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피형인 사람들 대하는게 넘나 힘들어요

ㅁㅁ 조회수 : 3,146
작성일 : 2025-12-01 13:06:24

저도 불안형이라 아마 더 힘들게 느껴질거에요

뭔가 확실해야 안정감이 느껴지는데

회피형 사람들은 뭔가 모호해요

좋은 사람 역할을 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표면적으로는 거절을 안하고 동조하는듯 보이는데,

마감시간이 넘도록 아무 의사표현이 없고

결국 답답한 사람이 해치우게 되거나 

책임지게 되어요.

회피형 사람은 상대로 하여금 선택하게 하고,

자기는 조용히 가만히 있음으로써 수동공격을 하는거에요. 

못참는 상대가 폭발을 하게 되면

회피형 사람은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요.

눈에 보이는 나쁜 짓을 안했기 때문에요.


이런 사람들과는

친구로도, 협업해야하는 동료로도 저는 안맞는것 같아요.

배우자로도 별로고요. 답답해 미쳐 죽음

각자 자기 일만 하는건 괜찮고요.

IP : 222.100.xxx.5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 1:09 PM (59.15.xxx.225)

    폭발은 하면 안되는 거죠. 벌금형 범죄잖아요.

  • 2. 극혐
    '25.12.1 1:10 PM (125.176.xxx.131)

    회피형인 인간들은 모든 인간 유형 중에 가장 최악이에요

    그 사람들은 문제를 대면하고 직면해서 해결할 용기가 없는
    비겁자들이기 때문에 항상 도망치기 바빠요
    결론이 안나요
    조금 고민해야 되는 문제 앞에서 무조건 줄행랑 쳐요
    미루기만 하고 ,,,,,
    그런 인간은 진짜 최악이고 배우자로서도 최악이고
    같은 직장 동료로서 최악입니다
    그런 사람과 같이 살면 희망이 전혀 없어요
    그런 사람은 버리는게 최선입니다 연을 끊어 버리세요

  • 3. ㅁㅁ
    '25.12.1 1:13 PM (222.100.xxx.51)

    긴 인연을 맺었어도 뭔가 돌아서면 기분이 나쁘고 찝찝..
    그는 가만있고, 열받는 나만 나쁜 사람된 기분이 너무 싫어요
    이제 고만하려고요.
    회피형 사람들과는 그냥 아는 사람으로만 멀리 지내려고요.

  • 4. ㅁㅁ
    '25.12.1 1:15 PM (222.100.xxx.51)

    순수한 관계에서도 도망가요
    한참 우정을 다졌다 싶다가도 잠수를 타서
    다음에 만나면 다시 첨만난 것 같음.
    그러면서 나보고는 좋아한다나, 특별하다나
    그냥 듣기 좋은 소리만 슬슬던지고....
    정말 왜그러는거야
    관계 초기부터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그때 내 촉을 믿을걸.
    십몇 년 우정이 그냥 물거품과도 같아요

  • 5. 서로
    '25.12.1 1:24 PM (112.157.xxx.212)

    안맞는거에요
    회피형인간은 해결형 인간이 무섭고 두렵고
    해결형 인간은 회피형 인간때문에 짜증나고 힘들고
    제가 문제가 생기면 덤벼서 해결해야 페이지를 넘길수 있는 사람인데
    주위엔 회피형이 압도적으로 많더라구요
    회피형 중에서도 그나마 앞에서 해결하고 가면 조용히 있는 사람이 있고
    해결해놓으면 뒤에서 이렇게 했으면 더 나았을텐데 그렇게 해서
    짜증난다 이런 뒷소리 하는 사람이 최악이죠
    그런사람들은 정리 하면서 살았는데
    의외로 회피형 인간형이 대다수더라구요

  • 6. ㅇㅇ
    '25.12.1 1:25 PM (223.38.xxx.104)

    일본은 회피형이라는 말이 없대요 다 회피형이라서 ㅋㅋ

  • 7. ㅇㅇ
    '25.12.1 1:29 PM (211.234.xxx.102) - 삭제된댓글

    저도 뭔지 알아요
    그러면 회피형끼리 만나면 어떻게 되나요
    그걸 보고 싶네요

  • 8. ㅇㅇ
    '25.12.1 1:32 PM (211.234.xxx.102) - 삭제된댓글

    뭔지 알아요
    저는 전혀 불안형 아니고 오히려 낙천적이고 명확한 걸 좋아하는 사람인데도 회피형을 감당하기가 힘들어요
    예스인지 노인지 끝까지 영원히 알 수 없음

    그런데 회피형끼리 만나면 어떻게 되나요?
    그걸 보고 싶네요

  • 9. ㅇㅇ
    '25.12.1 1:32 PM (211.234.xxx.102)

    뭔지 알아요
    저는 전혀 불안형 아니고 오히려 낙천적이고 명확한 걸 좋아하는 사람인데도 회피형을 감당하기가 힘들어요
    예스인지 노인지 끝까지 알 수 없음

