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부장이 상가투자를 안하고

퇴직후 조회수 : 5,188
작성일 : 2025-12-01 22:14:23

5억으로 국내/ 해외 안정적 고배당주를 샀다면

어땠을까요? 

(이제 배당성향 40프로이상 기업은 분리과세되는데..)

상가공실 대출땜에 서울집 안 팔았을 거고

세차장에서 일할 일도 없을텐데 하는 생각이..

정말 안타깝고 맘이 안좋아요..ㅠㅠ

전 친정엄마가 상가투자에서 손해 보시고 저에겐 극구 말려서 절대 하면 안되는 물건으로 뇌리에 콱 박혀 있어요.ㅠ

 

암튼 이 드라마덕에 근처에 역 들어오고 유동인구많아진다

뻥치고 가짜임차인 내세우는 상가분양사기꾼들 

먹잇감이 확 줄어들었을 듯 하네요.

신도시 상가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모두 조심하자구요. 

 

참.. 저도 자신없어서 노후대비 배당주 모으네요.

등락심하지 않고 경기방어되는 주로요.

 

IP : 211.246.xxx.1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부장이
    '25.12.1 10:18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그런거 알았으면

    아부나하고 술이나먹고
    그집도 마누라가 고집부려산건데요

  • 2. 그러게요
    '25.12.1 10:21 PM (211.246.xxx.161)

    마누라가 공인중개사인데 상의도 안하고..
    그냥 서프라이즈 해줄 생각만 했나봐요.

    보통 상가나 건물 살 때 적어도 6개월은 봐야 하는데
    어째 바로 덜컥 물었을까요. ㅡㅡ

  • 3. ㅋㅋ
    '25.12.1 10:31 PM (222.110.xxx.21)

    저도 그생각...
    그거보다 더 좋은건 10년전 부터라도 지수투자를 해뒀다면... 국민연금이랑 퇴직연금해서 여유로운 노후를 즐겼을텐데.
    우린 금융교육을 너무 못받고 자라서, 그저 열심히 벌어서 은행만 좋은일 시켜줬죠.

  • 4. ..
    '25.12.1 11:07 PM (211.235.xxx.214)

    근데 저희 부모님은 하던일 그만두시고 있는돈 싹싹긃어 대출까지 내서 동네 상가하나 분양받았는데 그 월세로 노후 잘보내셨고 시세는 두배로 올랐고 세도 조금씩 올려받으셨어요. 20년이 넘었는데도 세입자 바로들어온다고 난리입니다. 상가 잘받으면 괜찮아요. 역세권이고 사람많이 지나다니는곳이긴해요

  • 5. ㅡㅡㅡㅡ
    '25.12.1 11:32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상가 잘 사면 좋은데
    사기 당했잖아요.
    지금 남편이 5억으로 한달에 200만원정도 수입 들어 오게 금융상품 셋팅해 놨거든요.
    거기에 배달 대리운전하면서 백만원정도만 더 벌어도
    세식구 먹고는 살텐데.
    김낙수가 사기만 안 당했으면
    자가집 유지 하면서 그럭저럭 먹고 살죠.
    와이프도 맞벌이 하고,
    나중에 국민연금도 나올거고

  • 6. 근데
    '25.12.1 11:33 PM (211.58.xxx.161)

    김부장 마누라도 부동산에 대해 잘모르는듯요
    마누라가 같이 봤어도 샀을지도 몰라요
    강동집팔고 가는거보니 답답

  • 7. ㅡㅡㅡㅡ
    '25.12.1 11:33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상가 잘 사면 좋은데
    사기 당했잖아요.
    지금 남편이 5억으로 한달에 200만원정도 수입 들어 오게 금융상품 셋팅해 놨거든요.
    거기에 배달 대리운전하면서 백만원정도만 더 벌어도
    세식구 먹고는 살텐데.
    김낙수가 사기만 안 당했으면
    자가집 유지 하면서 그럭저럭 먹고 살죠.
    와이프도 맞벌이 하고,
    나중에 국민연금도 나올거고
    남편한테 누누이 말해요.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 있으라고.

  • 8. 저라면
    '25.12.1 11:43 PM (74.75.xxx.126)

    그냥 200주는 데 다니면서 용돈 벌고 강동구 자가에 편하게 살고 퇴직금 다달이 연금으로 받아 쓰고 아내가 공인중계사 사무실 차리고 싶다면 퇴직금 일부로 차려주고. 훨씬 윤택하고 걱정없이 살았겠죠.

