번 계속 반복되면 

암생긴다하더라고요

IP : 205.250.xxx.10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 11:55 A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순수하십니다

  • 2. ..
    '25.12.2 11:58 AM (1.235.xxx.154)

    그 많이 오르는게 어디까지 오를건지 몰라서 못팔고
    또 떨어질땐 어디까지 떨어질지 몰라서 못사죠
    그러니 ...
    시간이 필요해서

  • 3. 인간의 뇌는
    '25.12.2 12:01 PM (58.29.xxx.96)

    투자에 적합한 뇌가 아니래요
    그러니 투자에 적합한 뇌로 변경해야하는데 그게 오랜수련이나
    자기절제력이 뛰어난사람만 돈을 버는 거랍니다.

  • 4.
    '25.12.2 12:01 PM (118.235.xxx.137)

    많이의 기준이 각자 다르고
    피땀 흘려 번 돈 잃을 각오하고 거기 넣은 건데요

  • 5. ...........
    '25.12.2 12:03 PM (118.37.xxx.159)

    직접 해보시면 압니다

  • 6. 호호
    '25.12.2 12:04 PM (118.235.xxx.34) - 삭제된댓글

    전 제가 다른 개미랑 다르게 영리하게 판단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보면 개미랑 똑같이 움직이더라고요. ㅎㅎㅎㅎ
    익절이 어렵던데요.
    그냥 ai 에게 시키는 게 나으려나 싶어요.

  • 7. 호호
    '25.12.2 12:06 PM (118.235.xxx.34) - 삭제된댓글

    떨어질 때는 기다리기라도 하는데
    팔고 폭등하니 가슴이.... 아파요.
    은메달리스트의 심정이랄까.

    제가 투자에 맞지 않는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 8. 팔았는데 그 주식
    '25.12.2 12:06 PM (119.71.xxx.160)

    이 올라버리면 그게 무의식에 남아

    다음에는 올라도 혹시 하는 마음에 매도 기회를 놓치게 되죠

    인간행동은 반복됩니다. 철저한 기준이 없으면.

  • 9. 타고남
    '25.12.2 12:08 PM (1.229.xxx.73)

    제 친구는 5만원만 이익이 나도 팔고 싶어서 미쳐죽어요
    매일 아침마다 전화해서 팔까?라고 물어보고
    제 답이 뭐든 팔아요. 작년에 천만원 넘게 이익 실현했어요
    부러더라고요.

    얘가 욕심이 많은 건가요? 또 오를까봐 못 파는 제가 진짜 욕심일까요?

  • 10.
    '25.12.2 12:11 PM (183.107.xxx.49)

    더 오를것 같으니 안파는거고 더 떨어질것 같으니 무서워서 못사거나 더 기다리다 때놓치는거죠

  • 11. 호호
    '25.12.2 12:11 PM (118.235.xxx.34) - 삭제된댓글

    윗니... 저는 작게 이익 보고 크게 물려요.
    저를 보고 위안이 되시길...

    저는 섹터별 종목은 기가막히게 뽑고 사고 팔 때는 감정적이 되네요?
    항상 물리고 기도하는 마무리... ㅋㅋ

  • 12. 호호
    '25.12.2 12:12 PM (118.235.xxx.34) - 삭제된댓글

    윗님... 저는 작게 이익 보고 크게 물려요.
    저를 보고 위안이 되시길...

    저는 섹터별 종목은 기가막히게 뽑고 사고 팔 때는 감정적이 되네요?
    항상 물리고 기도하는 마무리... ㅋㅋ

    그래도 올해는 주식 시장에 편승해서 수익입니다. 작게~ 호호

  • 13.
    '25.12.2 12:16 PM (106.101.xxx.105)

    그러다 이번에 삼성전자 8만원대에 판 사람이 많죠. 내 손에 들어왔던 돈을 놓치는것도 잃는것 못지 않게 속상해요. 투자규모가 클수록 더 그렇죠. 강남아파트 10년전에 팔았어도 어짜피 벌었으니 행복하다 할건가요.

  • 14. 호호
    '25.12.2 12:17 PM (118.235.xxx.34) - 삭제된댓글

    주식 때문에 경제사회 이슈에 민감한 건 장점이랄까요.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번영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종전을 기원합니다.

    살려줘~~~ ㅠㅠ

  • 15. ..
    '25.12.2 12:31 PM (211.49.xxx.125)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선을 정해두세요.
    단기로 매수하신거면 5, 10%되면 매도하시고
    장기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30, 50%에서 분할 매도하시고
    100% 됐을때 좋은 섹터라면 100% 분할매도하시거나 정리하시고 다른 종목 찾기!!
    매수했는데 10% 떨어졌을때는 갈만한 섹터인지 종목인지 모르겠다
    싶으면 정리하는게 답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차트상(분봉)으로 어느 특정 가격에 지지대가 형성됐다면 다음날 기다려보세요.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괜찮은 종목을 발견했다면 매수, 매도시기를 나름 정해두세요.
    저도 주린이지만 이렇게 하면서 수익보고 있어요.
    자신만의 투자법이 있어야해요!!

