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부장이 상가투자를 안하고

퇴직후 조회수 : 4,917
작성일 : 2025-12-01 22:14:23

5억으로 국내/ 해외 안정적 고배당주를 샀다면

어땠을까요? 

(이제 배당성향 40프로이상 기업은 분리과세되는데..)

상가공실 대출땜에 서울집 안 팔았을 거고

세차장에서 일할 일도 없을텐데 하는 생각이..

정말 안타깝고 맘이 안좋아요..ㅠㅠ

전 친정엄마가 상가투자에서 손해 보시고 저에겐 극구 말려서 절대 하면 안되는 물건으로 뇌리에 콱 박혀 있어요.ㅠ

 

암튼 이 드라마덕에 근처에 역 들어오고 유동인구많아진다

뻥치고 가짜임차인 내세우는 상가분양사기꾼들 

먹잇감이 확 줄어들었을 듯 하네요.

신도시 상가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모두 조심하자구요. 

 

참.. 저도 자신없어서 노후대비 배당주 모으네요.

등락심하지 않고 경기방어되는 주로요.

 

IP : 211.246.xxx.1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부장이
    '25.12.1 10:18 PM (58.29.xxx.96)

    그런거 알았으면

    아부나하고 술이나먹고
    그집도 마누라가 고집부려산건데요

  • 2. 그러게요
    '25.12.1 10:21 PM (211.246.xxx.161)

    마누라가 공인중개사인데 상의도 안하고..
    그냥 서프라이즈 해줄 생각만 했나봐요.

    보통 상가나 건물 살 때 적어도 6개월은 봐야 하는데
    어째 바로 덜컥 물었을까요. ㅡㅡ

  • 3. ㅋㅋ
    '25.12.1 10:31 PM (222.110.xxx.21)

    저도 그생각...
    그거보다 더 좋은건 10년전 부터라도 지수투자를 해뒀다면... 국민연금이랑 퇴직연금해서 여유로운 노후를 즐겼을텐데.
    우린 금융교육을 너무 못받고 자라서, 그저 열심히 벌어서 은행만 좋은일 시켜줬죠.

  • 4. ..
    '25.12.1 11:07 PM (211.235.xxx.214)

    근데 저희 부모님은 하던일 그만두시고 있는돈 싹싹긃어 대출까지 내서 동네 상가하나 분양받았는데 그 월세로 노후 잘보내셨고 시세는 두배로 올랐고 세도 조금씩 올려받으셨어요. 20년이 넘었는데도 세입자 바로들어온다고 난리입니다. 상가 잘받으면 괜찮아요. 역세권이고 사람많이 지나다니는곳이긴해요

  • 5. ㅡㅡㅡㅡ
    '25.12.1 11:32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상가 잘 사면 좋은데
    사기 당했잖아요.
    지금 남편이 5억으로 한달에 200만원정도 수입 들어 오게 금융상품 셋팅해 놨거든요.
    거기에 배달 대리운전하면서 백만원정도만 더 벌어도
    세식구 먹고는 살텐데.
    김낙수가 사기만 안 당했으면
    자가집 유지 하면서 그럭저럭 먹고 살죠.
    와이프도 맞벌이 하고,
    나중에 국민연금도 나올거고

  • 6. 근데
    '25.12.1 11:33 PM (211.58.xxx.161)

    김부장 마누라도 부동산에 대해 잘모르는듯요
    마누라가 같이 봤어도 샀을지도 몰라요
    강동집팔고 가는거보니 답답

  • 7. ㅡㅡㅡㅡ
    '25.12.1 11:33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상가 잘 사면 좋은데
    사기 당했잖아요.
    지금 남편이 5억으로 한달에 200만원정도 수입 들어 오게 금융상품 셋팅해 놨거든요.
    거기에 배달 대리운전하면서 백만원정도만 더 벌어도
    세식구 먹고는 살텐데.
    김낙수가 사기만 안 당했으면
    자가집 유지 하면서 그럭저럭 먹고 살죠.
    와이프도 맞벌이 하고,
    나중에 국민연금도 나올거고
    남편한테 누누이 말해요.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 있으라고.

