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엄마에게 정이 없는 사람이
자기 엄마와 똑같이 자식을 편애하는 건
머리가 나빠서 그런걸까요?
그래서 엄마에게 정이 없는 사람이
자기 엄마와 똑같이 자식을 편애하는 건
머리가 나빠서 그런걸까요?
부모로부터 학대당한 사람이
자기 자녀를 학대하는 경우 많다고 하네요.
그게 어려서부터 학습되어 너무 싫고 자긴 절대 부모퍼럼 살지 않을거라 맹세하지먼 자기도 모르게 체화된다고 합니다.
이미 폭력이 익숙해져서 그렇대요.
너무 무서운 말이죠.
원래 미성숙한 사람은
자기 아픔을 승화를 못 하니까
자기보다 약한 존재한테 고대로 하고 살아요
자기가 권력 쥐고 편애하는 가해자가 되면
사랑 못 받은 수치스런 피해자입장에서
벗어난 것 같은 착각이 드는거죠
그런 식으로 세대 간 저주가 되물림 됨
미개한거죠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편애안합니다
역지사지가 안되는 사람이죠
내로남불
있음 대부분 편애해요.
여기도 대놓고 둘째는 사랑입니다 하고난리잖아요
그 유전자 어디가나요.
뭐 그런사람도 있지만 저같은 경우 부모에게 엄청난 학대(폭력,언어폭력 등)당했지만 내 자식만은 그런학대 주고싶지않아 일부러라도 아이들에게 더 잘해주고 사랑한다고 주기적으로 이야기해줍니다 부모사랑이 아이의 장래 환경에 엄청난 영향을 주더라고요
미워하면서 닮는다는 말은 진리입니다.
미움의 고리를 끊어내야 비로서 자유로와진다고 하네요.
우리 가족 중에도 적용되는 진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