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면허 얼마만에 따셨나요?

조회수 : 1,403
작성일 : 2025-12-02 02:54:16

운전면허시험이 여러번 개편돼서 사람마다 다 다르겠죠. 
90년대에는 합격률 10%정도였다는데 이후로 쉬워졌죠.
저는 2007년에 땄는데요.
당시에 아마도 한 2/3 정도는 붙는 편이었는듯. 
문제는 제가 등록한 곳의 학원이수를 꼭 채워야했거든요.
시험에 붙었던 기억은 잘 안나는데 학원다니는게 힘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무려 6주를 채워 다녀야했는데 멀기도해서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래 할머니 이야기 보다가 생각이 생각이 나서 썼어요.

 

우리나라 운전면허 취득 레전드 소개

 

차사순 할머니는 960번의 도전 끝에 운전면허를 취득한 인물로, '959전 960기 신화'를 쓴 이야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할머니의 끊임없는 도전 정신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으며, 한때 자동차 광고 모델로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운전면허 취득: 2010년, 960번째 시험에 도전하여 마침내 운전면허를 취득했습니다.
광고 모델: 끈질긴 도전 정신을 인정받아 자동차 광고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운전 중단 및 재개: 운전 시작 후 몇 차례 교통사고를 겪은 뒤 가족들의 만류로 운전을 잠시 중단했지만, 이후 다시 운전대를 잡을 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해외 언론의 재조명: 2023년, 13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할머니의 이야기가 해외 언론에 다시 소개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960번의 면허 응시료만 2880만원

IP : 118.235.xxx.11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 3:13 AM (114.204.xxx.203)

    1번에 땄어요 칠기 실기 모두
    92년인가?
    950번에 노인 ...도전정신은 좋지만
    제대로 운전은 하실지 의문이었죠
    그때 현대에서 차도 줬을걸요

  • 2. 그러게
    '25.12.2 3:29 AM (121.173.xxx.84)

    할머니 위험해보이심

  • 3.
    '25.12.2 4:27 AM (183.107.xxx.49)

    90년대는 10프로 합격률 위에분 대단한 분이시네요^^
    전 2000년에 땄는데 학원서 따서 한번에. 그때도 한기수에 한두명은 떨어졌어요. 면허주면 위험하다 싶은 실력은 떨어트린거 같아요.

    저도 주행때 차선변경때 고개 돌려 안봤다고 떨어질뻔.

    그래도 면허 따고 바로 차 사서 운전하고 다녔어요. 근데 차까지 사고 운전 못하겠다 포기하는 사람 둘이나 봤어요.

  • 4. ...
    '25.12.2 5:44 AM (221.151.xxx.133)

    88년 대학교 2학년 때 땄어요. 한 번만에 붙었고요. 출퇴근하느라 왕복 50킬로씩 운전하다가 퇴직했어요. 근데 저 운전 싫어해서 운전 안 하니 너무 좋아요.

  • 5. 저도
    '25.12.2 5:45 AM (125.178.xxx.170)

    90년대 삼성역 주변 도로주행함서
    한번에 땄네요.
    회사 끝나고 열심히 댕겼죠.
    그러고 보니 친정엄마, 저, 딸
    3대가 한번에요.


    찾아봤어요. 세상에나 ㅎㅎㅎ
    그 기쁨이 절로 느껴지네요.

    960번 만에 '운전면허' 따 해외 유명 언론에도 소개된 차사순 할머니
    https://www.insight.co.kr/news/433995

  • 6. ..
    '25.12.2 5:51 AM (222.102.xxx.253)

    90년대 합격율이 10프로 정도였데요?
    와우 그시절 얼결에 시험보고 필기 실기 한번에 다 합격한 나 칭찬해 ㅎㅎㅎ
    학교공부는 그닥못했는데 운동신경도 그닥인데 신기하네요

  • 7. 저는 1994년에
    '25.12.2 6:03 AM (220.123.xxx.85) - 삭제된댓글

    대학 2학년 1994년,
    2200여명 들어갔1다가 최종 11명 합격했는데
    제가 그 11명 중 한명이었어요.
    아빠는 직장 휴가까지 내고 시험장와서
    하루 종일 기다리시고ㅠ
    합격하고 좋아라 펄쩍뛰던 모습들
    찰칵찰칵 사진찍어주시던 아빠.
    딸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셨던 아빠.

    그 아빠가 이제 86세가 되셨고
    큰 수술을 앞두고 계시네요.
    무사히 이겨내시길,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8. 1번만에
    '25.12.2 6:39 AM (175.202.xxx.174) - 삭제된댓글

    95년도인가? 한달배워 1번에 땄어요.
    시험날 학원차로 한 10명인지 12명인지 같이 갔는데
    저포함 2명 합격함.

  • 9. 어머
    '25.12.2 6:46 AM (222.154.xxx.194)

    90년대에 10프로였다고요? 제주변엔 다 한번에 필기실기 다 붙어서 필기실기를 한번씩 실패한 제가
    너무 챙피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필기는 가기전에 책한번만 보고 가면된다해서 가기전날 책을 펼쳤더니
    도통 뭔말인지... 그래서 열심히 공부해서 두번째 붙었고 실기는 학원에서 잘했는데 막상 시험장에 가니
    의자를 맞추는거를 몰라서 다리를 쭉폈더니 출발도 하기전에 선을 이탈해버려서 너무 슬펐었어요...