  • 8. 저라면
    '25.12.1 11:43 PM (74.75.xxx.126)

    그냥 200주는 데 다니면서 용돈 벌고 강동구 자가에 편하게 살고 퇴직금 다달이 연금으로 받아 쓰고 아내가 공인중계사 사무실 차리고 싶다면 퇴직금 일부로 차려주고. 훨씬 윤택하고 걱정없이 살았겠죠.

  • 9. 만약에
    '25.12.2 12:24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김부장이 그 상가 안사고 주식 했다면
    작전세력에 물려 가진돈 홀랑 털리고
    휴지조각 쥐고 있을 수도 있어요.
    아니면 어느 오지에 있는 돌밭 맹지
    개발된다고 비싸게 샀거나
    바지사장으로 데려가면서 동업하자고
    꼬셔서 대출 다 떠안거나 (아들 3천 빚은
    애교 수준이죠) 등등
    망하는 방법은 다양하고 많다죠.
    대기업 나와서 절대 그렇게 멍청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하지만 의외로 많이들 당합니다

  • 10. 윗님 댓글처럼
    '25.12.2 5:21 AM (211.206.xxx.191)

    한 방에 망하는 법은 많아요.
    원치않는 퇴직 당하면서 주워 사람들 의식하고 반전하려늨 마음으로 판단력이 흐려져 자산을 크게 잃는 일은 많아요.
    은퇴 후는 오히려 있큰 자산 지키는 것만으로도
    안정된 생활할 수 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048 샤워 할때 삐 소리나는 것은 왜 그런가요 8 물 사용시 2025/12/29 2,682
1780047 전현무 나무위키는 4 .. 2025/12/29 3,476
1780046 화사와 성시경 15 ㅎㅎㅎ 2025/12/29 8,603
1780045 체육관 짓고 도로 닦는 데 1200억 원... 제주항공 참사 유.. 3 ..... 2025/12/29 1,449
1780044 요즘의 인간관계는 2 fha 2025/12/29 2,783
1780043 재테크도 체력이 있어야 되는것 같아요 6 . . . .. 2025/12/29 2,439
1780042 최욱이 김종서 노래하는 거 좀 보세요 5 oo 2025/12/29 1,736
1780041 미술작가 이름을 알고 싶어요.외국화가예요 8 궁금 2025/12/29 1,475
1780040 10년전쯤 같이일하던 직원이 찾아와서 순대국밥사주고 85 2025/12/29 20,710
1780039 내일 대장내시경한다고 속을 비우고 있는데 5 라면 2025/12/29 1,283
1780038 20살 아들과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22 여행 2025/12/29 2,918
1780037 "미국 기업" 이라면서 대만선 K마케팅 ..선.. 1 그냥3333.. 2025/12/29 801
1780036 예비고1 기숙윈터 준비물 ㅇㅇ 2025/12/29 381
1780035 정시원서 좀 도와주세요 . 수학 가점 대학은 어떻게 알아보나요?.. 7 2025/12/29 896
1780034 엠사 연예대상 전현무 나오네요 14 ... 2025/12/29 3,029
1780033 기면증은 아닌데 눕기만 하면 자네요 3 크레이지 2025/12/29 1,350
1780032 강남인강 삭제 강좌 다운로드 .. 2025/12/29 576
1780031 잘 넘어지시는 분!!!! 25 혹시 2025/12/29 4,769
1780030 빚 3억6천 있는 누나에게 프러포즈하기 8 드라마 2025/12/29 4,019
1780029 국민연금 9천억 손실 가능은 조용히 넘어가는듯 5 .. 2025/12/29 1,797
1780028 부고 문자에 계좌번호가 없네요 11 .. 2025/12/29 4,352
1780027 머리 길이 다르게 자르는 미용사들 11 의아 2025/12/29 2,065
1780026 엽떡 메뉴 한개는 몇인분인가요? 2 떡볶기 2025/12/29 968
1780025 IRP 어느 증권에 드는게 좋을까요? 5 투자도해보고.. 2025/12/29 1,455
1780024 재밌다 해주셔서 다음 썰이오 62 나요나 2025/12/29 18,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