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살 넘었는데 보컬학원 등록 어떻게 생각하세요?

용기 좀 주세요 조회수 : 1,403
작성일 : 2025-12-01 19:50:44

하나 뿐인 아이가 신병으로 10월 입대했다가

다행히 집하고 가까운 후방 부대로 자대 배치 받고

한시름 놓고 있는 50대 아줌마 입니다.

 

남편하고도 시들시들

이런저런 동아리 몇 개 하는데 그것도 그닥

 

저녁 일찍 차려놓고

급하게 입어야 하는 겨울옷 있어서

아파트 단지 내 빨래방에 돌려 놓고 앉아 있는데

 

앉아 있는 테이블 통창 너머

건너편 상가에 기타앤보컬 학원이 딱 있네요

 

한참 전에도 있었겠지만

이제야 제 눈에 들어온 거겠죠.

 

갑자기 노래를 실컷 불러보고??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몽글몽글

 

대학 때 과 내 학회로 노래패하긴 했지만

아시잖아요. 그 시절...ㅎㅎ

집회 나가면 불려나가 한 손 어깨 옆으로 흔들며

투쟁가 부르던.

 

그래도 어쨌든 노래는 좋아합니다.

혼자서 코인 노래방 배짱은 아직 없고. 음냐리

 

아무래도 입시? 젊은 직장인들? 위주겠죠?

떨려서 문의도 못 해봤는데

민폐이려나요? 

금액도 비싸겠죠? 아무래도 일대일로 해야 할테니.

 

일단 혼자 가서 불러보는

코인노래방부터 도전해 볼까요??

 

IP : 112.171.xxx.20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 7:55 PM (115.143.xxx.157)

    보컬학원 재밌을것 같아요^^

  • 2. 당근
    '25.12.1 8:02 PM (115.136.xxx.19)

    에서 1회성으로 모집하는 경우도 있어요.
    1회 받아보고 재밌으면 계속 다녀보세요.
    저라면 악기 안 배워보셨다면 보컬보다
    기타를 먼저 배워보는 걸 추천할게요.

  • 3.
    '25.12.1 8:09 PM (220.94.xxx.134)

    제친구는 방송댄스 학원도 다녀요 뭐어때요 가수하겠다는것도 아니고

  • 4. 일단
    '25.12.1 8:17 PM (122.34.xxx.60)

    오늘밤 코인 노래방 가서 실컷 노래 불러보세요
    두 시간 정도 노래 부른 다음에도 보컬학원 가고 싶으면 가보세요
    아니면 문화센터, 평생교육원, 마을 도서관 등에서 하는 평생 학습 센터에서도 노래교실은 있어요
    노래패(소리패) 하셨고 어울려서 으샤으샤 공연도 하고 싶으시면 공연까지 하는 그런 곳도 알아보세요

  • 5. Lo
    '25.12.1 8:41 PM (118.235.xxx.206)

    돈있으면 저도 일대일 보컬학원 다니고 싶네요
    음치인데 노래하는거 좋아해서 코인노래방 혼자 다녀요

  • 6. .......
    '25.12.1 8:42 PM (119.71.xxx.80)

    코인이야말로 부끄러울게 없어요. 코노부터 도전~~

  • 7. 보컬
    '25.12.1 9:11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동생들이 가수가 있어 아는데

    노래 취미로 배우는거는 좋죠
    그런데 보통 보컬 전문학원은 입시전문이라
    입시비용이라 똑같아요. 취미반도

    그거 취미비로 감당되면 배우시면 되구요
    대부분은 그래서 구청이나 센터 저렴한 노래교실 가잖아요

  • 8. 보컬
    '25.12.1 9:12 PM (1.222.xxx.117)

    동생들이 가수하다 학원을 해서 아는데
    노래 취미로 배우는거는 좋죠

    그런데 보통 보컬 전문학원은 입시전문이라
    입시비용이라 똑같아요. 취미반도

    그거 취미비로 감당되면 배우시면 되구요
    대부분은 그래서 구청이나 센터 저렴한 노래교실 가잖아요

  • 9. 하세요
    '25.12.1 9:55 PM (118.176.xxx.135)

    보컬교육받으면 확실히 달라요 잘배워서 노래잘하면 좋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793 턱 디스크 빠지는 거 스프린트 3 ㅇㅇㅇ 2026/01/10 665
1783792 여자의 일생 (99살) 6 ... 2026/01/10 3,600
1783791 하안검 동네병원 2 ... 2026/01/10 953
1783790 전 나르를 잘 모르겠거든요 20 나르가 뭡니.. 2026/01/10 3,279
1783789 아들이 성형을 원하는데.. 23 성형 2026/01/10 3,854
1783788 아들 자랑 해봐요.. 6 2026/01/10 2,051
1783787 샤시유리가 지혼자 깨져있네요ㅜㅜ 5 황당 2026/01/10 3,237
1783786 사랑에 빠져 본적이 없어요 8 불행이죠 2026/01/10 1,942
1783785 날 위한 위로 한가지씩 말해봐요~ 34 인생 2026/01/10 4,005
1783784 …무인기 침투 北주장 사실 아냐" 5 ㅇㅇ 2026/01/10 1,180
1783783 호캉스글이 거짓이라는 댓글들 8 ㅇㅋ 2026/01/10 2,853
1783782 묵은깨는 언제까지 먹을수 있나요? 7 냠냠 2026/01/10 1,005
1783781 문상갈때 5 흐린 날 2026/01/10 1,103
1783780 우리집 고양이 털이 1억개래요 3 .. 2026/01/10 1,526
1783779 집에 손님 자주 초대하는 분들 질문 15 bb 2026/01/10 3,001
1783778 염색안한지 1년 좀 지났어요 12 벌써1년 2026/01/10 2,900
1783777 일기예보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33 222 2026/01/10 18,102
1783776 서울 주택가 한가운데 쿠팡 물류창고…'대놓고 불법' 4 ㅇㅇ 2026/01/10 1,634
1783775 의사 개입 없이 AI가 의약품 재처방…美 유타주의 파격 시도 20 벌써시작 2026/01/10 2,154
1783774 Dogs choose their humans 3 ㅇㅇ 2026/01/10 596
1783773 반클리스아펠 리셀가 어때요? 2 ... 2026/01/10 1,005
1783772 만일 이혜훈이 부정청약이라 당첨이 무효된다면.. 10 ... 2026/01/10 1,852
1783771 다운코트 제품 이름 찾을 수 있을까요 ** 2026/01/10 342
1783770 대형카페가 많네요 6 ㅡㅡ 2026/01/10 2,278
1783769 삼계탕 공장 엄청나네요 7 띠용 2026/01/10 3,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