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인adhd 약 맞는걸 찾는게 어렵네요.

ddd 조회수 : 826
작성일 : 2025-12-02 10:41:17

조용한 성인adhd라 여태껏 몰랐거든요.

이제야 알아서  어릴때부터 왜 내가 그랬나? 그동안 힘들게 살았구나.

아무리 발버둥 쳐도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은 왜 그런지 알겠구나 싶네요.

고지능 adhd도 있던대 저는 그건 아니라   일할때 참 힘들어 했었거든요.

바로 알아 듣는게 아니라서요.

일이  힘들어서 갔는데  성인adhd라 약을 찾고 있는데요.

약이 적응중인데  힘드네요.

성인adhd는  많이  좋아진거 확실해요.

다만  약 적응 단계라 그런지 부작용도 많구요.

예전보다  삶의 질이 좋아졌지만 약 부작용이 생기니  그 또한 지치네요.

참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이 참 부러운 하루입니다.

어쩌겠어요.

이렇게 태어난걸  앞으로 나아지겠죠.

IP : 39.7.xxx.1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2 11:15 AM (1.225.xxx.133)

    병원해서 보통 시중에서 구할수 있는 약으로 처방해주지 않나요?

  • 2.
    '25.12.2 11:16 AM (112.169.xxx.238)

    맞는 약 찾기가 어렵단 이야기죠.. 용량하고
    그래도 적응되면 안개낀느낌 등등 좋아지실거에요

  • 3. 딸아이
    '25.12.2 11:24 AM (119.71.xxx.144) - 삭제된댓글

    조용한 ADHD인데 어릴때는 몰랐어요 집중력좋고 공부 잘해서 좋은대학교 들어갔는데 어쩌다보니 상담 의사샘이 알아보시고 약을 처방해주셨는데 약을 먹으니 연구하기에 훨씬 좋다고 하네요.
    공부 마칠때까지는 먹는게 좋을거같다고 하셨대요
    맞는 약 잘 찾으시기를요..

  • 4. 원래
    '25.12.2 12:12 PM (118.235.xxx.5)

    부작용 많아요. 잃는게 1이면 얻는게 9라서 먹는거지
    약이 안맞는게 아닙니다

  • 5. ...
    '25.12.2 12:22 PM (1.223.xxx.28) - 삭제된댓글

    만7세이전에 콘서타 복용
    소화불량 구역감 심했고 사람들이 얼굴 창백하다 말할정도로 얼굴이 창백해질때도 있고
    아빌리파이 같이 복용해서 콘서타 민감함 부작용 조절했지만 아빌리도 속울렁거림 더 심했고
    머리아픈 편두통도 종종 있지만
    이런 부작용은 정도, 증상이 날마다 달라요
    어떤날은 괜찮고 어떤 시기는 오래 가고

    성인 복용은 부작용땜에 많이 포기해요
    어릴때부터 복용해도 10년이상 먹었는데도
    고2때 미열, 몸이 아프고 미열 속안좋음 염증수치 때문에 결석 반복하다 원인 찾으려고, 종합병원 내과 입원도 했다가 약끊고 점점 몸상태 좋아진 케이스도 있어요
    추가로 콘서타 몸무게대비 정량 먹으면 잠안오고 잠도 깊게 못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461 외할아버지 여동생이신 할머니 상에도 가는게 맞나요? 7 ㅇㅇ 2025/12/02 1,581
1775460 새벽 등산 5개월 1주일 지나는 중 22 ... 2025/12/02 3,272
1775459 ISA 계좌 해지하고 그 이후에 어떻게들 하셨나요? 2 앙이뽕 2025/12/02 1,963
1775458 운이 그닥 좋은 편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 ... 2025/12/02 1,496
1775457 뭘 해도 어색한 박하선 44 ASDF 2025/12/02 19,558
1775456 중국 여행 에피소드 - 참아야 산다 16 ... 2025/12/02 2,773
1775455 아워홈은 영양사 보조 영양사를 많이 구하네요 2 ㅇㅇㅎ 2025/12/02 1,560
1775454 50넘어 과외일 해요 18 힘들다 2025/12/02 5,114
1775453 루이비통 스피디 모노 반둘리에 6 새거라서 2025/12/02 1,407
1775452 싱크대 물 나오는 밸브를 건드렸는데 물이 안나와요 7 ㅠㅠ 2025/12/02 997
1775451 82 부동산 예측 실패는 딱 하나죠 12 이거 2025/12/02 2,211
1775450 추가대출 앱에서는 불가하다고 하는데 은행가서 상담해서 받으신 분.. 1 죽고싶어 2025/12/02 731
1775449 댓글에 웃고가신다는 분들 11 웃자고하는소.. 2025/12/02 2,002
1775448 이거 누가 맞나요? (이케아에서 커피줄) 12 sunny 2025/12/02 2,988
1775447 하남 미사에 한식뷔페 퀄리티 좋네요 8 ........ 2025/12/02 2,304
1775446 중고나라 불편해졌네요 4 왜바꼈냐 2025/12/02 1,405
1775445 충남이 충북보다 잘 사는 이유 19 ........ 2025/12/02 4,934
1775444 호ㅁ플러스 잠정적으로 추가 폐업 4 ㅡㅡㅡㅡㅡㅡ.. 2025/12/02 2,445
1775443 고3 겨울방학식, 졸업식은 출석일수에 안 들어가는가요? 2 방학식은 2025/12/02 678
1775442 알리도 불안해요 9 .. 2025/12/02 1,573
1775441 집 정리중인데 이거 버릴까요? 5 :: 2025/12/02 3,037
1775440 손석희 명예훼손 변희재 2년형 법정구속 8 ㅅㅅ 2025/12/02 3,011
1775439 영화관도 일본이 점령했고 일본합작이 왜케 많은지 11 ... 2025/12/02 1,366
1775438 쿠팡과 윤거니가 친했어요? 38 응? 2025/12/02 3,444
1775437 쿠팡소송 6 2025/12/02 1,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