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혼자 1박2일 서울여행 너무 좋았어요

나혼자 조회수 : 4,054
작성일 : 2025-12-01 16:54:11

서울 살지만 나혼자 1박2일 서울여행이 늘 로망이었어요

그 중에서도 음향 좋은 바에서 크게 울려퍼지는 크리스마스 재즈음악 들으며 혼자 칵테일 하는거 너무 해보고싶었거든요 ㅎㅎㅎ 

마침 남편과 아이들 약속 있는 어제 실현했습니다! 

 

용산에 1박 호텔 잡고

근처에서 저녁으로 파스타와 와인 한잔하고 

혼술바 검색한 다음 멋진 바 창가자리에서 지나가는 기차를 보면서 음악 들으며 칵테일 한잔 했어요 너무 좋더라구요! 

내친김에 코인 노래방에서 혼자 노래부르기 

근데 천원에 4곡이더라구요? 너무 싸죠 ㅎㅎ 소리 냅다지르고

호텔로 돌아와서 목욕 후

맥주 한캔 마시며 넷플로 요즘 핫한 박정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봤어요

박정민 연기는 말해 뭐하고 

영화 자체도 나름 꽤 재밌네요? 

 

푹 자고 일어나서 아침으로 근처 브런치집 검색해서 브런치와 넘나 맛있는 필터커피 마시고 

(오전 반차)

오후에 일하러 나왔습니다

 

이렇게 뭔가 변주가 있는 주말이 있어

일상도 지루하지 않게 흘러가는거 같아요

1박2일 혼여 강추합니다 

IP : 210.96.xxx.1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25.12.1 4:57 PM (221.138.xxx.92)

    넘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 2. 어머나
    '25.12.1 4:57 PM (223.39.xxx.169)

    너무 낭만적이고 좋으셨겠어요
    혼자 음악들으며 칵테일
    저도 해보고싶어요
    브런치에 커피까지 완벽했네요

  • 3. ..
    '25.12.1 4:59 PM (112.145.xxx.43)

    나홀로 용기가 부러워요

  • 4. 저도
    '25.12.1 4:59 PM (223.39.xxx.169)

    올해가 가기 전에
    원글님 한 것들 호텔팩, 칵테일바, 혼술 중에 한개라도 도전해보고싶어요

  • 5. 어렵지
    '25.12.1 5:02 PM (210.96.xxx.10)

    막상 해보니까 어렵지 않아요
    바에는 혼자 온 사람 두명정도
    나머지는 다 일행 있었지만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여서 넘 좋았어요
    일단 음악이 너무 좋고 크리스마스 분위기 최고
    한번 도전해보세요

  • 6. ㅇㅇ
    '25.12.1 5:29 PM (211.234.xxx.153)

    크리스마스 재즈 음악이라니...넘 좋네요
    저는 크리스마스는 음악으로 충분한 사람이라

  • 7. 366
    '25.12.1 6:02 PM (80.40.xxx.198)

    오웃 혼술 바 궁금해요!
    너무 부럽습니다 ㅎㅎ

  • 8. 와우!
    '25.12.1 6:04 PM (211.234.xxx.110)

    저도 해보고 싶네요.

  • 9. 우와
    '25.12.1 6:14 PM (58.127.xxx.169)

    호텔 바 브런치집 다 궁금해요.
    멋진 하루 추억이 삶의 활력소가 되겠어요.

  • 10. 오홋
    '25.12.1 8:23 PM (211.206.xxx.191)

    님 멋진 나홀로 여행을 하셨군요.
    혼자서도 낭만을 충분히 즐기시고 엄지 척!