    그런데 회피형끼리 만나면 어떻게 되나요?
    그걸 보고 싶네요

  • 10. 회피형끼리는
    '25.12.1 1:34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표면상으로는 또 잘 지내더라구요
    그냥 회색으로요
    문제가 생기면 어느누가 해결할때까지 그냥 피하구요 ㅎㅎㅎ
    그냥 참는건지 해결사를 기다리는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근데 더 웃기는건 이 회피형 인간들이
    그들끼리는 표면상으로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깊이 친하지도 못하더라구요
    이 회피형들은 해결사들을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주위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말만 하는건지는 모르겠어요
    서로 다른 회피형 인간때문에 힘들다 하면서도
    해결형 인간을 칭찬하면서도
    해결형 인간이 면전에서 섭섭한거 토로하고 이건 좀 고쳤으면 좋겠다 주문하면
    또 힘들어서 뒤에서 뒷말 하더라구요
    얼굴보고 문제 해결해나가기가 힘들어요

  • 11. 회피형들
    '25.12.1 1:36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표면상으로는 또 잘 지내더라구요
    문제가 생기면 어느누가 해결할때까지 그냥 피하구요 ㅎㅎㅎ
    근데 그들은 자신들이 사회생활을 잘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참는건지 해결사를 기다리는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근데 더 웃기는건 이 회피형 인간들이
    그들끼리는 표면상으로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깊이 친하지도 못하더라구요
    이 회피형들은 해결사들을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주위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말만 하는건지는 모르겠어요
    서로 다른 회피형 인간때문에 힘들다 하면서도
    해결형 인간을 칭찬하면서도
    해결형 인간이 면전에서 섭섭한거 토로하고 이건 좀 고쳤으면 좋겠다 주문하면
    또 힘들어서 뒤에서 뒷말 하더라구요
    얼굴보고 문제 해결해나가기가 힘들어요

  • 12. ...
    '25.12.1 2:04 PM (39.7.xxx.87)

    회피성향인 사람~

  • 13. 나무木
    '25.12.1 2:08 PM (14.32.xxx.34)

    진짜 짜증나는 유형이죠
    뭉개고 있으면 해결이 되나
    기껏 해결해 놓으면
    어쩌고 저쩌고 딴 소리 ㅜㅜ

  • 14. ㅇㅇㅇ
    '25.12.1 2:16 PM (210.96.xxx.191) - 삭제된댓글

    저도 짜증나는데 딸이 약간 회피형이고 우리나라 회피형 인간 많는거 느꼈어요. 전 대놓고 정확히 말하는게 맞는데. 회피형끼리는 그들의 언어를.이해하더군요. 어떤 행동 말이 싫다고 한 말이라고 아들이 통역해줘요. 아들말 듣다보면 내가 직선적 타입이라 나같은 타입은 그들에게 힘든듯해 보였어요. 요즘 젊은이들은 회피형이 더믾은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527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신청 6 ㅡㅡ 2025/12/24 968
1778526 매불쇼 지금 13 ㅇㅇ 2025/12/24 3,898
1778525 82는 한발 늦나요?간호학과 추천댓글 14 .. 2025/12/24 2,602
1778524 드디어 시작되었어요 3 하.. 2025/12/24 2,395
1778523 삼치 요리 추천 해 주실분 계실까요? 11 삼치 2025/12/24 1,009
1778522 하루 한끼먹으면 몸 상하나요 14 ㅇㅇㅇ 2025/12/24 5,083
1778521 안철수 "이재명 대통령, 6개월간 한 번도 '환율' 언.. 24 ... 2025/12/24 3,558
1778520 ‘칵테일 사랑’ 가수 신윤미…세도나에서 노래와 봉사 나눠 1 light7.. 2025/12/24 2,765
1778519 me이세이미야케플리츠 가방 불편한가요? 2 ㅇㅇㅇ 2025/12/24 984
1778518 낮밤이 바뀐듯;;울집도 마찬가지.. 1 요즘애들 2025/12/24 1,344
1778517 나비약이 2 현소 2025/12/24 2,189
1778516 너무 슬퍼서 여기에라도 써봐요....ㅜㅜ 16 업노트 2025/12/24 19,790
1778515 "쿠팡 사태, 19세기 돌아간 느낌... 보호 못 받는.. 7 ㅇㅇ 2025/12/24 2,104
1778514 차가원 회장은 왜 엠씨몽에게… 16 2025/12/24 7,699
1778513 뭔가 덜떨어진 느낌은 어디서 드나요?? 10 2025/12/24 3,184
1778512 햇반 꼭 사두시나요? 22 ㅇㅇ 2025/12/24 3,736
1778511 서울 전시회 추천해주세요 9 지금 2025/12/24 1,331
1778510 통화 스와프 하면 좀 도움 되지 않나요? 2 .. 2025/12/24 556
1778509 우리나라가 넷플릭스 영화, 요리 예능 1위네요. 11 대세 2025/12/24 2,889
1778508 (기사)김종대 의원 신부전증 말기로 수술 11 ㅜㅜ 2025/12/24 4,015
1778507 강선우 보낸 사람 7 2025/12/24 2,697
1778506 왜저렇게 잠만 잘까요? 11 ..... 2025/12/24 3,014
1778505 취미로 댄스 배우러다니는데 80%이상이 싱글이네요 13 .. 2025/12/24 4,213
1778504 .......... 18 ........ 2025/12/24 1,923
1778503 아빠를 위한 요리 5 요리 2025/12/24 1,003