  • 9. 만약에
    '25.12.2 12:24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김부장이 그 상가 안사고 주식 했다면
    작전세력에 물려 가진돈 홀랑 털리고
    휴지조각 쥐고 있을 수도 있어요.
    아니면 어느 오지에 있는 돌밭 맹지
    개발된다고 비싸게 샀거나
    바지사장으로 데려가면서 동업하자고
    꼬셔서 대출 다 떠안거나 (아들 3천 빚은
    애교 수준이죠) 등등
    망하는 방법은 다양하고 많다죠.
    대기업 나와서 절대 그렇게 멍청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하지만 의외로 많이들 당합니다

  • 10. 윗님 댓글처럼
    '25.12.2 5:21 AM (211.206.xxx.191)

    한 방에 망하는 법은 많아요.
    원치않는 퇴직 당하면서 주워 사람들 의식하고 반전하려늨 마음으로 판단력이 흐려져 자산을 크게 잃는 일은 많아요.
    은퇴 후는 오히려 있큰 자산 지키는 것만으로도
    안정된 생활할 수 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8880 성인 애가 왜 그럴까요? 14 과거 2025/12/17 3,168
1768879 전미국대사 인터뷰 계엄 보이스피싱인줄 알았대요 ㅋ 4 2025/12/17 1,245
1768878 AI시대에는 장인급 기술자가 우대 받는답니다 11 ㅇㅇ 2025/12/17 2,040
1768877 '콩GPT'의 화려한 답변, 실제 통계와 대조해보니... 11 ... 2025/12/17 2,840
1768876 국힘 난리통에 이준석"한동훈 찌질. 찌질 .찌질 ..당.. 2 그냥 2025/12/17 1,348
1768875 집값 폭등에 유럽 첫 범대륙 주택 대책…EU, '알맞은 가격 주.. 12 ㆍㆍㆍ 2025/12/17 1,551
1768874 겨울에 이사할때 선인장 화분들 포장,관리요청 도움말씀 부탁드릴게.. 6 이사할때 화.. 2025/12/17 727
1768873 저 입으려고 사다놓으면 3 ㅡㅡ 2025/12/17 2,939
1768872 지인에게 그릇선물 하고싶어요 19 점점점 2025/12/17 3,509
1768871 에어프라이기 급히 사야되는데 닌자 구형 고민이에요. 5 2025/12/17 1,600
1768870 서울 재개발 잡고 늘어지는 구청때문에 힘드네요. 9 강동구청보시.. 2025/12/17 1,489
1768869 한동훈이 팬이 있나? 뭘 매일 올리는지 27 ㅇㅇ 2025/12/17 1,408
1768868 완벽주의 엄마 밑에서 자란 아이들 9 2025/12/17 3,615
1768867 취업 했다 전업하니 왜 이리 행복한가요? 50 2025/12/17 5,469
1768866 암센터에서 방사선치료 기다리고 있어요 27 하찮은행복 2025/12/17 2,960
1768865 콩gpt 변상문국장 -> 농림부 차관 승진 검토 9 와우 2025/12/17 2,422
1768864 위고비 끊고 13주차 후기 4 ㅇㅇ 2025/12/17 3,463
1768863 친구아들 대입합격 축하금 주고싶은데 8 ^^ 2025/12/17 2,644
1768862 尹 관저 이전 특혜 의혹 김오진 전 국토부 차관 구속 5 ㅅㅅ 2025/12/17 3,346
1768861 돈많은 사람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24 ... 2025/12/17 5,289
1768860 남편한테 한마디 했어요 6 어휴 2025/12/17 2,769
1768859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조건 불충족 시비 3 역시쌀국 2025/12/17 960
1768858 한동훈 페북 - MBC의 왜곡보도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15 ㅇㅇ 2025/12/17 1,819
1768857 “도저히 못 맞출 가격 요구”···납품업체 쥐어짜 만든 ‘최저가.. ㅇㅇ 2025/12/17 1,817
1768856 양육비 선지급 6개월…“생활고 한숨 돌려, 아이 가방도 사줬죠”.. 2 ㅇㅇ 2025/12/17 5,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