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젊은 사람인데도 광역버스에서 엄청 떠드네요.

... 조회수 : 2,596
작성일 : 2025-12-01 19:51:00

나이를 불문하고

저런 사람들은 진짜 눈치가 없나봐요.

 

저녁시간이라 아주 버스가 조용-해요.

근데 무슨 본인 집 거실에서 얘기하듯이 연인이 떠드네요... 여자애는 그래도 좀 소곤소곤 얘기하려고도 하는데...

제 옆에 있던 다른 젊은 사람은 확 쳐다보고서. 뒷자리로 이동..ㅎㅎㅎ

 

이제야 좀 눈치챘나보네요.ㅎㅎ

 

IP : 211.234.xxx.18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25.12.1 7:54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버스에서 떠드는 사람들 보면 너무 짜증냐요

  • 2. ㅇㅇ
    '25.12.1 7:54 PM (118.235.xxx.75)

    요즘 공공장소에서 정말 놀래요 나이 드신 분들보다
    젊은이들이 진짜 자기 멋대로 하더라고요
    키오스크에서도 머리 뒤끝까지 밀고 들어오는
    기다릴줄 모르는 사람도 젊은 애들
    쇼핑몰 사람 드글드글한데 중간 중간 있는 의자를
    1명이 전부 다 차지 하고 있는것도 젊은이들
    등등..

  • 3. ...
    '25.12.1 7:56 PM (211.234.xxx.182)

    버스가 도서관은 아니니까 싶지만
    원래 운전자 뒷쪽은 운전 방해된다고 전화통화 금지 팻말 붙은 경우도 종종 보거든요.
    바로 세번째 좌석에 앉아서 버스 절반은 저 사람 무슨말하는지 들릴 정도로 볼륨 조절 못하고 떠드는데... 15분으로 끝나서 다행이네요. 휴.

  • 4. 그냥
    '25.12.1 8:00 PM (58.29.xxx.96)

    썅년
    썅놈인거에요

  • 5. 정말
    '25.12.1 8:01 PM (106.101.xxx.111) - 삭제된댓글

    기본 에티켓도 모르는 젊은이들 많더라구요.
    엘베에서 내리지도 않았는데 밀고 들어오는 사람들보면
    거의 청소년들.
    잠옷바람으로 동네마트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젊은 사람들.

  • 6. 지난주말
    '25.12.1 8:07 P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

    광역버스로 명동에 나가는데
    어떤 아줌마 계속 혼자 킬킬대며 웃는데.. 어찌나 거슬리던지.. 유튜브같은걸 보나본데...그 웃음 조절이 안되는지.
    이어폰으로 음악 크게 들으며갔는데

    돌아오는 버스에서는
    어떤 초딩쯤 되는 남자아이가
    소근대는듯한 말투로(말투만 그렇지 작지않은소리)
    계속 쉴새없이 떠들면어 억지 기침하는듯한 소리를
    계속 내는데. . 아..저런게 adhd인건가 싶더라구요.
    그래서
    또 이어폰으로 음악 크게 들으며 왔어요

    에티켓 좀 지키면 안되나..

  • 7.
    '25.12.1 8:12 PM (220.94.xxx.134)

    확 노려보세요 ㅋ 아님 기사님 너무 시끄러우니 조용히좀 시켜주세요 하세요 ㅠ

  • 8. 아휴
    '25.12.1 8:25 PM (211.30.xxx.188)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방콕호텔 수영장에서 한국 젊은커플이 물장구치며
    “오빠~~꺄르르꺄르르”
    “오빠~~악!! 하지마 꺄르르꺄르르”
    던지고 소리지르고 너무 시끄러워서 깜짝 놀랬어요. 별의별 얘기를 큰소리로 다하더라구요.

    수영장이 실내 트인곳인데다 저녁시간이라 소리가 엄청 울렸는데
    둘이 껴안고 던지고 1시간을 소리지르다 사라졌어요. 순식간에 조용~
    네다섯팀 있었는데 옆자리 외국인들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쳐다보더라구요.

    관광지 식당서나 카페서도 왜 이렇게 큰소리로 얘기하고 사진찍는지.
    버스뿐 아니라 공공장소에서 목소리 크고 예의없는 젊은 사람들 너무 많아 놀랬어요.

  • 9. ㅇㅇ
    '25.12.1 8:46 PM (58.236.xxx.7) - 삭제된댓글

    못배워서 그래요.
    끼리끼리 만나기도 하구요

  • 10. 혼잣말
    '25.12.1 8:49 PM (116.36.xxx.204)

    혼잣말 하듯이 . 여기가 카페냐 ‘ 소리질러요

    아닥 하고 이어폰 낄듯

  • 11. ...
    '25.12.1 9:28 PM (1.241.xxx.220)

    오늘 왜인지 타는 버스마다 도서관급으로 조용해서 ㅎㅎㅎ
    진짜 아까는 광역버스인데 20프로 정도 탔나...
    완전 고요했는데 자기들만 떠들면 눈치 안보이는게 이상해요.
    그런류가 엘베에서... 같이 탄 타인 거의 투명인간 취급하고 하던 얘기 계속 하는 사람들...ㅎㅎ
    핸드폰 소리 켜두는 것보다 전 이게 더 신기해요. 본인들 대화내용을 공유하는데 아무 꺼리낌도 없다는게..