    외국에서 시험을 봐야해서 열심히 공부해서 필기시험 은 한번에 붙었지만 실기는 한번 떨어졌는데 그때
    시험관이 이런이런곳에서 미쓰했다고 알려준게 평생 잊혀지질 않는걸보니 한두번쯤 떨어지는것도
    나쁠거같지는 않네요~

  • 10. 네???
    '25.12.2 7:13 AM (1.227.xxx.55)

    90년대에 합격률 10% 요????
    그 정도였나요.
    저 한 번만에 땄는데
    실기 시험 시작할 때 제가 1번이라 너무 당황해서 벨트 안 하고
    출발하려는 거 어떤 아저씨가 벨트메라고 큰 소리로 여러 번 얘기해 주셔서
    그 분께 너무 감사해요.

  • 11. 저희동네에
    '25.12.2 7:32 AM (222.235.xxx.29)

    2000년대초인가 필기시험 진짜 계속 떨어져 결국 포기한 아저씨 있었어요. 부인이 엄청 구박했죠.
    제 기억에 90년대에는 실기는 학원 안다녀도 되서 지인에게 대강 배우고 실기시험이 가능했던걸로..그래서 대강 연습하고 시험봐도 되니 합격률이 더 낮았을거에요. 대개는 학원다니긴 했죠.
    전 2001년인가 학원실기가 의무라 학원 다녔구요.
    전 몸치긴 한데 1종으로 다 한번에 따긴 했어요

  • 12. lil
    '25.12.2 7:32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어머나 저 92년에 15일 학원다니고 한번에 땄어요 ㅎㅎㅎ

  • 13.
    '25.12.2 7:57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한번에요
    저런 사람은 운전 안해아하는거 아닌가요
    960번이라니
    차 끌고 나온다고 생각하면
    어디가 문제 있는거죠

  • 14.
    '25.12.2 7:59 AM (1.237.xxx.38)

    한번에요
    저런 사람은 운전 안해아하는거 아닌가요
    960번이라니 어디가 문제 있는거죠
    저런 사람이 차 끌고 나온다고 생각하면

  • 15. 건강
    '25.12.2 8:18 AM (218.49.xxx.9)

    필기 시험을
    종이로 봤냐
    컴퓨터 화면으로 봤냐

  • 16. 96년
    '25.12.2 9:57 AM (106.102.xxx.29) - 삭제된댓글

    도봉면허장 면허인데
    책 일주일 보고 한번에 땄고
    T자 s자 주행 시험에 T자에서 1번 떨어지고 땄어요.
    T자가 어렵더라고요.

  • 17.
    '25.12.2 1:00 PM (183.107.xxx.49)

    할머니 이름이 차사순 ㄷㄷㄷ. 이름이 저래서 그랬던거 같네요.

  • 18. ..
    '25.12.2 4:49 PM (59.30.xxx.66)

    1번에 하루에 다 땄어요

    예전에는 오전에 필기 통과하면
    오후에 실기 시험 가능했어요.

    실기 합격 후에
    당일 날, 면허증 사진 제출해서
    며칠 있다가 면허증 발급 받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233 겨울은 돈잡아먹는 계절이에요 25 ㄱㄴ 2025/12/05 12,961
1776232 서울 -> 춘천 지하철 타고 가도 되나요? 6 d 2025/12/05 1,709
1776231 축의금 이래라저래라 한마디만 하고 지나가주세요 11 .. 2025/12/05 2,645
1776230 지도에서 실시간 길찾기요 4 ........ 2025/12/05 1,030
1776229 기다리는 드라마(다음시즌) 있나요? 5 .. 2025/12/05 1,204
1776228 서울은 눈녹은 길 다시 얼어붙는 중, 조심하세요!!! 1 ㅇㅇ 2025/12/05 1,124
1776227 그러니까 범죄자 얼굴 공개 하자구요 2 .... 2025/12/05 1,203
1776226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AI 시대, 공공 디지털 인프라 .. 1 ../.. 2025/12/05 374
1776225 특검 출석하는 당당한 땅기현 와이프 4 ㅎㅎ 2025/12/05 1,598
1776224 7시 알릴레오 북 's ㅡ 인간이여 중력을 극복하라 / 유체.. 2 같이봅시다 .. 2025/12/05 477
1776223 볶음밥에 사과 넣으면 이상할까요 11 뎁.. 2025/12/05 1,844
1776222 나혼산에 이국주 인기 많았다가 박나래오고 나가리 7 나혼자 2025/12/05 6,350
1776221 정원오 구청장을 서울시장으로 제발 9 ㅇㅇ 2025/12/05 1,238
1776220 모고 1.2 등급이 수능때 5등급 이해가시나요? 15 오리 2025/12/05 3,244
1776219 누가 뉴발 220좀 사가면 안돼요? 6 ........ 2025/12/05 2,975
1776218 동덕여대 겨냥 ‘칼부림 예고글’, 10대 여성이 작성자였다…마산.. 7 ㅇㅇ 2025/12/05 1,738
1776217 쿠팡 개인정보 유출때문인지 만원 결제가 됐어요 3 .. 2025/12/05 2,209
1776216 디스패치에서 보도한 조진웅 오늘 기사는 사실일까요? 9 ㅡㅡ 2025/12/05 4,972
1776215 공부머리 유전은 확실히 있네요 6 ........ 2025/12/05 4,909
1776214 수능만점자 광주서석고 14 수능 2025/12/05 5,305
1776213 떡볶이 코트 한겨울에 추울까요 9 .... 2025/12/05 1,907
1776212 하늘이시여 ㅋㅋ 2 ㅇㅇ 2025/12/05 2,256
1776211 더쿠 지금 들어가 지나요 2 문의 2025/12/05 1,059
1776210 다이어트 닭가슴살과 파김치 먹었어요 2 Asdl 2025/12/05 766
1776209 근적외선 좌욕기는 어떤가요??? 4 자수정 2025/12/05 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