  • 11. 호텔은
    '25.12.1 9:02 PM (210.96.xxx.10) - 삭제된댓글

    호텔은 용산에 노보텔
    혼술바는 광고로 오해받을까봐 ㅠㅜ
    숙대입구 혼술 LP바 치면
    나오는 두곳 중에 하나에요
    음악 선곡이 최고
    다른 한곳도 다음번에 가보려고요
    혼술하며 음악 듣는거 맛들렸어요 ㅎㅎ

  • 12. 호텔은
    '25.12.1 9:04 PM (210.96.xxx.10)

    호텔은 용산에 노보텔
    혼술바는 광고로 오해받을까봐 ㅠㅜ
    숙대입구 LP바 치면
    나오는 두곳 중에 하나에요
    음악 선곡이 최고
    다른 한곳도 다음번에 가보려고요
    혼술하며 음악 듣는거 맛들렸어요 ㅎㅎ

  • 13.
    '25.12.1 10:17 PM (211.211.xxx.168)

    나혼자 여행, 굳이 외국 가서 위험에 노출되는 것보다 원글님 같은 여행
    넘 좋아 보여요,

    전 여수나 부산이 후보인데요.
    서울 강남에 무슨 일본식 호텔도 후보에 넣어 두었어요,

  • 14. ..
    '25.12.2 7:16 AM (1.237.xxx.241)

    우와 저한테 딱 필요한 휴식형 혼여네요
    현재 그리고 앞으로 몇 년 더 아이와 일심동체인 상황인데 저도 휴가때 그런 하루를 보내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754 안성기님 잘회복되고 계신가요 4 ㄱㄴ 2026/01/03 2,143
1781753 50초 헬스vs필라테스 11 . . . 2026/01/03 1,879
1781752 뷰좋은 카페에 앉아 있는대요 7 주말오후 2026/01/03 2,838
1781751 150만원 남짓하는 가방수선을 맡겼는데 5 .... 2026/01/03 2,197
1781750 이혼한 남자에게 국민연금을 나눠줘야한다니 억울해요 37 ㅇㅇ 2026/01/03 7,162
1781749 합가 19 합가 2026/01/03 2,512
1781748 아래에 아들만 있는집 부모 불쌍하다는 글에 너무 공감가는 댓글 20 ㅇㅇ 2026/01/03 4,024
1781747 ai 로봇같은 이과계 남자 주변에 있나요? 7 .. 2026/01/03 684
1781746 네잎클로버 샀는데 가짜같아요 2 O 2026/01/03 1,870
1781745 제 블로그 글에 유튜브 영상 링크하는 거 불법인가요? 1 새로 2026/01/03 484
1781744 노인분 내의 추천해주셔요 4 8090 2026/01/03 879
1781743 오타니 부모는 정말 대단한것같아요 7 ㅇㅇ 2026/01/03 3,942
1781742 왜 광주는 학원이 별로 없어요? 9 2026/01/03 1,720
1781741 라면공장도, 인구감소를 고민중이라 2 2026 2026/01/03 2,287
1781740 학군지에서 자란분들 애들도 학군지? 7 2026/01/03 1,447
1781739 80년대에 머물러 있는 일본 31 지나다 2026/01/03 4,539
1781738 제주도 호텔요.. 2 라벤더 2026/01/03 1,565
1781737 82에서 배운 거-달걀삶기와 쌀씻기 11 ㅁㄴㄹ 2026/01/03 3,467
1781736 베스트 동경 90년대 글 12 .. 2026/01/03 2,068
1781735 pt 한 번 받으면 계속 받아야 하죠? 10 습관 2026/01/03 1,321
1781734 크리스마스 트리 치우셨나요? 19 -- 2026/01/03 1,908
1781733 왜 호캉스나 호텔조식 글이 베스트죠? 8 2026/01/03 2,144
1781732 이혜훈 녹취 9년전엔 왜 안터진거에요? 19 ㅇㅇ 2026/01/03 2,999
1781731 안젤리나졸리 오스카 수상소감 진짜 감동적이네요 6 .. 2026/01/03 3,738
1781730 참치캔 열었는데 뻥 소리가 안나요 10 ㅁㄴ 2026/01/03 1,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