  • 16. 심리전
    '25.12.2 12:37 PM (175.127.xxx.157)

    인간의 욕심이죠
    윗님처럼 자신만의 투자법 정해놓고 지켜야해요
    저 위 댓글님처럼 ai에게 맡기는게 나을듯요

  • 17. 크하
    '25.12.2 1:13 PM (221.138.xxx.92)

    여러말 필요없고 님이 사보면 단번에 알게 됩니다 ㅎㅎ

  • 18. ...
    '25.12.2 11:24 PM (180.66.xxx.51)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선을 정해두세요.
    단기로 매수하신거면 5, 10%되면 매도하시고
    장기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30, 50%에서 분할 매도하시고
    100% 됐을때 좋은 섹터라면 100% 분할매도하시거나 정리하시고 다른 종목 찾기!!
    매수했는데 10% 떨어졌을때는 갈만한 섹터인지 종목인지 모르겠다
    싶으면 정리하는게 답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차트상(분봉)으로 어느 특정 가격에 지지대가 형성됐다면 다음날 기다려보세요.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괜찮은 종목을 발견했다면 매수, 매도시기를 나름 정해두세요.
    저도 주린이지만 이렇게 하면서 수익보고 있어요.
    자신만의 투자법이 있어야해요!!
    ==================================
    너무 좋은 방법같아요. 감사합니다.

  • 19. 122222222
    '25.12.3 12:16 AM (222.109.xxx.171)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선을 정해두세요.
    단기로 매수하신거면 5, 10%되면 매도하시고
    장기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30, 50%에서 분할 매도하시고
    100% 됐을때 좋은 섹터라면 100% 분할매도하시거나 정리하시고 다른 종목 찾기!!
    매수했는데 10% 떨어졌을때는 갈만한 섹터인지 종목인지 모르겠다
    싶으면 정리하는게 답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차트상(분봉)으로 어느 특정 가격에 지지대가 형성됐다면 다음날 기다려보세요.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괜찮은 종목을 발견했다면 매수, 매도시기를 나름 정해두세요.
    저도 주린이지만 이렇게 하면서 수익보고 있어요.
    자신만의 투자법이 있어야해요!!
    ----------------------------------------
    저장.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759 매니저는 한국 떠났는데 박나래, 새벽 2시까지 '고강도' 경찰 .. 23 ㅇㅇ 2026/01/16 5,613
1785758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서...ㅠㅜ 21 ... 2026/01/16 16,751
1785757 요새 키친핏 유행인데 이게 왜케 안이쁘죠? 26 궁금 2026/01/16 5,023
1785756 부모님이 치매에 연로하셔서 .. 2026/01/16 950
1785755 "싫으면 딴데가!" 전 세계 반도체 매진, 이.. 1 ㅇㅇ 2026/01/16 2,477
1785754 항암환자 요양병원 대신 입원가능 병원 있을까요 4 ㅇㅇ 2026/01/16 1,311
1785753 남반구에서 태어나는 아이는 사주를 어떻게 보나요? 1 .... 2026/01/16 1,195
1785752 '리박스쿨' 협력 교원단체에 '연수마이크' 준 서울교육청 2 오마이스쿨 2026/01/16 1,049
1785751 매사에 삐딱한 제 성격에 문제 있는걸까요 16 2026/01/16 2,299
1785750 매운 쭈꾸미 밀키트 안맵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 12 ........ 2026/01/16 1,019
1785749 평촌 치과 추천해 주세요 5 .. 2026/01/16 498
1785748 요양보호사 따두고 일 안하는 분들이 60% 라는데 16 요영 2026/01/16 4,545
1785747 나나 정당방위…경찰, 강도 ‘살인미수’ 혐의 역고소 불송치 6 ㅇㅇ 2026/01/16 2,114
1785746 나이스 처음 써보려구요 6 ㅇㅇ 2026/01/16 882
1785745 백해룡 경정님 글 펌 6 지지합니다 .. 2026/01/16 1,215
1785744 모임이라고 기껏 모여서 17 .. 2026/01/16 5,943
1785743 초등 1,2학년 3 2026/01/16 746
1785742 간병협회에 소속된 간병인에게 항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2 ... 2026/01/16 2,211
1785741 주택에너지 진단 자격증 exam 2026/01/16 409
1785740 자랑하면 불편할 것 알면서 굳이 내뱉어야 하는 심리 16 ... 2026/01/16 2,929
1785739 토마토 주스 만들려고 두유제조기 사려하는데요 8 .. 2026/01/16 1,473
1785738 나솔 29 영식이요. 18 ㅇㅇ 2026/01/16 3,327
1785737 흑염소 옥순 tv광고에 나오더라고요 지역 2026/01/16 2,286
1785736 현대차2우b 어떨까요? 18 연금이 적.. 2026/01/16 2,800
1785735 방탄소년단 정규 5집은 ‘아리랑’…“한국 그룹 정체성 담았다” 11 ㅇㅇ 2026/01/16 2,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