  • 12. ..
    '25.12.2 3:08 AM (223.38.xxx.249)

    저는 예전에 평일 딸내미랑 영화보러 갔다가
    상영 끝난 후 엘리베이터 탔는데
    그 좁은 장소에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애가
    남자친구 목을 끌어 안고 갑자기 폴짝 뛰어
    자기 다리를 남친 몸통을 감싼 후 뽀뽀를 하더라고요.
    엘베안에서 이런 장면 보신 분 없으시죠? ㅎㅎㅎ

    저도 순간 제 눈을 의심했고
    엘베 안에 그 커플, 저희 모녀랑 중년의 남성
    한분 있었는데 그 남자분은 진짜 많이 놀란 표정이었어요.
    제 딸이 당시 초딩이었는데도
    아랑곳 안하더라고요.
    제가 젊은 남녀 스킨쉽에 나름 관대한 인간인데
    엘베 안에서 눈치도 안 보고 그러는 꼴은
    진심 제정신인가 싶더라고요.
    폴짝 뛰어 감싸 오를 때 그 다리 제 몸에 안 맞은 것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 ㅎㅎㅎ

  • 13. ㅣㄴㅂㅇ
    '25.12.2 9:36 AM (221.147.xxx.20) - 삭제된댓글

    부모님들이 공부만 하라하지 예이는 가르치치 않잖아요
    공공장소에서 어떻게 행동해라 남에게 폐끼치지 마라 좀 가르치면 좋겠어요
    공부와 돈이 최고인 나라라 점점 중국화되지 않을까 걱정돼요

  • 14. ㅣㄴㅂㅇ
    '25.12.2 9:36 AM (221.147.xxx.20)

    부모님들이 공부만 하라하지 예의는 가르치치 않잖아요
    공공장소에서 어떻게 행동해라 남에게 폐끼치지 마라 좀 가르치면 좋겠어요
    공부와 돈이 최고인 나라라 점점 중국화되지 않을까 걱정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219 예비고2 겨울방학 물화지 선행 가능할까요? 5 ... 2025/12/04 596
1772218 이런것도 예지몽일까요? 4 . . . 2025/12/04 1,885
1772217 감기 양상이 바뀐 경우는 약은? 1 어쩐다 2025/12/04 693
1772216 희대만큼 악질 삼양죽인 김기춘 6 2025/12/04 1,800
1772215 우짤까요?(엄마, 관계) 13 고민 2025/12/04 3,172
1772214 50후반 피부관리 어떻게하면 될까요?화장품 추천, 피부과시술 마.. 2 피부관리 2025/12/04 2,672
1772213 융기모 빵빵한 바지 추천 좀 1 ㅇㅇㅇ 2025/12/04 938
1772212 AI기술은 인간이 필요해서 개발하는 건가? 11 흠.. 2025/12/04 1,263
1772211 현 클래식 비즈니스계 뒷얘기를 알아 버렸네요 1 ㅇㅇ 2025/12/04 4,541
1772210 나경원일가의 기이한 계약 4 ..... 2025/12/04 2,366
1772209 부산해운대 이 겨울 추위에 가면 괜히 고생할까요? 15 --- 2025/12/04 2,544
1772208 2인칭 지미 5 지미 2025/12/04 676
1772207 국회의원들 왜 보안필름 안붙일까요? 3 2025/12/04 1,864
1772206 피코트 여자가 남성용 입으면 이상할까요? 5 .... 2025/12/04 1,081
1772205 오늘 분리수거일에 책 전집 버리려고 했는데 2 .... 2025/12/04 1,907
1772204 박은정 “로스쿨 문제 유출한 안미현 검사, 형사 처벌해야” 16 ㅇㅇ 2025/12/04 4,063
1772203 중1 영어 집에서 가르쳐보려합니다 9 중1영어 2025/12/04 1,239
1772202 패딩 부분세탁 방법 좀 알려주세요 4 빤짝 2025/12/04 1,240
1772201 안전문자 욕나오네요 4 2025/12/04 2,915
1772200 아들이 어릴때 이혼하고 양육비 한푼 안보탠 생부 8 .... 2025/12/04 3,355
1772199 갑자기 82 조선시대로 회귀하는 느낌이예요. 30 규중여인 2025/12/04 4,466
1772198 LDL이 200대고 총콜레스테롤이 300대예요 8 ........ 2025/12/04 2,453
1772197 알바가 재밌어요 8 그게 2025/12/04 2,974
1772196 쿠팡 개발자 내부폭로 4 ㅡㅡ;;; 2025/12/04 3,970
1772195 류중일 감독의 청원은 요건 충족으로 일시적 동의 제한이래요 1 123 2025/12/04 2,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