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인adhd 약 맞는걸 찾는게 어렵네요.

ddd 조회수 : 836
작성일 : 2025-12-02 10:41:17

조용한 성인adhd라 여태껏 몰랐거든요.

이제야 알아서  어릴때부터 왜 내가 그랬나? 그동안 힘들게 살았구나.

아무리 발버둥 쳐도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은 왜 그런지 알겠구나 싶네요.

고지능 adhd도 있던대 저는 그건 아니라   일할때 참 힘들어 했었거든요.

바로 알아 듣는게 아니라서요.

일이  힘들어서 갔는데  성인adhd라 약을 찾고 있는데요.

약이 적응중인데  힘드네요.

성인adhd는  많이  좋아진거 확실해요.

다만  약 적응 단계라 그런지 부작용도 많구요.

예전보다  삶의 질이 좋아졌지만 약 부작용이 생기니  그 또한 지치네요.

참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이 참 부러운 하루입니다.

어쩌겠어요.

이렇게 태어난걸  앞으로 나아지겠죠.

IP : 39.7.xxx.1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2 11:15 AM (1.225.xxx.133)

    병원해서 보통 시중에서 구할수 있는 약으로 처방해주지 않나요?

  • 2.
    '25.12.2 11:16 AM (112.169.xxx.238)

    맞는 약 찾기가 어렵단 이야기죠.. 용량하고
    그래도 적응되면 안개낀느낌 등등 좋아지실거에요

  • 3. 딸아이
    '25.12.2 11:24 AM (119.71.xxx.144) - 삭제된댓글

    조용한 ADHD인데 어릴때는 몰랐어요 집중력좋고 공부 잘해서 좋은대학교 들어갔는데 어쩌다보니 상담 의사샘이 알아보시고 약을 처방해주셨는데 약을 먹으니 연구하기에 훨씬 좋다고 하네요.
    공부 마칠때까지는 먹는게 좋을거같다고 하셨대요
    맞는 약 잘 찾으시기를요..

  • 4. 원래
    '25.12.2 12:12 PM (118.235.xxx.5)

    부작용 많아요. 잃는게 1이면 얻는게 9라서 먹는거지
    약이 안맞는게 아닙니다

  • 5. ...
    '25.12.2 12:22 PM (1.223.xxx.28) - 삭제된댓글

    만7세이전에 콘서타 복용
    소화불량 구역감 심했고 사람들이 얼굴 창백하다 말할정도로 얼굴이 창백해질때도 있고
    아빌리파이 같이 복용해서 콘서타 민감함 부작용 조절했지만 아빌리도 속울렁거림 더 심했고
    머리아픈 편두통도 종종 있지만
    이런 부작용은 정도, 증상이 날마다 달라요
    어떤날은 괜찮고 어떤 시기는 오래 가고

    성인 복용은 부작용땜에 많이 포기해요
    어릴때부터 복용해도 10년이상 먹었는데도
    고2때 미열, 몸이 아프고 미열 속안좋음 염증수치 때문에 결석 반복하다 원인 찾으려고, 종합병원 내과 입원도 했다가 약끊고 점점 몸상태 좋아진 케이스도 있어요
    추가로 콘서타 몸무게대비 정량 먹으면 잠안오고 잠도 깊게 못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938 에코프로 어떻게 보세요? 10 주식 2025/12/08 1,809
1776937 현직 검찰 수사관이 ‘전세사기’ 피소 뒤 필리핀 도주···확인된.. 1 ㅇㅇ 2025/12/08 839
1776936 20살 아들 왜 그럴까요? 9 나무 2025/12/08 1,927
1776935 (고지혈증)LDL 수치관련 누구 말이 맞나요? 10 LDL 2025/12/08 2,250
1776934 주식) 매도 7 2025/12/08 2,276
1776933 아이면접 갔는데 제발 기도해주세요ㅜㅜ 17 2025/12/08 2,102
1776932 10.15 부동산 대책이 지방사람 서울집 못사게 만든거라는데.... 4 ... 2025/12/08 831
1776931 여론조사기관도 놀란 ‘성동구 만족도’…주민 구정 만족도 92.9.. 4 ㅇㅇ 2025/12/08 921
1776930 노상원이 수감자들 사주 봐주고 있다고 ㅋㅋㅋ 4 대단들하다 2025/12/08 1,584
1776929 대문글 아버지의 애인쓰신 분께 7 지나다 2025/12/08 2,106
1776928 코세척 조심해야겠어요 8 비염 2025/12/08 3,215
1776927 백날 김현지 띄워도 약발 떨어졌어요 ㅉㅉ 8 답답하네 ㅋ.. 2025/12/08 607
1776926 내년 1월 아들 해군 입대인데, 보험 들어야 할까요? 4 ㄷㄷㄷ 2025/12/08 587
1776925 뭐좀 배달시키려면 무조건2만원 넘네요 8 ㅇㅇ 2025/12/08 1,052
1776924 김현지, 유탄맞았다 가 중국 유행어래요 39 ... 2025/12/08 2,136
1776923 애슐리 오늘 저녁에 가고 싶은데 할인할만한게 없어요. 2 .. 2025/12/08 1,264
1776922 연말까지 3키로 빼고 올께요 7 ㅐㅐ 2025/12/08 1,265
1776921 장발장이 기가 막혀 8 ... 2025/12/08 1,067
1776920 40대 여성.구스 숏패딩 어느 브랜드가 5 겨울 바람 2025/12/08 1,420
1776919 쿠팡 배송기사의 하루…"개처럼 뛸 수밖에 없다".. 2 ㅇㅇ 2025/12/08 1,025
1776918 필독 김현지 국정농단 사건 알려줌 21 ㅇㅇ 2025/12/08 1,643
1776917 조진웅 쉴드치는 변호사 교수 작가 등의 인간들에게 14 .. 2025/12/08 1,614
1776916 종묘 재개발도 건희가 연관되어 있다네요 10 ... 2025/12/08 1,347
1776915 李대통령, 정원오에 "잘하긴 잘하나보다…전 명함도 못 .. 37 0000 2025/12/08 2,274
1776914 남자 키에 좀 열린 시각을... 16 ... 2025/12/08 2,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